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신노아 님의 서재입니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신노아
작품등록일 :
2018.10.10 19:36
최근연재일 :
2020.05.07 12:31
연재수 :
400 회
조회수 :
12,955,359
추천수 :
473,461
글자수 :
2,721,271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작성
18.10.25 19:32
조회
255,407
추천
0
글자
0쪽

★ 당 감사인사글 곳곳에는 본문 내용 또는 등장인물들의 스포일러를 함유하는 설정들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특히 아래로 내려가 최근 감사인사에 가까워질 수록 그런 경향이 강해집니다! 주의해주세요! ;-;


팬아트를 주신 시형이 님!

팬아트를 주신 k6589_ekql3235 님!

팬아트를 주신 끼아악 님!

팬아트와 장문의 감상 쪽지를 주신 인생낭비 님!

팬아트와 장문의 감상 쪽지를 주신 천마교도 님!

팬아트와 장문의 감상 쪽지를 주신 님!

장문의 감상 쪽지 주신 타랄라 님!

장문의 감상 쪽지 주신 공자발닦개 님!

장문의 감상 쪽지 주신 토마토토령 님!

장문의 감상 쪽지 주신 후원하는쥐 님!

장문의 감상 쪽지 주신 '유한을' 님!

장문의 배려 쪽지 주신 91의거북이 님, 녹챠챠 님, 세성인턴직 님! (이 중 91의거북이 님께서는 쪽지 수신 허가를 해주지 않으신 상태여서 답쪽지를 보낼 수 없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팬아트를 주신 formyrose 님!

팬아트를 주신 아르젠티노 님!

쪽지로 문의주신 무닌3호 님! (쪽지 수신 허가를 해주지 않으신 상태여서 답쪽지를 보낼 수 없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공백트루럽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반가움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잔흔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lighthope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Myfrn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미너스 님!

팬아트를 주신 lyk9137 님!

팬아트를 주신 유구한 님!

팬아트를 주신, 익명을 희망해주신 모 님!

팬아트를 주신 Myfrn 님!

팬아트를 주신 마교광신도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폴라피스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염제돌려줘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반가움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폴라피스 님!

장문의 감상쪽지 주신 폴라피스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원해주신,


잘익은잉어 님.

