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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입니다. 마늘마늘...아니 난 소금이었지.

배우, 다시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마늘소금
작품등록일 :
2018.07.23 19:05
최근연재일 :
2019.05.10 19:20
연재수 :
284 회
조회수 :
2,948,036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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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61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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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시 서다

살짝 데쳐 날달걀과 버무려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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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2.02 13:18
조회
6,296
추천
201
글자
13쪽


작가의말

1. 돈낭과 생식기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돈낭도 생식기입니다. 근데 ㅇㅇ는 검열 단어라서.


돈낭의 경우 한국에서는 구이를 주로 하지만 일본은 생간처럼 회를 떠서 파와 버무린 후 달걀 노른자로 내장 특유의 맛을 지운다고 합니다.(그래도 씹으면 나는 육중한 돼지의 맛)


ㅇㅇ의 경우 가운데 빈 공간에 꼬챙이를(....) 껴서 꼬치구이로 먹는다고 합니다....으으...


2. 아 팬 반응까지 쓰려고 했는데....


사실 예능 장면을 쓸까 했는데, 예능의 경우 쓸데없이 길어질 거 같아 그냥 어떤 종류의 예능을 찍었고 (반응은 어떠하다), 라는 것만 적게 됐습니다.


3. 나름 이 구역 미X년인데 태화하고는 상성이 지못미인 신상아....

그래도 다음 편에 널 위한 (스포일러)를 준비했어.....


4. 전 편에 어떤 분이 괴물 더빙에 대해 물어봐주셨는데, 딱히 본편과 상관 없어서 넘어갔습니다만... 

미국판 괴물은 아동 살해 장면과 일부 장면이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엔딩에 사건에 대한 스크립트가 추가됐고 감독판으로 빠져야 했던 일부 잔인한 부분이 들어가 적당히 균형을 맞췄습니다.(단지 미국인들은 한국에서 일어난 오재빈 사건을 모르기 때문에 국내판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더빙의 경우 태화의 목소리는 한국에서 따로 녹음되어 미국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당시엔 미국 취업비자(일할 권리)가 없었기 때문에 그리 작업했는데, 한밤중에 음성 파일을 정리하던 편집자는 목소리가 으스스해서 친구를 불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8시 5분에 뵙겠습니다.


