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동방비각

방명록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4.17
    05:36
    조.조심스.스레 딸기 한 접시 놓아 두고 갑니다.


    - 생크리.림. 쭉. 쭉.
  • Personacon 동방존자
    2013.04.17
    10:00
    에거, 안 그래도 어제 최근 선작한 글들 중 하나 연재분 따라잡고, 오늘부터 천교풍류가 시작하려 했는데, 그 작가님이 여길 오셨네요. 생크림까지 들고. ^^
    방문 감사합니다.
  • Lv.9 안유현
    2013.04.16
    05:03
    저야 영광 입니다쿠쿠 사랑해요~♥♥
  • Lv.9 안유현
    2013.04.15
    15:11
    답방 옵니다^^ 사실 저도 글을쓰면서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그리고 수정하고 하지만 과연 이것이 가벼운 글인지 유치한글인지 하는 생각도 자주 하네요..하지만 따로 구상중인 글이있는데 일단 이 후천룡파를 쓰면서 글을 쓰면 나중에 되서는 문법이라던가 글의 매끄러움 그런것들이 조금 능숙해 지지 안을까 조심스래 생각해봅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가면 그때 구상중인 글을 쓸까합니다^^ 그리고 저는 초짜입니다 초짜가 비평을 듣는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물론 초짜래도 누리도니님같은 분은 저랑 비교할수도없이 대단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볼까합니다 ^^ 따끔한 가르침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연재중이신 글도 잘되길 기원하면 이만 물러갑니다 ^^
  • Personacon 동방존자
    2013.04.16
    00:22
    누니도리님이야 초짜는 아니지요. 그저 무림지하가 처녀작일뿐.
    흠, 괜찮으시다면 주말 즈음에 한 번 시간을 내서 후천룡파의 서장만이라도 제가 고쳐보고 싶습니다만?
  • Lv.9 안유현
    2013.04.14
    17:11
    일하다가 답글 지금 봤네요~^^조언 감사드립니다~꾸벅(__)심각하게 고민 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감사드리며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
  • Lv.8 JUNGHO
    2013.04.03
    09:44
    인사드리고 갑니다.
  • Lv.17 Mr.우
    2013.02.09
    18:24
    명절 잘 보내세요, 존자님. 어서 빨리 뵙고 싶습니다.
  • Lv.64 13
    2013.01.13
    04:18
    존자님 잘 계시는지요? 검영이가 보고 싶습니다 :)
  • Lv.18 秋水
    2013.01.07
    17:25
    새해는 어쩔 수 없이 복 많이 쟁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가 보지요. 머나먼 곳에 있을 작가를 생각하니, 먹먹. 기운 내시고, 일이 정돈 되거든 건필하시길. 가족들에게도 서설 같은 축북이 있기를. 참 그곳은 눈이 안 내리지요. 하여튼 무엇으로든지 축복이...
  • Lv.17 Mr.우
    2013.01.01
    00:30
    계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