matsu 님,

redruiner 님

nesanuh 님,

Ecia 님,

inbee224 님,

5uya 님,

루나틱92 님,

계란라면 님

하임이 님,

블러디테일 님,

보 님,

windina2 님,

뤼튼 님,

KillRay13 님,

미소녀싱숑 (..) 님,

상상용 님,

한 차례 더 후원해주신 Ecia 님,

담배값상승 님,

n9793_qkrals6505,

한 차례 더 후원해주신 5uya 님,

첫째별 님,

결원 님,

dathvader 님,

스텔드 님,

일딴고 님,

LV1해골 님,

사이토신 님,

한 차례 더 후원해주신 일딴고 님,

k4301_wlgns0467 님,

글로리엔젤 님,

율학 님,

ttotti 님,

한 차레 더 후원해주신 결원 님,

세상에. 총 세 차례를 후원해주신 일딴고 님,

n1844_qrwtey1234 님,

g3454_moneylike88 님,

으와아아, 총 세 차례 후원해주신 결원님,

시공i 님,

M16 님,

한 차례 더 후원해주신 dathvader 님,

여우혼 님,

외노자데싸 님,

숲속고요 님,

바보래요 님,

닝겐입니다 님,

한 차례 더 후원해주신 ttotti 님,

mj3355 님,

총 세 차례나 후원해주신 ttotti 님,

n6600_pwpw112 님,

마음의단비 님,

아몰라귀찮 님,

설정고블린(..) 님,

무려 네 차례나 후원해주시고,

다시 또 다섯 번째 후원해주신 ttotti 님,

두 번이나 후원해주신 보 님,

역시 두 차례나 후원해주신 바보래요 님,

뜨끈한라떼 님,

시네라이아 님,

꺄악!! 네 번이나 후원해주신 결원 님,

k4812_wnahdchfhd 님,

아아앗, 여섯 차례나 후원을 주신 ttotti 님,

깡토끼 님,

FanFiction 님,

우리엘일러(..) 님,

김해초병 님,

Vherra 님,

아아아 ;ㅂ; 다섯 번이나 후원해주신 결원 님,

REDNO 님,

두 차례나 후원해주신 우리엘일러(..) 님,

dldnjsdnd 님,

한 차례 더 후원해주신 글로리엔젤 님,

세네카루비 님,

세 차례나 후원해주신 보 님,

연참을원해 님,

와아아!! 총 일곱 번째 후원을 주신 ttotti 님,

무려무려 여섯 번째 후원을 보내주신 결원 님,

으앙, 연속으로, 거기에 일곱 번째 후원을 보내주신 결원님,

티타니아 님,

이레이즈 님,

북극너굴이 님,

여덟 번째 후원을 보내주신 결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용사기꾼 님,

amydff459 님,

hanhang0840 님,

한 번에 10연참으로 후원해주신 황동진 님,

t5757 님,

한 차례 더 후원해주신 amydff459 님,

비헝랑 님,

한 차례 더 후원해주신 t5757 님,

타랄라 님,

dlfla14 님

우리엘사랑 (..) 님,

워터 님,

두 차례 연속으로 후원해주신 g7506_ekfzhaapfhs 님,

세상에 맙소사!! 모두 다해 여덟 번째 후원을 주신 ttotti 님! 건필하겠습니다!

무려 아홉번이나 꾸준히 후원해주신 결원 님...!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두 번째 후원을 해주신 타랄라 님,

아앗, 곧바로 세 번째 후원을 해주신 타랄라 님,

현이군 님,

asd79080 님,

두 차례 후원해주신 세네카 루비 님,

n8524_khkwtg852 님,

계백슈 님,

흑빈랑 님,

어마빠 님,

darkmesiamin 님,

vva 님,

세 차례나 후원해주신 우리엘일러(..) 님! 감상도 덧붙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n5686_jjshan 님,

세번째 후원을 해주신 세네카루비 님,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실레스핀 님,

霧雨 님,

두 번째 후원을 해주신 nesanuh 님, 역시 정말이지 반갑사옵니다,

태극(太極) 님,

하얀모기 님,

케이클 님,

n2501_novel7740 님,

두 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한 번 하기 어려운 후원을, 열 번이나, 그것도 장기간에 걸쳐 계속하여 후원해주신 결원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차후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결원 님 한 분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슈퍼코미디 님,

지루한오늘 님,

에힐 님,

로디엘 님,

두 번째 후원을 해주신 하얀모기 님,

세 번이나 되는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柔河 님,

두 번, 그것도 모두 10000골드라는 최대금액을 맞추어 후원해주신 에힐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Like빤스 님,

n1133_metlover 님,

네 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힘내겠습니다!! ><

역시 네 번째 후원을 해주신 우리엘일러(..) 님...! 감사합니다! 에헤헤, 처음 후원 받았을 적에 우리엘일러 님의 아이디를 봤던 덕에, 모든 분들의 후원금으로는 뭔가 특별한 것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그쇼트 님!!

콭움 님,

쮜쥘이(..) 님,

세 번이나 되는 후원을 해주신 하얀모기 님,

tdchy 님,

cop1983 님,

두 번째 후원을 해주신 n1133_metlover 님,

다섯 번째 후원을 해주신 우리엘일러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다섯 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집필하겠습니다!!

yued 님,

두 번 연속으로 후원해주신 wj0208 님!

열 한 번째의 후원을 해주신 결원 님!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좋은 글, 납득할 수 있고 수긍할 수 있는 글줄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광룡] 님,

kdh7533 님,

두번째 후원해주신 vva님!

여섯 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봐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매 편마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1만이나 되는 골드를 후원해주신 느긋한슬라임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려 5만골드를 후원해주신 워럭 님.

무려 5만골드를 후원해주신 엔테과스토 님.

두 분께는, 정말 어떻게 감사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매편매편, 일신우일신의 마음가짐으로 안이하지 않고 안일하지 않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쓰자마자,

곧바로 5만골드를 추가로 후원해주신 느긋한슬라임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에 걸맞는 가치를 글에 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율연하는 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 율연하는 님께서도 힘내주세요!!

windis 님, 감사드립니다!

