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도시로 전학을 가게 된 '노랭이', 김평강.
소녀처럼 예쁘장한 외모에, 그것도 '소녀'처럼 살아왔던 그에게 있어서 도시의 고등학교는 굉장히 낯선 곳이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도시에서 지낼 고모할머니네 집에서 김평강이 우연히 만난 것은 자신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소녀였는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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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평강과 바보공주님 연재를 시작합니다. | 17.05.12 | 141 | 0 | - |
3 | 1. 초대 (2) | 17.06.05 | 144 | 0 | 9쪽 |
2 | 1. 초대 (1) | 17.05.25 | 139 | 0 | 8쪽 |
1 | 0. 프롤로그 | 17.05.14 | 241 | 0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