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타오르고 있는 마을, 그리고 끊이질 않는 비명소리... 이미 살아있는 것은 소년 혼자 뿐.
그때 소년에게 주어진 것은 달랑 낡은 검 한자루.
"살아남으려거든 너 스스로 검으로써 살아남아라. 지금의 너에게 있어서 주어진 선택은 검을 휘두르냐 아니면 죽느냐 그것뿐이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단 한자루의 칼을 갖고 나선 소년의 거대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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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무엇이든 물어보시거나 건의하셔도 무방합니다. | 13.07.11 | 417 | 0 | - |
8 | Chapter 2 - 지켜야 하는 것 #2 | 14.01.05 | 390 | 1 | 16쪽 |
7 | Chapter 2 - 지켜야 하는 것 #1 | 13.08.13 | 1,006 | 2 | 9쪽 |
6 | Chapter 1 - 그가 가르친 것 #5 | 13.07.31 | 366 | 2 | 10쪽 |
5 | Chapter 1 - 그가 가르친 것 #4 | 13.07.31 | 685 | 2 | 9쪽 |
4 | Chapter 1 - 그가 가르친 것 #3 | 13.07.29 | 2,452 | 3 | 10쪽 |
3 | Chapter 1 - 그가 가르친 것 #2 | 13.07.28 | 2,528 | 5 | 9쪽 |
2 | Chapter 1 - 그가 가르친 것 #1 | 13.07.18 | 3,188 | 6 | 9쪽 |
1 | prolog - 대참사 | 13.07.11 | 2,003 | 6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