아라시엘 님, 감사드립니다!

동정20세(..) 님, 감사드립니다...!

잉여잉여남 님, 감사드립니다!

SPen 님,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후원을 해주신 柔河 님, 감사드립니다!

무려 4번째로 후원해주신 타랄라 님, 감사드립니다!

악성 님, 감사드립니다!

1만이나 되는 골드를 후원해주신 Eraser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매편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키틸저 님, 감사드립니다!

Dusoer 님, 감사드립니다!

SEOJOON 님, 감사드립니다!

nel18 님, 감사드립니다!

일곱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ㅅ;!! 꾸준히 제 글에 지지를 보내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집필할 때 항상 가슴에 품고 있겠습니다!!

한꺼번에 6연속으로 후원해주신 Hitori 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힘내겠습니다!!

12번째, 13번째 후원을 동시에 해주신 결원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최선을 다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ㅅ;!! 하루와 하루를 이어가는 데에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bchanho96 님, 감사드립니다!!

yellowst07 님, 감사드립니다!

4번째 후원을 해주신 세네카루비 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

SeokH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무려 3만골드나 쾌척해주신 수오미수호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후원해주신 골드가 아깝지 않을 이야기를 집필하여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이나 후원해주신 柔河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무려무려 8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이렇게 거듭거듭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도 최선을 다하여, 흑빈랑 님의 하루 피로를 덜 수 있을 만한 글을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

와아아아! 9번째 후원해주신 흑빈랑 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ㅂ;!! 에헤헤, 최선을 다하여! 힘내어 쓰겠사옵니다!! 정말이지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후원을 해주신 용사기꾼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네 번이나 후원해주신 하얀모기 님!! 와아! ;ㅂ;! 꾸준히 후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네 번이나 후원해주신 柔河 님!! 계속하여 지지해주시는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ㅅ;!!

10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늘, 워드 프로세서를 띄워놓고 백지 앞에 앉으면 겁부터 나고는 합니다. 이 이야기가 과연 재미있을까, 모두로부터 지지받을 수 있을까 하는 잡생각들 때문입니다만, 이렇게 지지해주시는 덕에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즐겁게 읽으실 만한 것으로 준비하겠습니다!!

bchanho96 님, 두 번째, 그것도 5천골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ㅂ;! 오늘도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후원을 해주신 김해초병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원의마왕(..)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5번째 후원을 해주신 하얀모기 님! 잊지 않고 계속 봐주셔서, 그리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

집사플란츠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로 후원해주신 9원의마왕(..) 님, 감사드립니다!! ;ㅂ;!!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려 다섯번째 후원을 해주신 柔河 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에피소드 역시 최선을 다하여, 꾸준히 즐겁게 볼 수 있는 이야기로 집필하겠습니다!! ;ㅅ;!!

11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정말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ㅂ;! 매일매일 하루하루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키틸저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힘내어 집필토록 하겠습니다!

타랄라 님, 다섯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오늘 편도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아앗, 타랄라 님! 여섯 번째 후원이자 연속 후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내겠습니다!! ;ㅂ;; 엉엉, 닉네임만 보아 지금까지 알아채지 못했었던 것 사죄드립니다!

타랄라 님, 이전 닉네임처럼 7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후원 리스트를 찾아 대조하면서 후원해주신 내역을 모두 찾아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내어 쓰겠습니다...!

타랄라 님! 8번째, 9번째 연속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뭔가 미니게임을 클리어하여 보물상자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ㅠㅠ 앞으로도 타랄라 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갱신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그리고 의견을 반영하여, 앞으로 쭉 타랄라 님이라 적도록 하겠습니다!!!

k1971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柔河 님, 여섯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재밌게 즐겨주시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3번째 후원해주신 9원의마왕(..) 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이야기를 써서 9원의마왕(..) 님의 멸살법이 되는 자살헌터 되도록 하겠습니다!

12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은 작가가 고기를 사먹는데 일정량, 그리고 또 새 표지를 마련하는 재원으로 일정량 쓰이고 있습니다! ;ㅅ;!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타랄라 님! 10번째 후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새로 작업중인 표지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글 역시, 계속하여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글이 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k1971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힘내겠습니다!! ;ㅂ;!!

