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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화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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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휴화산
작품등록일 :
2017.06.30 14:32
최근연재일 :
2017.12.13 16:35
연재수 :
110 회
조회수 :
1,639,954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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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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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6 12:56
조회
3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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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8

  • 작성자
    Lv.56 여린콩
    작성일
    17.07.16 13:28
    No. 1

    오오오오 재밌겠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7 13:00
    No. 2

    재미있게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7.07.16 17:59
    No. 3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7 13:01
    No. 4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타고난한량
    작성일
    17.07.17 09:52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7 13:01
    No. 6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쏘나기
    작성일
    17.07.18 11:55
    No. 7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8 17:41
    No. 8

    네 재미있게 봐 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밤하늘777
    작성일
    17.07.20 03:48
    No. 9

    1991년은 선지원후시험제입니다. 먼저 학교와 학과를 미리 정한 다음에 원서를 내고 나중에 학력고사를 보는겁니다. 물론 학과는 1,2,3지망으로 여러 학과를 적긴 했지만 미리 학교와 학과를 선택했기에 점수 나오면 거의 그대로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20 10:01
    No. 1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가능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7.07.22 03:20
    No. 1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뚜껑오빠
    작성일
    17.07.27 02:09
    No. 12

    시대적 개연성이 계속 틀리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선예지
    작성일
    17.07.29 20:55
    No. 13

    주인공 태도가... 계속 친구들에게 뭔가 하길 강요하는것도 좀 그런데, 여길 우리 사무실로 쓸 테니 넌 딴 데 가서 놀라고 하는 부분에선 농담이라도 좀 억 했습니다... 친구가 자기 부하 직원도 아니고;;; 지금 주인공은 자기가 잘 될 거라고 확신을 가지지만, 다른 주인공은 뭘 믿고 주인공 따라 학과부터 다 정하나요? 적성인지, 뭔지 하나도 안 따지고요.. 그래서 안 맞고 나중에 지치고 하면 주인공은 그거 책임져주는 건가요? 친구에 대한 말이나 태도가 상대를 존중하는 느낌도 없고.. 지금도 저런데 나중에 성공하면 얼마나 더 할까 싶네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3 선예지
    작성일
    17.07.29 20:57
    No. 14

    아 윗덧글에 다른 주인공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소향이
    작성일
    17.07.30 18:51
    No. 15

    선지원후시험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으시군요. 용어만 사용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잖아요. 그 외에도 디테일에서 문제가 많이 보이는군요. 작가님이 커버할수있는 시대로 회귀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17.08.01 04:50
    No. 16

    스무살짜리가 투자클럽 부회장이라고 찾아오면 클럽원이 삼백명이라고 하든 천명이라고 하든 씨알도 안먹힐거 같은데ㅋㅋ 나이도 어린놈이 사기치는것부터 배웠냐면서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17.08.01 04:57
    No. 17

    그리고 아직 고등학교 졸업도 못한 애들한테 어디 회사 누구를 만나고 주식정보를 알아오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그런다고 또 재깍 그러겠다고 하는 애들도 웃기네요ㅋㅋㅋ 지금까지 쟤네들한테는 세상의 기준이 학교였고 아는것도 국영수이런건데 누굴 찾아가서 무슨 말을 할 지 어떻게 알겠으며 어떤 정보를 들어도 그게 무슨 말인지나 알까요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01 08:24
    No. 18

    글을 제대로 안 읽으신 모양이네요.
    고등학교는 모두 졸업했고요 대학생도 하나 있습니다. 다만 사회경험은 적은 만큼 교육을 시켜서 내 보냈고요,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55 쇠불길힘
    작성일
    17.08.03 14:31
    No. 19

    제비에 사기꾼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쇠불길힘
    작성일
    17.08.03 14:31
    No. 20

    수고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매니아001
    작성일
    17.08.10 04:50
    No. 21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글로 적어놨으니 그거 읽고 독자도 그냥 그러려니해라...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복숭아맛귤
    작성일
    17.08.14 05:30
    No. 22

    친구들 반응이 얼탱이 없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re******
    작성일
    17.08.15 01:15
    No. 23
  • 작성자
    Lv.85 샤이
    작성일
    17.08.16 19:04
    No. 24

    친구들한테 말투가 '... 것이다' 라는 건 어색어색. -_-;

    다른 분들도 지적했지만 ... 20대 초반 핏덩이들을 극진히 대접할 기업체 직원은 별로 없어요. 딱히 뭔가 근거가 있지 않고서는. 명함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닌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16 21:33
    No. 25

    말투는 고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7.08.16 19:37
    No. 26

    대화체에 "것이다"는 너무 어색합니다. 친구들과의 대화이니 "거야"가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16 21:32
    No. 27

    감사^^ 말투는 고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cybong
    작성일
    17.08.18 17:07
    No. 28

    91년 입시가 더러게 어려웠던 관계도 저점수면 서울대 법대라도 합격 가능했어요. 수학 절반틀리고도 서울대 중위권 입학 가능했습니다. 수학문제가 무슨 경시급 이었음. 거기에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긴해요. 작가님이 학력고사 세대가 아니신 듯. 제가 92년 입시 실패하고 93년에 입학한 세대라 당시 분위기는 대충 압니다. 92년 93녀 입시는 쉬웠어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7.08.19 22:20
    No. 29

    모의투자 대회는 기간도 짧기에 기억 가치 알아보고 이런것보단 테마주 이런 급상승 종목들 물살타는애들이 성공합니다. 돈 잃을 부담이 없기에 단타 위주로 하는 감과 타이밍의 귀재들이 많죠... 제가 참여했다 때려친적이 있는데 중간에 600% 찍는애들도 있었죠. 이런건 백날 기업조사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08.20 11:26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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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EE 겹치는 기억 +45 17.06.30 53,716 80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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