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공모전 기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마음고생을 나누다 보니 그간 정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오늘 공모전 마지막날로 연재를 마감합니다. 그동안 서로 응원 나누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가끔 들어와.. 마음은 언제나 작가님 작품 응원하겠습니다. 재미있는 글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추천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은해를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말대로 저도 추천작품으로 다른 작가님들을 응원하는데 애쓰겠습니다. 진심 거듭 감사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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