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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소기천이 도와주지 않을까요? 그분도 인맥 좋을거 같은데..
그런데 너무 허술하지 않음? 주인공도 지금 뭐도 없으면서 왜 적을 만들려고 할까 모의 주식에서 우승하는게 재벌과 척을 질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찬성: 16 | 반대: 0
나도 적을 만드는게 좀 시기상조가 아닐까 싶긴 하네여
찬성: 3 | 반대: 0
흠...이번 파트는 뭔가 갈수록 엉뚱한 이야기가 되가는거 같네요
그 집념으로 실제투자해서 자본부터 확립해야지. 애들키우는건 좀 그러네요. 주식이나 금융 이런게 키워서 되는게 아닙니다. 어느정도까지죠. 잘나가는 투자회사 애널정도. 그렇게 키워서 부속품으로 이용해먹는것밖에 더됩니까? 같이 큰다구요? 어떻게요? 같이 부자 되는거밖엔 없을거같은데. 미래정보로 여기투자해라 저기 투자해라. 너는 이일하고 너는 저일하고. 본인은 뭐 할까요?
찬성: 5 | 반대: 0
건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케인즈하고 리카도는 두식으로 성공한 몇 안되는 경제학자인데... 계속 성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찬성: 1 | 반대: 0
본인도 별 볼일 없는데 쓸데도 없는 동료 키우기....
실익도 별로 없는 주식대회 간판 따려고 재벌과 대립해서 적만들기...
ㅋㅋ 머도 없는 눔이 재벌 자식하고 트러블? 곧 교통사고로 반신불수나 죽는건데--주인공이니..현실하곤 다르갰죠 ㅋ
잘 보고 갑니다......
인사을 건네는 오타있네요~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우승때문에 적을만들다니 가상투자인데 소설이지만 죽을려고 작정했나
그래도 내것을 빼앗길 순 없죠. 위기가 있으면 극복해 나가고요.
편집국장은 나야나!나야나!
모의투자대회가 재벌자제야 지 기업걸려있다지만 주인공 입장에서 저렇게 누군가와 척을 지며 우승에 매달릴만한거였나요
소탐대실 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건필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부탁 드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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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