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공지로 “출판합니다. 해서 이 작품은 몇 일까지만 공개하고 삭제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요새 몇몇 출삭 방법은 맘에 안든다.
연중하다가 공지 없이 순식간에 삭제하고 출판합니다 한다든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작품을 비공개로 돌리는데... 최소한 선작한 사람들이 다보았는지 확인좀 하고 했으면...
내 생각으론 요새 상도덕이라고 해야 하나? 뭐 암튼 그런게 점점 없어지는듯.
이상 순수 독자의 푸념이었다.
예전에는 공지로 “출판합니다. 해서 이 작품은 몇 일까지만 공개하고 삭제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요새 몇몇 출삭 방법은 맘에 안든다.
연중하다가 공지 없이 순식간에 삭제하고 출판합니다 한다든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작품을 비공개로 돌리는데... 최소한 선작한 사람들이 다보았는지 확인좀 하고 했으면...
내 생각으론 요새 상도덕이라고 해야 하나? 뭐 암튼 그런게 점점 없어지는듯.
이상 순수 독자의 푸념이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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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내 일상 | 싫어하는 요즘 광고 | 13-11-21 |
505 | 내 일상 | 아이고. 너무 선호작만 늘려놨네. | 13-11-18 |
504 | 좋아하는 영화 배우 여자 | 카메론 디아즈 *2 | 13-11-16 |
503 | 영화 감상 | 카운슬러 (The Counselor, 2013) | 13-11-16 |
502 | 영화 리스트 | 내가 느낀 리암 니슨의 베스트 작품. | 13-11-16 |
501 | 영화 리스트 | 내가 느낀 리암 니슨의 워스트 작품. | 13-11-16 |
500 | 영화 리스트 | 내가 느낀 마이클 패스벤더의 베스트 작품. | 13-11-16 |
499 | 영화 리스트 | 내가 느낀 마이클 패스벤더의 워스트 작품. | 13-11-16 |
498 | 내 일상 | 2013년 11월 기대작 | 13-11-02 |
497 | 좋아하는 영화배우 남자 | 크리스 헴스워스 | 13-11-02 |
496 | 영화 감상 | 토르 :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2 | 13-11-02 |
495 | 내 일상 | 어깨 더 넓히고 싶다. | 13-11-01 |
494 | 영화 감상 | 스파이 키드 (Spy Kids, 2001) | 13-10-31 |
493 | 사진 | 오늘 먹은 점심 (치킨도시락, 코카콜라) *2 | 13-10-29 |
492 | 좋아하는 영화배우 남자 | 리 페이스 | 13-10-27 |
491 | 영화 감상 | 그래비티 (Gravity, 2013) *4 | 13-10-20 |
490 | 영화 감상 |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2013) | 13-10-13 |
489 | 사진 | 심심해서 올리는 내 취미 컬렉션 *3 | 13-10-13 |
» | 내 일상 | 순수 독자로서 보면 몇몇 출삭 방법은 맘에 안든다. | 13-10-11 |
487 | 영화 감상 | 러시 : 더 라이벌 (Rush, 2013) | 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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