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 점점 시들시들하게 느껴지는 말도 안되는 현상을 겪고있습니다.
결국 글을 써야하는 건데 갑자기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는군요.
이렇게 되면 수정을 하는게 점점 벅차지는데 말이죠ㅎ
아침부터 계속 라면을 먹으니 엉덩이에 힘이 풀리려고 합니다. 화장실에서는 글을 쓸 수 없으니 패스. 이 엉덩이에 힘을 주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면 쫌 많이 써야할 듯 싶습니다
물론 수정이니 크게는 안건들이고 넘어가지만(그 덕에 내리 두편을 수정했습니다만) 앞으로 쓸 분량 특히 5장의 말도 안되는 스토리 진행을 다시 수정할 걸 생각하니 머리가 다 아픕니다ㅠㅠ 하여간 전 글이나 써야겠군요. 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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