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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마지로의 만려일작(萬慮一作)

낙조십일영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일반소설

완결

견마지로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2
최근연재일 :
2022.08.29 10:35
연재수 :
121 회
조회수 :
51,166
추천수 :
2,441
글자수 :
749,279

Comment ' 4

  • 작성자
    Lv.61 악지유
    작성일
    22.08.16 11:24
    No. 1

    멍청한 왕이 긁어부스럼을 만든 꼴
    차라리 침묵을 유지했더라면 이가 일족이 연관성을
    확신하지는 못했을텐데 제 발이 저렸던 어리숙한 왕이
    도끼를 들어 자신의 발등을 찍는구나. ㅉ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대화상
    작성일
    22.08.16 16:59
    No. 2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도박판에서 돈많은 놈이 서둘러 일을 벌이진 않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夢想成眞
    작성일
    22.08.16 21:48
    No. 3

    가까이는 여야 정권교체기에서도 남아 지키는 자, 말갈아타는 자, 박쥐처럼 기웃거리는 자, 뭣도 모르면서 칼춤을 추는 자 등등 오만 인간군상들이 제각각의 정의를 부르짖지요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각자의 협을 이토록 풀어주시니 좋네요. 오대부의 최후도 멋지고, 참으로 장절하다 말하는 이방과도 일세의 호걸이고 주어진 바 역할과 책무에 혼신을 다하는 견태고의 삶도 애틋합니다. 견지유의 남은 생이 어치될지 심히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혼백수
    작성일
    23.01.18 08:04
    No.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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