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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마지로의 만려일작(萬慮一作)

낙조십일영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일반소설

완결

견마지로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2
최근연재일 :
2022.08.29 10:35
연재수 :
121 회
조회수 :
51,143
추천수 :
2,441
글자수 :
749,279

Comment ' 4

  • 작성자
    Lv.61 악지유
    작성일
    22.08.22 14:45
    No. 1

    "... 신하들의 봉주에 더는 버틸 기력이 없었다."

    과연 그랬을까?
    본인이 그리되기를 바래면서 기다려온 것이겠지.
    싫다면 호령 한 마디에 쥐죽은 듯 사그라들었을 텐데
    그러지않고 고민하는 척 하며 밍기적거리니 그 속마음을
    읽은 아부꾼들이 더욱 발호한게 아니겠는가?

    왕씨 멸족은 애시당초 이성계, 너의 복심이었지.
    아닌척 하며 이중적인 행태를 견지한 교활한 당신의 속셈.
    그걸 아는 방원이 마움도 보태어진것 이고.

    정도전이는 똑똑하다더니 어째서 방원이 에게
    쉬이 당했는지... 그 또한 이성계의 복심이 작용한
    건지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악지유
    작성일
    22.08.22 14:54
    No. 2

    마지막 부분에 오타 하나.
    들여야-- 들려야


    그 세상물정도 잘 모르는 어린 애들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실로 천인공노할 일.
    이성계, 이방원은 깜이 아니었어.
    그래도 이방과나 이방석이 인물이었는데...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견마지로
    작성일
    22.08.22 21:34
    No. 3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夢想成眞
    작성일
    22.08.22 22:36
    No. 4

    내, 이리 될까 걱정하였더니...이제부터 제대로 피바람이 부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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