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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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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월급이 그 정도로 셌던가요? 92년도 대졸 첫월급 100만원 넘는 회사도 없었던 것 같은데. . . 한국이동통신 초임 기본급 33만원에 수당합쳐 60만원 수준이었을 겁니다.
이때당시 남친이라는 표현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음
93년도 사립대입학등록금이 130이 안되었는데 1990년에 한달에 150은 과한것 같네요.
드려다봅니다-> 들여다봅니다
뚜껑오빠님 말대로 남친여친은 남녀관계가 가벼워지면서 많이 쓰기시작한 말이고 저때는 남녀가 사귀면 애인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무안을 준다는 표현을 무색을 주었다고 한것이 아닌지요? 무색에 대해 한참을 검색해보아도 영 어울리지 않네요
네 감사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
74프로 모녀가 아니라 부녀 아닌가요??
넵 수정완료. 감사드려요!
모녀아니고 부녀 중간에 오타났네요
허걱, 고친다고 했는데 미처 안 고쳐녔네요. 감사해요^^
93년도에 노가다 하루 일당이 5만원 정도 했어요. 인건비가 너무 안오른 측면도 있어요.
대~박!
건필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부탁 드려요!!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가네요. 꾸준한 연재 감사 합니다. 건필 하세요. 매일 매일 꼭 보는 그런 작품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해주세용.
당시의 사회분위기를 생각하면 굉장히 혁신적인 인재 채용이네요. 구글보다 먼저 혁신 채용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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