한글 파일을 복사해 넣었더니 자동으로 무료...... 이미 올라갔으니 어쩔 수 없죠.(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고...) 이따 뵙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이 많이 달리면 당황스러운 와중에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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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100 G 외전 5) 할리우드에는 흡혈귀가 산다 (2) +11 19.05.08 1,665 117 11쪽
281 100 G 외전 5) 할리우드에는 흡혈귀가 산다 (1) +17 19.05.07 1,697 12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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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100 G 외전 4) 프랑스가 사랑하는······. (1) +17 19.05.06 1,695 110 13쪽
278 100 G 외전 3) 연주회 (2) +27 19.05.05 1,636 121 11쪽
277 100 G 외전 3) 연주회 (1) +18 19.05.04 1,748 121 13쪽
276 100 G 외전 2) 손 위의 주사위 (3) +22 19.05.02 1,776 145 11쪽
275 100 G 외전 2) 손 위에 주사위 (2) +38 19.05.01 1,788 142 12쪽
274 100 G 외전 2) 손 위에 주사위 (1) +30 19.04.30 1,983 136 11쪽
273 100 G 외전 1) 반박귀진 +61 19.04.29 2,060 155 12쪽
272 100 G 태화는 변하지 않는다 +100 19.04.28 2,344 154 14쪽
271 100 G 선택 +76 19.04.27 2,130 134 12쪽
270 100 G 두 번째 시련까지 +26 19.04.26 2,084 141 13쪽
269 100 G 요즘 시련은 그리 힘들지 않아 +35 19.04.25 2,093 160 11쪽
268 100 G 나름의 타이밍 +38 19.04.24 2,118 143 12쪽
267 100 G 이제야 좀 재미있네 +58 19.04.23 2,112 162 12쪽
266 100 G 터닝 포인트 +63 19.04.22 2,140 153 12쪽
265 100 G 널 위한 게 아닌데 +21 19.04.22 2,117 160 14쪽
264 100 G 스물넷이면 성인이지 +36 19.04.21 2,152 149 11쪽
263 100 G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33 19.04.20 2,148 154 12쪽
262 100 G 겉은 여전히 말끔하다 +19 19.04.20 2,129 149 13쪽
261 100 G 욕심이 먼저 +19 19.04.18 2,140 182 13쪽
260 100 G 이게 왜 먹히는 거지? +41 19.04.17 2,177 171 12쪽
259 100 G 왜 줘도 못 먹니? +57 19.04.16 2,181 164 12쪽
258 100 G 나도 뿔났다 +89 19.04.15 2,159 165 12쪽
257 100 G 완전히 다른 +42 19.04.13 2,147 161 12쪽
256 100 G 그건 님 생각이고요 +53 19.04.12 2,159 176 12쪽
255 100 G 견적이 보인다 +82 19.04.11 2,153 163 13쪽
254 100 G 핑퐁 게임 +60 19.04.10 2,151 158 12쪽
253 100 G 용호상박 +60 19.04.09 2,153 179 11쪽
252 100 G 그래서 왜 이삿갓인데? +44 19.04.08 2,138 162 12쪽
251 100 G 드디어 만나네 +33 19.04.07 2,192 163 11쪽
250 100 G 말로는 이길 수 없는 그대 +42 19.04.06 2,191 169 12쪽
249 100 G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46 19.04.05 2,209 175 14쪽
248 100 G 너를 만나고 싶어 +13 19.04.05 2,183 141 13쪽
247 100 G 이 정도면 당연히 전체관람가지 +22 19.04.03 2,212 168 13쪽
246 100 G 문화의 차이 +43 19.04.02 2,234 162 12쪽
245 100 G 승자는 (The Winner is...) +26 19.04.01 2,228 165 12쪽
244 100 G 레드 카펫 위에 서서 +29 19.03.30 2,250 165 13쪽
243 100 G 독불장군을 물리치는 법 +39 19.03.29 2,243 151 11쪽
242 100 G Time to Go +49 19.03.28 2,279 164 12쪽
241 100 G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34 19.03.27 2,282 156 12쪽
240 100 G 기습 공격? +28 19.03.26 2,306 156 13쪽
239 100 G 다시는 예능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30 19.03.25 2,337 157 13쪽
238 100 G 리허설을 앞두고 +32 19.03.23 2,306 161 12쪽
237 100 G 두부님 나가신다 +39 19.03.22 2,372 170 11쪽
236 100 G 예능 첫 방영 +25 19.03.21 2,367 161 12쪽
235 100 G 엔진 가동 +31 19.03.20 2,342 175 12쪽
234 100 G 흐르는 초콜릿에 담긴 손 +23 19.03.19 2,363 177 12쪽
233 100 G 데뷔? +48 19.03.18 2,381 179 12쪽
232 100 G 바라보는 것 +22 19.03.16 2,360 168 12쪽
231 100 G 제의 +35 19.03.15 2,380 150 13쪽
230 100 G 익숙한 냄새 +42 19.03.14 2,397 168 14쪽
229 100 G 만남 +27 19.03.13 2,399 161 13쪽
228 100 G 저울의 마지막 추 +38 19.03.12 2,413 159 12쪽
227 100 G 브레멘 음악대 +35 19.03.11 2,430 176 13쪽
226 100 G 또 다른 시작 +35 19.03.11 2,435 161 11쪽
225 100 G 부표 +44 19.03.10 2,425 174 14쪽
224 100 G 숨 고르기 +22 19.03.09 2,450 160 12쪽
223 100 G 조언 +43 19.03.08 2,469 172 11쪽
222 100 G 반걸음 +31 19.03.07 2,526 181 11쪽
221 100 G 이변은······. +35 19.03.06 2,549 184 12쪽
220 100 G 숨은 최강자? +52 19.03.05 2,572 170 12쪽
219 100 G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33 19.03.04 2,577 182 14쪽
218 100 G 디데이 3월 4일 +42 19.03.03 2,635 156 13쪽
217 100 G 침전의 정사 +61 19.03.02 2,647 177 12쪽
216 100 G 응, 그거 맞아 +44 19.03.01 2,660 189 13쪽
215 100 G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60 19.02.28 2,673 188 12쪽
