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일반소설
완결
가자 죽음이 그곳에 있더라도 가야만 한다
찬성: 0 | 반대: 0
애닲네요. 다들 충과 의가 있는 협객들인데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 또는 가진 신념의 다름으로 인해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종국에는 누가 남고, 어찌 살런지 ...
2가지 의문. 1. 폐사는 난공불락의 철옹성인가? 불을 ㄹ러 태울 수도 있고, 반대편으로 돌아가사 바위를 굴려 파괴할 수도 있는데 이무슨 멍청한 짓들만 하고있는지... 2. 살수들이 이씨 일족의 부하들에게 적게심을 보이며 죽이겠다고 이를 가는데 왜 우두머리에 속하는 3인은 방치하고 그런 행동틀 하는지 모순이라 생각됨.
찬성: 0 | 반대: 2
댓글 달러 오기 싫음, 찌질이 때문에..
후원하기
견마지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