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침에 채혈하느라 공복 14시간이었다.
그래서 너무 배고프고 또 엄마가 부대찌개 사리 추가해도 괜찮다라는 말에 과한 폭식을 시작...
부대찌개 1인분도 되는 집이었는데 말이다.
부대찌개 1인분 + 햄 사리 추가 + 콩 사리 추가 + 공기밥 한 그릇 추가 + 콜라 한 병
시켰는데 으아아악.
먹고 나서 좀 움직이니 그때부터 속이 울렁울렁.
결국 열심히 걷고 어떻게 하다 보니 속이 진정 되었구나...
적당히 먹어야겠다.
아이고.
아침에 채혈하느라 공복 14시간이었다.
그래서 너무 배고프고 또 엄마가 부대찌개 사리 추가해도 괜찮다라는 말에 과한 폭식을 시작...
부대찌개 1인분도 되는 집이었는데 말이다.
부대찌개 1인분 + 햄 사리 추가 + 콩 사리 추가 + 공기밥 한 그릇 추가 + 콜라 한 병
시켰는데 으아아악.
먹고 나서 좀 움직이니 그때부터 속이 울렁울렁.
결국 열심히 걷고 어떻게 하다 보니 속이 진정 되었구나...
적당히 먹어야겠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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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적안왕
13.05.19 21:12
배고파 무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리고 배에서 불어난 녀석들은...
; . ;
002.
마아카로니
13.05.19 23:36
;ㅅ;
슬픈 내용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