효도해라 님, 무려 1만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보여드릴 수 있게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얀모기 님, 여섯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거듭거듭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재미있는 글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번째 후원해주신 효도해라 님, 또 다시 최대액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ㅅ;ㅅ;!! 거듭, 앞으로도 더 좋은 이야기 보여드릴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여 집필하겠습니다...!

NaClO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청쇼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상아이모(..)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천마발닦개(..)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타랄라 님! 11번째 후원, 그것도 1만골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엉엉. 감사합니다. 쪽지 수신허가는 내정보의 환경설정 쪽에서 바꿀 수 있으십니다! 문의주신 부분(21화)에 대해서는 사실 쪽지를 받기 전에 댓글을 확인하고서 수정해두었던 상태입니다! 차후에도 한 차례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후원해주신 효도해라 님, 역시 무려 1만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계속 말씀드리는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있는 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번째, 13번째 연속 후원해주신 타랄라 님..! 감사드립니다! 연재 쉬는 기간 동안에도 잊지 않고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드디어 다시 연재일이 되었습니다. 자부심을 갖고, 그렇다고 부담은 갖지 않고 재미있는 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ormyrose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8519_mara031542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번째 후원을 해주신 formyrose 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7번째 후원을 해주신 柔河 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재밌게 즐겨주시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7번째, 8번째 후원을 연속으로 해주신 하얀모기 님, 감사드립니다! ;ㅅ; 이번 이야기도 즐겁게 쓴 글이니 즐겁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4번째 후원을 해주신 결원 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꾸준히 후원해주시는만큼, 즐겁게 읽으실 글을 즐겁게 쓸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14번째, 15번째 연속 후원해주신 타랄라 님..! 감사드립니다! 거듭,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글을 보여드리고자 힘내겠습니다! ;ㅅ;!!

13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감사드립니다! 소고기와 심신의 건강을 챙겨서, 보는 분들 역시 건강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해초병 님, 3번째 후원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ㅂ;! 열심히, 힘내어 쓰겠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g4811_luciakim22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아이모(..) 님, 두 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lukasiaa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k6156_3354492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싱알라숑텝(..)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formyrose 님, 세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천마발닦개(..) 님, 2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

공자발닦개(..) 님, 무려 1만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히,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후원해주신 상아이모(..) 님, 감사드립니다! 도서관의 사서조차도 심심하지 않게끔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13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아아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푹 자고, 열심히 글을 써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덟번째 후원해주신 하얀모기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ㅅ; 늘 찾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16번째 후원을 해주신 타랄라 님! 감사합니다!! 이번 에피소드 역시 즐겨주실 수 있다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ㅅ;!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17번째 후원해주신 타랄라 님...! 감사드립니다...! ;ㅅ; 아이들의 플필은 준비된 것들이 있기는 한데 이것이... ㅇ<-< 음...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8번째 후원해주신 타랄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효도해라 님, 4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 효도는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싱알라숑텝(..)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열심히 쓰겠습니다!

SS급독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Metamong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하작가님트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3번째 후원해주신 싱알라숑텝(..)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4번째 후원해주신 formyrose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거듭, 4번째 후원해주신 상아이모(..) 님! 후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야기 보여드릴 수 있게끔 힘내겠습니다! ><

8번째 후원해주신 柔河 님! 꾸준히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ㅅ;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실 만한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14번째 후원해주신 흑빈랑 님! ㅠㅠ 계속 이렇게 매번 찾아주셔서 정말정말 기쁩니다! 엉엉. 그 마음에 보답드릴 수 있을 만한 가치를 가진 이야기를 쓰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몰라귀찮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formyrose 님, 다섯번째 후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Readlux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9번째 후원을 해주신 하얀모기 님, 꾸준히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앞으로도 꾸준히 눈길 주실 수 있는 글 쓰게끔 힘내겠습니다!

하작가님트 님, 두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번째 후원해주신 싱알라숑텝(..) 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어 글을 쓰는 신노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ㅂ;!!

