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스튜디오 그라운드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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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취업 사기를 당한 것 같다.
글로벌, 아니 우주 기업 '시공 관리국' 소속이라니. 미친 여자인가?
"게다가 회귀자니 변칙자니, 저런 놈들을 어떻게 잡으라는 거야!"
#SSS급 찐따 진시윤의 멀티버스 생존기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2 | 일월신교 3 : 괴물 | 23.12.11 | 385 | 11 | 11쪽 |
| 11 | 일월신교 2 : 붉은 도포의 광인 +1 | 23.12.09 | 394 | 10 | 11쪽 |
| 10 | 일월신교 1 : 붉은 도포의 광인 +1 | 23.12.09 | 412 | 10 | 11쪽 |
| 9 | 정체불명의 힘 +1 | 23.12.08 | 437 | 9 | 12쪽 |
| 8 | 환골탈...아니, 토..퉤! | 23.12.08 | 462 | 9 | 12쪽 |
| 7 | 좀 강해졌는지도? +1 | 23.12.07 | 538 | 12 | 12쪽 |
| 6 | 쓸모란 말은 언제나 심장을 뛰게 한다. +1 | 23.12.06 | 572 | 16 | 16쪽 |
| 5 | 일상이 썰리다. | 23.12.05 | 591 | 14 | 11쪽 |
| 4 | 치명적으로 X친 여자 | 23.12.05 | 633 | 13 | 11쪽 |
| 3 | 30살 소년, 진시윤 +1 | 23.12.04 | 698 | 17 | 11쪽 |
| 2 | 시공관리국 집행부 제4팀, 엠마 레이워드 +1 | 23.12.04 | 786 | 19 | 12쪽 |
| 1 | 낫을 든 노인과 칼을 든 여자 +4 | 23.12.03 | 967 | 2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