214 100 G 대본 연습 당일 +51 19.02.27 2,673 193 11쪽
213 100 G 개막식 +36 19.02.26 2,688 191 12쪽
212 100 G 포스터 촬영 +63 19.02.25 2,694 200 12쪽
211 100 G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외침 +51 19.02.24 2,700 207 12쪽
210 100 G 가혹한 진실 +51 19.02.23 2,727 219 13쪽
209 100 G 조금 이르게 도착한 소식 +55 19.02.22 2,744 187 12쪽
208 100 G 얼굴(?) 빼고 다 +18 19.02.21 2,748 174 12쪽
207 100 G 팩트 폭력도 폭력인데 +52 19.02.20 2,773 203 12쪽
206 100 G 일그러진 사랑 +28 19.02.19 2,775 182 11쪽
205 100 G 배드 엔딩? 해피 엔딩? +43 19.02.18 2,822 210 13쪽
204 100 G 차기작에 들어가기 전에 +51 19.02.17 2,857 193 14쪽
203 100 G 잠시 목표지점을 변경합니다 +26 19.02.16 2,898 184 12쪽
202 100 G Hes Gone +44 19.02.15 2,930 196 12쪽
201 100 G 네가 찾던 데릭이 이 데릭이냐 +40 19.02.14 2,943 219 12쪽
200 100 G 샴페인을 따는 날 +107 19.02.13 2,969 214 13쪽
199 100 G D-0 +51 19.02.12 2,997 212 12쪽
198 100 G 너 진짜 나쁜 아이구나? +59 19.02.12 3,005 244 12쪽
197 100 G 미안해 고의였어 +103 19.02.11 2,942 268 14쪽
196 100 G 사고를 쳐도 타이밍을 맞춰야지 +23 19.02.10 2,890 199 15쪽
195 100 G 까꿍? +31 19.02.09 2,900 178 12쪽
194 100 G 역신고식 +69 19.02.08 2,904 203 12쪽
193 100 G 현장 분위기가 참 낯설지 않네 +14 19.02.08 2,872 157 13쪽
192 100 G 문신까지 하면 얼마나 놀라려고 +29 19.02.07 2,893 188 13쪽
191 100 G 인상 참 험악하십니다 +47 19.02.06 2,909 180 12쪽
190 100 G 사람을 설득하는 법? +48 19.02.05 2,906 207 14쪽
189 100 G 갑작스런 제안 +36 19.02.04 2,917 204 15쪽
188 100 G 제이 리도 공기는 아닌데요 +34 19.02.03 2,973 192 13쪽
187 100 G 여자 이태화? +45 19.02.02 2,974 178 12쪽
» FREE 살짝 데쳐 날달걀과 버무려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86 19.02.02 6,296 201 13쪽
185 100 G 그래서 누가 마피아인데? +61 19.02.01 2,912 206 13쪽
184 100 G 그 배우의 이중생활 +15 19.02.01 2,910 166 12쪽
183 100 G 대면 +40 19.01.31 2,903 193 12쪽
182 100 G 미션 파서블 +29 19.01.31 2,909 181 12쪽
181 100 G 악당의 사연 +38 19.01.30 2,872 184 13쪽
180 100 G 마피아 게임의 시작 +45 19.01.29 2,888 189 12쪽
179 100 G 네가 왜 여기에? +29 19.01.29 2,900 168 13쪽
178 100 G 미안하지만 Sugar는 부르지 않는다 +25 19.01.29 2,901 179 12쪽
177 100 G 검사님의 매력은 너무 치명적이라 오래 나오실 수 없습니다 +25 19.01.28 2,915 183 14쪽
176 100 G 다 모은 건 좋은데……. +20 19.01.27 2,892 182 11쪽
175 100 G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33 19.01.27 2,925 181 12쪽
174 100 G 오디션장에 나타난 신사 +20 19.01.26 2,913 184 14쪽
173 100 G D-day까지 해야할 일 +39 19.01.26 2,902 158 13쪽
172 100 G 티켓 값은 갚았습니다 +20 19.01.21 2,921 187 12쪽
171 100 G 얜 총체적 난국이네 +11 19.01.21 2,903 132 12쪽
170 100 G 악운에 걸쳐진 우연 +24 19.01.19 2,953 154 12쪽
169 100 G 미국에서 만난 선의 +24 19.01.19 2,968 171 17쪽
168 100 G 사기는 이렇게 치는 거다 +9 19.01.19 2,962 146 15쪽
167 100 G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3 19.01.18 2,986 174 16쪽
166 100 G 뭐지 이 오묘한 기분은 +46 19.01.16 2,975 166 12쪽
165 100 G 그래 친구하지 뭐 +22 19.01.15 2,981 169 14쪽
164 100 G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21 19.01.14 3,023 160 15쪽
163 100 G 여러분은 오늘 단 게 땡깁니다 +39 19.01.12 3,038 186 13쪽
162 100 G 오한서라는 인물 +7 19.01.12 3,060 157 13쪽
161 100 G 영 국 남 자. ……가 되는 법. +26 19.01.10 3,110 170 12쪽
160 100 G 연습 또 연습 +19 19.01.09 3,084 151 12쪽
159 100 G 마피아 게임 +18 19.01.08 3,140 179 12쪽
158 100 G 날 뭘로 보고 +31 19.01.07 3,158 189 14쪽
157 100 G 연말 연초가 바쁜 이유는 +27 19.01.06 3,168 181 12쪽
156 100 G 고양이의 꼬리는 사라지지 않고 +24 19.01.05 3,200 190 13쪽
155 100 G 흑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24 19.01.04 3,210 188 12쪽
154 100 G 어쨌든 해피엔딩 +33 19.01.04 3,215 194 17쪽
153 100 G 평화로운 서포트 문화 (수정) +24 19.01.02 3,247 182 16쪽
152 100 G 환상 +17 19.01.01 3,270 191 11쪽
151 100 G 자 이제 시작이야 +31 18.12.31 3,280 188 14쪽
150 100 G 유럽에서 온 +28 18.12.29 3,304 194 12쪽
149 100 G 전야(前夜) +26 18.12.28 3,275 182 11쪽
148 100 G 이런 인기는 필요 없는데 +25 18.12.27 3,300 200 12쪽
147 100 G 나는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29 18.12.25 3,319 188 12쪽
146 100 G 올라간다! +22 18.12.24 3,279 186 13쪽
145 100 G 소문이라는 건 +28 18.12.23 3,316 179 12쪽
144 100 G 묵직한 냥이 펀치를 드리겠습니다 +35 18.12.22 3,341 180 12쪽
143 100 G 인절미 하나 +26 18.12.21 3,325 211 12쪽
142 100 G 1+1=2인 건 수학에서의 이야기 +29 18.12.20 3,346 20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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