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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강의 원주민 집단은 동부의 이로쿼이 연방인데 주인공은 미국 남부에 자리잡으려나
찬성: 0 | 반대: 0
주인공도 이로쿼이 연맹을 알고 있습니다. 겨우 백 명도 못 되는 인원으로 그런 곳을 찾아갈 필요는 없죠
전에 본듯한 글이네요
찬성: 1 | 반대: 0
과거에 쓰다가 중단한 걸 리메이크 해 올리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완결까지 달리겠습니다.
16세기 의사는 차라리 없는게 도움이 되는 수준 아닐까요ㅋㅋㅋ 주인공 중 하나가 다치면 똥닦고 씻지도 않은 손으로 상처부위 헤집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위생관념이 희박한 시대이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겠죠
의사 없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약이랍시고 수은 쳐 멕일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율곡의 십만 양병설은 율곡이 조선의 병력 상황을 몰라서 일어난 헤프닝이었습니다 해당 주장도 병조를앝기 전에 한거구요 그런 주장 했다고 전문가 취급해서 병조에 박아넣었는데 그때야 조선 병력이 12만이나 된다는 실상을 알고 입 닥친 사건이 십만 양병설입니다 조선이 무시한게 아닙니다
찬성: 5 | 반대: 1
계속된 댓글에 감사드려요. 님의 댓글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수정시 확인 후 고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봤어요.
리메이크작인가봅니다
에[스파냐->에스파냐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16세기 신의료기술이 나쁜피를 빼면 건강해진다는 체액설인가 그랬던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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