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빠른 왼결인 다른 작품을 써 보려 합니다.
제목은 (리턴)이고 수 년 전 꾼 꿈에서 기안 되었습니다.
완결작 하나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써 보려 합니다.
......
참고로.
(영웅이라 불러라)는 종이책 기준 50권이 될지, 100권이 될지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어갈 이야기들이 많아서 인생에 하나 정도는 정말 장편을 만들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성원 보내주신 많은 작가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도 하고 글도 써야 하는지라
모든 작가분들 일일이 정독은 못해 드릴 것 같습니다.
다만,
이틀이든 2일이든 몰아서 답방 가겠습니다.
조회수야 좀 떨어 지겠지요.
지금도 매일 못 들리니 선작수가 떨어졌네요...
하지만,
고민끝에 내린 제 '최선'의 결정이니 부디 이해해 주시기를...
모든 작가분들.
성원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잘 되어 가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더불어.
일일이 답댓글 못 다는 것도 죄송합니다...
이상,
인생 마지막으로 꿈, 작가란 꿈을 꾸어 보는
수수한 구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ps : 아! 혹 오해 하실까봐서요.
영웅이라 불러라 절필 아닙니다.
계속 올립니다^^
Commen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