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답장을 하려했는데 활동등급이 되지 않는다네요. 문피아 가입한지 십오년이 다되가는데 많이 바꼈네요. 또 한동안 긴 잠수가 시작되나 걱정했는데 생존신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이소파한 확인했었거든요
우선 건강상의 문제로 힘드신건 빨리 회복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본업이 호전된건 희소식이네요
연재가 늦어져서 계간지가 되더라도 그건 정말 잘됬네요
지금 문피아에서 매일 보는 두작품중 하나인데(하나는 무능력이계인) 매일 못보게 된거는 좀 아쉽네요
계간지로 나온지 몇년된 회귀의장도 여러번 정주행하며 보고 있으니 연재 늦어 지는건 너무 걱정 마세요
단지 존자님 머리속에 존재하는 이야기를 결국에는 다 알려주시기만 하면되요
건강 회복되시고 본업은 더욱 번창하여 바빠져서 계간지 년간지가 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존자님께서 추천해주실만한 문피아 연재소설좀 몇개 알려주세요
잘 쓴 글은 장르 가리지 않아요
2013.11.04
19:39
2013.10.29
11:38
그런데 오늘 안계시나봅니다 (똑똑!)
2013.11.09
01:48
그런데 오늘도 안계시나봅니다 (똑똑!)
2013.10.22
02:16
2013.10.21
01:52
우선 건강상의 문제로 힘드신건 빨리 회복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본업이 호전된건 희소식이네요
연재가 늦어져서 계간지가 되더라도 그건 정말 잘됬네요
지금 문피아에서 매일 보는 두작품중 하나인데(하나는 무능력이계인) 매일 못보게 된거는 좀 아쉽네요
계간지로 나온지 몇년된 회귀의장도 여러번 정주행하며 보고 있으니 연재 늦어 지는건 너무 걱정 마세요
단지 존자님 머리속에 존재하는 이야기를 결국에는 다 알려주시기만 하면되요
건강 회복되시고 본업은 더욱 번창하여 바빠져서 계간지 년간지가 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존자님께서 추천해주실만한 문피아 연재소설좀 몇개 알려주세요
잘 쓴 글은 장르 가리지 않아요
2013.10.19
08:01
2013.10.19
01:49
2013.10.17
15:15
2013.09.28
04:04
2013.10.09
02:41
2013.09.22
00:22
2013.09.22
04:48
2013.09.28
16:42
2013.09.29
18:10
2013.09.19
03:13
俠客의 칼날은 무디어 졌고
魔劍은 녹이 슬었네.
邪慝한刀劒이 江湖를 叱咤 하니
慟哉라 그울움 海諒할 武人은 오간데 없구나
그누가 刀을들어 竿頭 에 서랴
江湖는無量하고如奇하구나
英雄은 恨하고 豪傑은 嘆하니
덧없는 歲月 칼이 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