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친구는 저 일진 뚱땡이 흑형이 하는 행위를 내가 제 3자에게 (따지고 보면 막상 눈앞에 만나 대화를 하는 순간 3자가 아니게 되지만) 하는 행위라고 하면서 낄낄거렸다.
하지만 나는 어딘지 어설프지...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친구는 저 일진 뚱땡이 흑형이 하는 행위를 내가 제 3자에게 (따지고 보면 막상 눈앞에 만나 대화를 하는 순간 3자가 아니게 되지만) 하는 행위라고 하면서 낄낄거렸다.
하지만 나는 어딘지 어설프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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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잡담 | 공포 | 21-01-02 |
» | 잡담 | 세상 사람들이 전부 이렇게 말했으면 좋겠다. *4 | 14-12-20 |
001. Lv.32 rupin
14.12.20 21:08
하하. 재밌네요.
002. Lv.28 Thursday
14.12.20 22:12
하하. 이런게 너무 좋아요.
003. Lv.65 후RU
18.05.19 00:47
저런 세계에서 전신의하면 문의가 폭주 하겠네요.
보통 정신의가 가장 힘들어하는게 환자 내면의 문제를 알아채는 건데 다 말해주니 ㅋㅋ
004. Lv.28 Thursday
18.05.25 11:06
게다가... 적어도 사람들은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항상 화가 나있나? 를 궁금해 하지 않아도 될거 같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