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카로니
드라이브 (Drive, 2011)
어디서 추천 받고 이젠 유부녀, 아줌마인 캐리 멀리건이 나온대서 보게 되었다.
서서히 달아오르는 영화.
좋은 영화였다.
인상 깊은 장면은 엘리베이터 폭력 장면.
대여점에서 찾아도 없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다운받았는데.
왜 소리가 멈추고 자막이 다 안 뜨는 걸까?
번역 못할 거면 팔지를 마라.
별점 : ★★★
마아카로니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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