Readlux 님, 두 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우주먼지좌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SBbt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yoikoro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5번째 후원해주신 상아이모(..) 님! 감사드립니다!! ;ㅅ;! 쉬실 때 느긋하게 읽으실 수 있는 이야기 쓰게끔 노력하겠습니다!

19번째 후원해주신 타랄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언모에 성공적으로 가입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평온한 다도회 되시길 바랍니다! (..)

Hain혜인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9번째 후원해주신 柔河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꾸준히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집앞 단골 맛집 순대국 같은 느낌으로 힘내겠습니다!!

금붕어ovo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하작가님트 님, 세 번째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Readlux 님꼐서도, 세 번째 후원을 해주셔서 실로 감사드립니다!! ;ㅅ; 힘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15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고맙습니다! ;-;!! 이렇게 계속 찾아주셔서 기쁜 마음 정말이지 한량없습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실 마음 드는 글을 쓸 수 있게끔 힘내겠습니다!

15번째 후원을 해주신 결원 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언제나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대단히 기쁘고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10번째 후원을 해주신 아얀모기 님!! 감사드립니다!! ;ㅅ; 오늘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이자, 이번주의 마지막 연재일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formyrose 님, 여섯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ㅅ;!! 늘 찾아주셔서 기쁜 마음,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5번째로 후원해주신 싱알라숑텝 님!! 형언할 수 없이 먼 저 혼돈으로부터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으어어 이렇게 감사 인사를 표하다보니 어느덧 이 공지글의 글자수가 무려 1만자에 가까워졌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g9856_swj44454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Readlux 님, 4번째, 5번째 연속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에헤헤. 덕분에 힘이 좀 났습니다!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율연하는 님, 두 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필하겠습니다!! ;ㅅ;!!

프로약쟁이 님, 무려 1만골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성난민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뇽율운 님, 연속으로 2차례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먼지좌 님, 두 번째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yoikoro 님, 역시 두 번째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바앗..(..)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쏙독새의 별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아이모(..) 님, 여섯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요즘 도서관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실 조카분께 많은 격려 보내고자 합니다! ;ㅅ;!!

10번째 후원을 해주신 柔河 님! 한 번 하기 어려운 후원을 10번이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담갖지 않고, 격려를 격려로 받아들이며 집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6번째 후원을 해주신 흑빈랑 님! 역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독자님들을 뵐 수 있는 저는 작가로서 정말이지 복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무려 20번째 후원을 해주신 타랄라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심 플롯이 흔들리는 일 없이,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독자님들에 의해 느끼고 있는 행복만큼이나 독자님들께 행복을 전할 수 있으면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아몰라귀찮 님, 세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열심히 쓰겠습니다!!

마왕의구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크악크아악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상아이모(..) 님, 7번째 후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도서관 완결란에 이 이야기가 꽂힐 수 있게끔 힘내겠습니다!!

6번째 후원해주신 싱알라숑텝(..) 님! 감사드립니다! ;ㅂ;! 형언할 수 없는 혼돈의 바다에서 열심히 단어조각들을 주워모아 하나의 설화로 만드는 작업을 오늘 역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마토도령 님, 무려 연속으로 5차례 후원 감사드립니다! 일주일 동안 네 번의 정주행을 하셨다니 ;ㅂ; 정말 대단히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16번째 후원해주신 결원 님! 다시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어 꾸준히 즐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지켜봐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9원의마왕(..) 님, 네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고블린 힘내어 잡으시길 바라겠습니다! ;ㅂ; )!

김갸리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n8931_pih1052 님, 무려 5천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열심히 쓰겠습니다!

쏙독새의 별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싱알라숑텝 님, 7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단어를 주워모아 만족할 만한 이야기를 만들고자 힘내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formyrose 님, 7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렇게 계속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 정말이지 한량없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실 마음이 들게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몰라귀찮 님, 네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일상의 귀찮음을 덜어대는 데에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여름밤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formyrose 님! 여덟번째 후원,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깡총) 오늘부터 다시 5일간 스자헌은 연재 체제에 들어갑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이야기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생낭비 님, 3차례 연속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리야디카 님, 5000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대단히 기쁩니다! 이 기쁨을 글에 담을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yoikoro 님, 세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살려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이단심문관이 '살아주십시오!' 라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크악크아악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라우로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상아이모(..) 님, 8번째 후원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 저의 삶과 저의 글을 쓰는데 보탬이 되게끔 하겟습니다!!

formyrose 님! 9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에옹 님! 무려 1만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맛난 것 먹고 힘내겠습니다!!!

