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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뭔가 굉장히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합니다.ㅋ
더불어 좋은 소설도 많이 부탁드려요. ㅎㅎ

새해 인사 왔습니다.
글 잘 보고 있답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음!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으로 써 상당히 부럽네요. 작가님이ㅠ

그나저나 저렇게 많은 글을 쓰려면 상당히 바쁘시겠어요;;

연참대전 끝나고 정신 없어서 며칠 방문을 못했네요. 문피아 활동은 했는데도 말입니다.(내키지 않는 이유로 인해서였지만) 죄송해지네요.

안녕하세요. 서재 방문하고 갑니다.ㅎㅎ

작가님을 알게 되어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슬프기도 합니다.
글 쓰기가 싫어지거든요.
제 글과 비교해서 보게 되고... 그렇게 의욕은 저 멀리 멀리... 저 산 너머로...

제가 추천글 쓰기 전보다 조회수가 꽤 늘었네요!!! 2천 몇백 정도였던 것 같은데. 사실 아직도 제 성에는 안 차요. 편당 조회수가 만개는 넘어야 되는데(......) 연참대전 끝나도 글 쓰는 기계가 되셔야함다? 그래야 독자들이 좋아할 거에욬ㅋㅋㅋㅋㅋ

전 아직 컴이 죽어 있... 폰으로 보기 불편해서 최근 올리신 것 아직 못보고 있음여. 제 폰이 화면이 좀 작아서...... 연참대전 끝이 멀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글쓰기 싫어서 커피 한잔 타 놓고 이리저리 작가님들 서재 놀러다니는 중입니다.
어쩌면 훈련의 차이인걸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쉽게쉽게(결코 쉽지 않지만 상대적으로요) 하루에 에이포로 대여섯장씩, 열장씩 글 쓰는 분들 이야기를 보면 저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주말 되십시오.

저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 피지알에선 어떤 닉으로 활동하시나요?
수능한파가 여전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