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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사항인데 실제로 조선 사람들은 조선을 대조선이라 불렀습니다 당연히 왕도 그냥 왕이라 부르지 않고 대왕이라 불렀구요 실제로 제국인것처럼 행동 했었어요 왕실에서는 용상에 육조룡 새기고 명나라보다 지들이 더 위라는 식으로 뻐기는 경우도 있었구요 사대주의 외교는 현대인이 흔히 학각 하는것처럼 속국의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이는 병자호란 이전의 이야기고 이후에는 실제 속국이 되었습니다 단 속국이 아닌척은 많이 했습니다만... (예를 들자면 숙종의 경우 통상 죽은 다음 붙어야할 숙종이란 칭호를 본인 치세 기간에 썼었습니다 숙종대왕이라고 쓴 수결이 선명한 편지같은게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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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FREE 최초의 정착지 (2) +2 | 22.05.23 | 6,740 | 174 | 12쪽 | |
12 | FREE 최초의 정착지 (1) +6 | 22.05.22 | 7,053 | 161 | 12쪽 | |
11 | FREE 버뮤다 제도 +1 | 22.05.21 | 6,787 | 152 | 12쪽 | |
10 | FREE 선상 반란 (2) +4 | 22.05.20 | 6,814 | 160 | 12쪽 | |
9 | FREE 선상 반란 (1) +5 | 22.05.19 | 6,962 | 155 | 12쪽 | |
8 | FREE 정지 작업 +7 | 22.05.18 | 7,162 | 168 | 12쪽 | |
7 | FREE 발렌시아행 상선 +6 | 22.05.17 | 7,673 | 175 | 12쪽 | |
6 | FREE 목표와 수단 (2) +13 | 22.05.16 | 8,187 | 173 | 12쪽 | |
5 | FREE 목표와 수단 (1) +13 | 22.05.15 | 8,972 | 190 | 12쪽 | |
» | FREE 현실 인정 +12 | 22.05.14 | 9,732 | 204 | 13쪽 | |
3 | FREE 중세의 캐럭선 +11 | 22.05.13 | 10,889 | 208 | 13쪽 | |
2 | FREE 위기는 넘겼으나 +10 | 22.05.12 | 12,128 | 226 | 11쪽 | |
1 | FREE 황당한 상황 +23 | 22.05.12 | 16,744 | 282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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