뇽율운 님! 총 3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뒤집어서 공룡육이라고 읽는 것 맞을까요? 언젠가 공룡물이 대세가 되길 바래겠습니다!!

柔河 님, 11번째 후원감사드립니다!! ><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거듭,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남을 수 있는 글,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하얀모기 님, 총 10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현재 시각 오전 5시 45분,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n1125_bogeon311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젤리클캣냥 님, 5000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엉엉! 오늘 아침식사를 사먹으면서 감사의 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바앗..(..)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공자에게도 뭔가 보송보송하고 말랑말랑한 햄찌떡 같은 아이를 붙여주어야할까 고민이 많은 요즈음입니다!

흑빈랑 님, 무려 17번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어 행복한 마음 한량없습니다! 앞으로도 사랑받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 그러나 여러차례 말했듯 그것이 부담으로 비화되지 않게끔 자신을 추스리면서, 오늘의 삶을 힘내겠습니다!

한 번에 3연참으로 후원해주신 칼군S 님! ;ㅅ;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연참할 수 있게끔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19/01/31)

알아보기 난삽한 것 같아서, 앞으로는 날짜를 띄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ㅅ;

확인한 날짜 기준입니다!


아홉번째로 후원해주신 싱알라숑텝(..) 님, 감사드립니다! 싱알라숑텝 님께서 신노아에게 후원을 보내실 적에, 신노아 또한 싱알라숑텝 님의 후원을 받고 있답니다! ... (..) 아니... 정말 되도 않는 드립 죄송합니다... 그리고 후원 감사합니다!

5연참으로 후원해주신 aade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의 연참력 역시 아주 조금 오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뒤로 갈 수록 자신감이 없어지는 안타까운 생물...) 힘내어, 열심히 쓰면서 언젠가 연참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젤리클캣냥 님, 2번째 후원, 이번 역시 5천골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는 비빔밥을 계란 추가하여 먹을 예정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양분으로 삼아 힘내겠습니다!

4번째로 후원해주신 yoikoro 님, 감사드립니다! >< 요즈음은 글도 잘 쓰이고, 아는 분들께도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대단히 기쁜,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yoikoro 님께서도 그러한 좋은 시기를 보내고 계시길 희망합니다!

여름밤에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힘내겠습니다!

크악크아악 님, 이번으로 3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ㅅ; 약제사에게 아픔이 멎을 만한 진통제를 처방해달라고 부탁해놓겠습니다...!

뇽율운 님! 4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살아남은 공룡들이 곧 조류이고, 치킨이 그 직계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공룡고기에서는 치킨맛이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치킨을 먹고 싶어지네요... 보내주신 후원금을 모아 사먹도록 하겠습니다!

흑빈랑 님, 무려무려 18번째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 글이 유료화까지 갈 수 있을지 작가 스스로 염려가 많던 적부터 지켜봐주셔서, 여러차례 말씀드리지만, 정말정말 기쁜 마음 한량없습니다! ㅠㅠ 힘내어 쓰겠습니다!

하얀모기 님, 11번째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얀모기 님께서도 이 글이 아직 그렇게 이목을 끌기 전부터 지지를 보내주신 터라 정말정말 감사한 기분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힘내겠습니다!!

천마발닦개(..) 님, 세 번째 후원, 그것도 상당한 액수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천마는 목욕하고 나올 적에 운기조식을 통해서 체온을 높여 물기를 말려버리는 터라, 사실 발닦개도 수건도 필요없긴 합니다...! 머리를 말릴 필요가 없다는 게 무엇보다 굉장하지요!

formyrose 님, 10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이 formyrose 님을 위한 한 송이 장미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럼 오늘도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柔河 님, 12번째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柔河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인가 했는데 부드러울 유에 물 하자로군요! 예쁜 닉네임이네요! 딱히 상관없는 정보입니다만 유수하는 묘금도 유劉에 빼어날 수秀, 여름 하夏를 씁니다! ;ㅅ; 정말 상관없는 정보였습니다...

dksrud0010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아몰라귀찮 님, 모두 5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귀찮음을 넘어 꾸준히 후원해주셔서 저로서는 기쁜 마음 실로 한량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상아이모(..) 님, 9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조카분이 만상의 도서관에 놀러올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조카분께서 좋아하실 만한 묵시록들도 분명 만상의 도서관 안에는 있을 터...!

