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 방명록을 쓰게 되는군요.
코윈을 보면서 정말 머리속으로 영화의 한장면같은 영상들이 슥슥 스쳐지나갔더랬습니다.
글을 읽으며 상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상이 될 정도로 장면장면이 잘 만들어졌다는 뜻이겠죠.
한담에 쓰신, 학창시절에 영화연출을 하셨다는 댓글에... 과연! 하고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대리만족물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문피아에서 제가 만족하며 보는 글이 썩 많지는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대세물들, 그러니까 환생, 회귀, 차원이동, 현판(?) 그런 글은 보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입맛에 맞는 글을 만나면 참 반갑습니다. ^^
건필하시길...
2014.11.10
18:45
2014.11.10
18:53
2014.11.09
21:54
2014.11.09
22:18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2014.11.05
19:08
2014.10.27
20:37
2014.10.27
20:45
2014.10.27
02:43
2014.10.27
18:06
2014.10.27
00:10
2014.10.27
00:44
2014.10.26
16:15
2014.10.26
16:26
2014.10.26
12:04
코윈을 보면서 정말 머리속으로 영화의 한장면같은 영상들이 슥슥 스쳐지나갔더랬습니다.
글을 읽으며 상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상이 될 정도로 장면장면이 잘 만들어졌다는 뜻이겠죠.
한담에 쓰신, 학창시절에 영화연출을 하셨다는 댓글에... 과연! 하고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대리만족물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문피아에서 제가 만족하며 보는 글이 썩 많지는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대세물들, 그러니까 환생, 회귀, 차원이동, 현판(?) 그런 글은 보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입맛에 맞는 글을 만나면 참 반갑습니다. ^^
건필하시길...
2014.10.26
16:26
좋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하하.
아무쪼록 서로 건필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더마냐님의 글을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