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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마이더스 읽었는데 바로 다음화를 볼 수 있다니...운이 좋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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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계속 재미있게 봐 주십시오.
잘보고갑니다
충팔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고가요.. 주식실거래도 가상거래할때처럼 기준잡고 하면 이익보는데 진짜돈이 왔다갔다 하는거라.. 힘듬 항상 마이너스되서 포기함 ㅎㅎㅎ
똘이당님, 감사해요. 주식은 가급적 하지 마시고 대신 펀드 하세요!
잘 봤습니다.
성냥깨비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
네 이린님, 감사합니다.
제가98년에 모의주식투자대회에 참여한적이 있는대 모의대회는 수익율만보는게 아니라 어떻게 수익올렸는지 레포트도냅니다 그때 모의대회는 거의 그랫는대요 90년대초반엔 걍 수익율만봣나봐요??
물론 우승자도 수익율과 레포트합산점수로 뽑앗죠
모의대회가 항상 같은 조건으로만 열리는 것 아니라고 압니다. 어차피 현실에서는 SBS가 주최했던 모의대회가 없었습니다. 그냥 소설로만 생각해 주십시오
날씨도 무척 춥고... 같은 문어체 오랜만이군
픽션이라서 그렇겠지만 월드증권이 상한가 갈 이유가 대회개최라면 발표직후부터 오름세를 타서 대회개최까지 조금씩 나눠서 상한가 두번 분량의 상승을 보이면 모를까 대회개최일부터 갑자기 오르는 일은 없을듯....
오르다가 조정 받았을 수도 있고요. 또는 증시 격언에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고 했으니 이를 역발상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증시는 생물체와 같아서 항상 계산대로 움직이지는 안는다는 점으로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모의대회의 개최이유는 수익을 어떻게 내냐의 과정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 과정속에 그 과저응로 얼마의 수익률을 내냐가 중요한거죠. 수학시험볼때 계산식이 없이 정답만 있으면 정답으로 안치는 이유와 같습니다. 수익률만 볼거면 그냥 투기(도박) 하는게 수익률에 가장좋죠. 어차피 내돈 나가는것도 아닌데요.
대회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도 합니다. 실제 여기에서 신양우의 졸개들이 사용한 방법은 모의대회에서 적발되어 신문에 기사로도 나온 방법입니다. 당시 그 대회는 리포트가 없었죠.
건필요
잘보고 갑니다~^^
다들 20초반인데 말투가 죄다 아재아지메들임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부탁 드려요!!
네트워크망으로 해킹?
그리고 시대적 상황이 지금 90년대 초반이죠? 그런데 객장에 안가고 주식거래합니까? 아직 인터넷 안되잖아요?
그 시대에는 전화로 주문했죠. 그럼 직원이 처리했고요.
제말이요.. 객장에 안가고 전화로요? 헐 더 우습네요. 등락폭은 뭘로 압니까.. 신문으로요? 하루에도 몇번씩 등락할텐데 그게 명분이 되나요?
글을 열심히 써야될 상황에서 님하고 더는 말싸움하기 싫네요. 실제로 저는 객장에 가지 않고 전화로 주식투자를 해 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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