싱숑약값(..) 님, 어... 감사드립니다...!? 이 약값은 제가... 받아야 마땅한 분께 다시금 후원으로 전해두어야할지 잠시 망설였으나, 제 안에 일렁이는 빛의 마음을 따라 얌전히 받아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02/01)

oiohioh 님,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chanwoolz 님, 역시, 후원 감사드립니다!!

해피크툴루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가이드 님, 2차례 연속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힘내어, 연참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겸하며 집필하겠습니다...!

살려줘... 님, 2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단심문관이 살려줘 님의 생의 의지를 북돋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ㅅ;! 힘내어 살아주세요!!

Metamong 2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몇 차례 후원 후기에 남겼지만, 공자에게도 슬슬 쫀득말랑한 마스코트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검제는 어... 딴딴하고... 반짝이는 딱딱하고... 고민해보겠습니다.

쏙독새의별 님, 3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쏙독새라고 하면 사실 드래곤 라자의 네리아 님이 떠오릅니다만, 혹시 관련이 있으신 닉네임인 걸까요! 언젠가 도둑들을 가호하는 성좌의 이명이 나오면 참조해볼까 합니다!

우주먼지좌 님, 3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저 먼 위에서 내려다보면 무수한 별들 중 하나에서, 그것도 아주 자그마한 귀퉁이에서 꼬물꼬물거리는 것이 인간들이지요... 이 모든 천태만상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100년 후, 아니, 당장 10년 후만 해도 이 글과 신노아라는 작가가 남아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노력할 수밖에 없겠지요! 노력하겠습니다!

크악크아악 님, 4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약제사의 약발이 듣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그런 크악크아악 님을 위해 여기 약왕을 준비했습니다. 약사가 아니라 요리사로 준비한 것이니 맛난 것 드시고 힘내주세요!!

인생낭비 님, 4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니, 좀 더 사치를 부려도 좋은 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사치 좀 부리겠습니다!

yoikoro 님, 5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기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럴 수없이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시기를 보내고 계신다면 함께, 혹시 조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다면 제 좋은 기운 아낌없이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뇽율운 님, 5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세간에 이야기가 많은(사실 몇개월 전에 이야기가 많았다 해야겠지만) 김치킨을 먹었습니다만, 김치킨... 흠... (..) 기괴한 혼종이 올 거라 생각했는데, 어, 기괴한 혼종인데도 맛있었습니다... 뭔가 검제가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상아이모(..) 님, 10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방구석 도서관장은 책갈피 메이드들만으로는 도서를 정리하는데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터라 사서 채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조카분 같은 분이 사서로 들어오면 좋겠네요!

formyrose 님, 11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한 송이 장미가 된 기분으로, 그리고 한 송이 장미를 바치는 기분으로 오늘도 열심히 집필에 힘쓰겠습니다! 제 이야기가 formyrose 님께 한 송이 장미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柔河 님, 13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재미있는 글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고민의 해답에 후원이라는 형태로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흑빈랑 님, 19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늘 말씀드리듯 보내주시는 후원들은 순수한 후원으로, 그러기에 순수한 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무척이나 힘이 납니다! 자, 그럼 오늘도 하루의 집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9/02/02)

달달하구나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께꽂힘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앙스 님, 역시,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lsgp1113 님,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임맛환타 님, 후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수영러브(..) 님, 후원금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9원튀마왕(..) 님, 어,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ㅠㅠ 힘내겠습니다!!

검은콩볶음 님,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ㅂ;! 힘내겠습니다!

