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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화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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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휴화산
작품등록일 :
2017.06.30 14:32
최근연재일 :
2017.12.13 16:35
연재수 :
110 회
조회수 :
1,639,979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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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7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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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4 12: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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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8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17.07.14 13:12
    No. 1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07:53
    No. 2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7.07.14 13:20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07:53
    No. 4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莽莽
    작성일
    17.07.14 13:27
    No. 5

    좀 열심히 쓰세요!!!
    짜증나 죽겠네!!!!
    정말 젬있어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07:52
    No. 6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7.07.14 14:24
    No. 7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07:52
    No. 8

    네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7.07.14 15:10
    No. 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07:52
    No. 10
  • 작성자
    Lv.12 g8******..
    작성일
    17.07.14 18:20
    No. 11

    음 잘봤습니다 하지만역시 이야기가 늘어지내요 설명좀줄여주세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07:52
    No. 12

    네 신경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가온뫼라온
    작성일
    17.07.14 19:30
    No. 13

    겉포장이 중요하다면서 명품이 싫다는건 무슨 심보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좋아하면서 명품 사는걸 싫어하고 캐릭터 성격에 개연성좀 넣어주세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07:49
    No. 14

    주인공의 발언은 다른 정보가 없으니 당연히 외형부터 보지 않겠느냐, 그런 사람을 뭐라 할 수 없다는 취지의 말이었고요. 자신이 겉포장을 중시한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그때 겉포장이란 말을 한 건 재수생인 자신의 신분과 빗대어 말한 것이라 명품보다는 스펙쪽을 우선해 했던 발언입니다.
    아무쪼록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99 어쩔시구리
    작성일
    17.07.15 01:15
    No. 15

    50가까이 처먹고 회귀했는데 명품이 싫다고 소리치는건 더 이상하다
    금융가가 되겠다면서 그리고 상대방을 설득하러 가는자리에 예의를
    차리고 가는게 기본 일텐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ㅋㅋㅋ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07:51
    No. 16

    앞의 가온님의 댓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그리고 속된 표현이나 반말투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63 타고난한량
    작성일
    17.07.15 12:03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13:03
    No. 18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가온뫼라온
    작성일
    17.07.15 17:32
    No. 19

    작가님이 무슨 말 하시는지는 이해 했는데 근데 명품을 그냥 갖을수 있는 상황에서 구지 명품이 싫다면서 다른 제품을 선택할 만큼 명품에 대한 혐오가 심한가요? 아예 명품에 신경 안쓰는 사람조차도 중요한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이니 명품 입어라 했을때 아무생각 없이 입겠죠 물론 그런 사람들은 일반 양복을 줘도 상관 없이 입을겁니다 근데 주인공이 맹목적으로 명품을 싫어 하는 장면은 좀 작위적으로 느껴지네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5 17:36
    No. 20

    네.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주인공이 가식적으로 느껴지는 건 저도 싫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8 닥터
    작성일
    17.07.20 14:18
    No. 21

    48년이나 세월을 살아온 사람이 단순히 명품이라고 싫다고 하는건,
    앞서의 글에서 이서연에게 돈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음악하지 말고 경영학과 등등으로 가야된다고 역설하던 주인공의 성격과 전혀 매치가 되지 않네요...
    그 세월을 살아왔다면 사이버월드 임원과 대주주들이 참석한 자리가,
    어떤 자리란걸 더 잘알텐데.. 실력으로 어필하겠다는 얼토당토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할까요?
    시기도 1991년도.... 참석 자리도 그런 자리에....캐주얼.....
    아마 발표하기전에 이미 임원들과 대주주들은 귀닫고 들을 생각도 안하고,
    사장이 자신들을 놀리려고 한다고 화부터 내지 않을까요?

    위의 저와 비슷한 댓글 다신 분들도 그런 부분에서 오는... 기존의 주인공과는 전혀 다른...
    그런 부분들에게서 위화감을 느끼고 댓글은 쓰신것 같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20 17:30
    No. 22

    그 대목에서 걸리신 분이 많은 것 같네요. 공모전이 끝나고 수정할 때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7.07.22 03:15
    No. 23

    앞서 서연? 의 아버지인가요? 그 사장하고 얘기할때, 직원들 앞에서 발표좀 하라니까. 재수생 출신이라 사람들이 싫어할거라고, 사람들은 겉모습먼저 본다고 해놓고, ...
    이번 편에서는 좋은 양복을 안입는다고 하는건 진짜 이상한데요. 허례허식이라 싫다니 ... 완전 모순된 말과 행동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22 15:33
    No. 24

    그 문제 지적이 많아 어떻게 고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뚜껑오빠
    작성일
    17.07.27 01:54
    No. 25

    작가님 나이가 사십 전후신가보네요. 시대적 개연성 부분도 조금 미흡하고 오십이 다되서 회귀했는데 이때 당시 패션에 당황해 하는것도 좀 그렇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17.07.28 09:08
    No. 26

    70년도에 루팡전집 읽으려고 정독 도서관에 매주말 새벽에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루팡전집은 12권짜리였나? 암튼 권당 동아전과 사이즈로 두꺼웠고 글씨도 깨알만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대에 그런 책을 장정본으로 누가 번역해놨는지 새삼 놀랍고 고마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17.08.01 04:32
    No. 27

    되요->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17.08.01 04:32
    No. 28

    촌스로운->촌스러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01 08:21
    No. 2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08.20 11:15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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