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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화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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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휴화산
작품등록일 :
2017.06.30 14:32
최근연재일 :
2017.12.13 16:35
연재수 :
110 회
조회수 :
1,639,824
추천수 :
36,443
글자수 :
67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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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0 14:32
조회
53,70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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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5

  • 작성자
    Personacon 뢰명
    작성일
    17.06.30 23:07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01 10:50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7.07.03 09:57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17.07.04 10:13
    No. 4

    점심시간, 저녁시간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05 07:54
    No. 5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막여우12
    작성일
    17.07.04 20:49
    No. 6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05 07:54
    No. 7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7.07.07 21:46
    No. 8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2 13:04
    No. 9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똘이당
    작성일
    17.07.11 23:35
    No. 10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워도 엄마가 나를 부르면 바로 엄마목소리인줄 알겠는데..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2 13:05
    No. 11

    ㅎㅎ 딴 생각하고 있으면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걸인4
    작성일
    17.07.16 00:23
    No. 12

    2010년에서 회귀한건가요?? 26년 전이니 84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7.16 09:49
    No. 13

    2017년에 회귀해 28년 전 1989년으로 돌아갔습니다. (원본은 2016년에서 26년, 1990년이었는데 수정했습니다. / 다만 공모전 규정상 수정이 안 되어 26년 전으로 회귀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시시도리
    작성일
    17.07.19 13:06
    No. 14

    전편에서도 일어났다면서 이번편에서도 일어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나무향기
    작성일
    17.07.25 01:59
    No. 15

    엄마는 나를 --] 엄마를 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고대독뱀
    작성일
    17.07.25 15:48
    No. 16

    기꿔워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swindler
    작성일
    17.07.31 09:09
    No. 17

    ()넘 싫어요.. 더 자연스럽게 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노오란모스
    작성일
    17.08.09 23:24
    No. 18

    안성 반월이 아니라 안산 반월이겠지요. 아마도 오타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10 08:06
    No. 19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나프록스
    작성일
    17.08.10 07:15
    No. 20

    건필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조공주i
    작성일
    17.08.10 13:00
    No. 21

    괄호 좀 ㅡㅡ; 엄청 거슬리는데요.... 큰 따옴표 작은 따옴표 다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괄호로 따로 표시하는 이유가 있나요? 괄호 말고도 줄줄이 머릿속 생각인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11 23:19
    No. 22

    네 고려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안부낙도요
    작성일
    17.08.13 19:06
    No. 23

    윗분 댓글에 공감.. 다른 사람이 말 할 때 작은 따옴표 넣던데 큰 따옴표입니다. 거슬려서 글이 잘 읽히지가 않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14 08:14
    No. 24
  • 작성자
    Lv.99 하얀닭
    작성일
    17.08.14 01:07
    No. 25

    76% 어려군 - 어려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14 08:14
    No. 26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7.08.14 17:02
    No. 27

    오타네요. 엄마는 자신을 보는체 마는체 하며 - 엄마를 자신은 본체 만체하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14 20:42
    No. 28

    여기에서 자신은 엄마자신을 말합니다. 그러니 조금 복잡하지만 어법은 맞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7.08.15 19:35
    No. 29

    수험장 앞에서 까치발을 하며 애태우던 엄마는 자신을 보는 체 마는 체하며 친구들에게 달려갔다.

    <- 이 문장 굉장히 이상한데요?
    작가님 댓글 보면 맞는 문장이라고 하는데 이상하네요.

    그 문장 나오기 전에 분명 주인공이 엄마에게 말 몇마디만 하고 친구들에게 달려 갔다고 말 했어요.
    그럼 이 문장에서 달려간건, 엄마가 아니라 주인공이죠.

    그리고 저 수험장에 엄마의 친구들이 있나요? 내용 보면 엄마 친구들은 없는 데요.
    아니면 아들 친구들한테 달려 갔나요?
    그리고 엄마 본인이 자기 자신을 아는체 마는체 하다니요?
    작가님이 읽어 보세요. 이게 안 이상 해요?

    어법도 맞지 않고 문장도 이상해요.
    맞는 어법도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7.08.15 19:47
    No. 30

    이 문장에서 '자신을'이 엄마를 지칭 하는 거라면,

    수험장 앞에서 까치발을 하며 애태우던 엄마는, 자신을 보는 체 마는 체 하며, 친구들에게 달려가는 나를 (혹은 나의 등을) 하염 없이 봐라 봐야만 했다
    <- 이런 식으로 고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 문장 자체는 앞뒤가 굉장히 안 맞고 어법이 안 맞는, 잘 못된 문장인데요.

    누군가 문법적 오류를 알려주면 한번 확인해 보는게 어떨까 하네요.

    글을 쓰다 보면 머릿속에서 생각한 문장이랑 직접 쓴 문장이랑 안 맞는 경우가 간혹 있을텐데, 틀린거야 고치면 되는거지만, 지적 받았을때 확인조차 안해보고 맞다고 하는건
    좀 이해가 안가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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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문 +51 17.07.15 39,621 839 16쪽
11 FREE 의복이 날개 +38 17.07.14 39,492 744 11쪽
10 FREE 파워포인트 +33 17.07.14 39,890 770 12쪽
9 FREE 가장 효율적 투자 +44 17.07.11 41,531 80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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