소벨 님, 무려 5,000 골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ㅅ;! 오늘 먹을 순두부찌개에 계란을 추가하는데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공자커피값 님! 무려 10,000 골드를 후원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공자처럼 연약한 아이에게 카페인은 유해할 것이므로(공자:?) 후원해주신 골드는 제가 대신 스벅 카드에 쟁여놓도록 하겠습니다! 맛난 커피 마시고 힘내어 쓰겠습니다!

강약약 님! 10,000 골드나 후원해주셔서 기쁜 마음 한량없습니다!! 이 후원금은 디저트를 먹는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공자는 초콜릿 케이크를 좋아합니다!

살려줘... 님, 3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단심문관의 노력이 부족했던 모양이네요! 일단은 약제사에게 치유를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ㅅ;

9원의마왕(..) 님, 5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소규모 설화 SSS급 자살헌터가 9원의마왕 님을 좋아라 하는 눈으로 바라봅니다!!

싱알라숑텝(..) 님, 10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심연 속에서 한 땀 한 땀 단어를 기워 진상할 설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ㅂ;! 그리고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탑 초기 시절에 크툴루 신화 관련 교단이 꽤 대규모로 있었는데, 그 중 과격파는 이단이가 싹 다 죽이고 그래도 쓸만한 애들은 만신전 전투부대로 편입되어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쏙독새의별 님, 4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감사 인사로부터 이어집니다만, 탑에도 도둑 길드 비슷한 것이 있기는 합니다. '도둑은 뒤에서 붕대나 감는 천민이 아니다! 도둑이야말로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 라고 해당 길드의 간부 중 하나는 항상 말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정작 얘는 이명이 없어서 12층 아이김 제도에서 퀘스트 짤짤이 돌고 있습니다..)

yoikoro 님, 6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더할 수 없이 좋은 시기를 보내는 와중에, yoikoro 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소르므윈 아카데미의 평온한 공기가 yoikoro 님의 주변에 감돌기를 바랍니다!

뇽율운 님, 6번째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ㅅ; 이전 감사인사에서 김치킨이 검제 입맛일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말대로, 검제는 이세계 출신인데도 묘하게 한국식 입맛입니다. 김치찌개와 청국장을 좋아라합니다. 이전 본문에 언뜻 나왔듯 K팝을 좋아하는 마르쿠스 영감님께 물든 것일까요...

柔河 님, 14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유가 좀 되면 공자를 비롯한 랭커들이 아니라 다른 뽀시래기 헌터들(이명없음)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외전으로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솔솔 들고는 합니다. 열심히 고블린이랑 늑대 잡고 그러다가 렙 좀 차면 아이김 제국 가서 퀘스트 받는 실사 RPG 라이프를 보내고 있겠지요...

우주먼지좌 님, 4번째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주는 무한하며, 지구는 둥글고, 시간은 영원하기에, 항상 지금, 여기가 곧 우주의, 지구의, 시간의 중심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세상의 중심에서 집필 힘내겠습니다!

흑빈랑 님, 20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려 스무번째, 이렇게 꾸준히 후원해주시니 실로 기쁜 마음 한량 없습니다. 곧 100회를 앞두고 있는 스자헌입니다만, 앞으로도 즐거이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상아이모(..) 님, 11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전 감사인사에 이어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풀자면, 방구석 도서관장이 거하고 있는 만상의 도서관의 이미지는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Zhongshuge bookstore (중수거 서점) 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니 한 번 검색해보시면 조카분께서 좋아하실 듯 합니다!

formyrose 님, 12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언젠가 장미꽃에 어울리는 아이도 작중에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오늘도 formyrose 님을 위한 장미꽃 한 송을 바치기 위해서 힘내겠습니다!

-

자!

그럼 오늘도 하루의 집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02/03)

설이 왔기 때문일까요,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셨습니다!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이얼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n5829_utui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mermons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문백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호칠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은백합님깔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시아리었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딩둉댕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제발쉬어요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달달하구나 님, 무려 10,000 골드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귀성길에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잠깐 내려 휴식시간을 가졌을 적에 돈가스 정식으로 바꾸어 냠냠했습니다...! 힘내겠습니다!

yuion 님! 10,000 골드나 되는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고속도로에서 이온음료를 사먹는 것으로 몸 속의 전해질을 보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청쇼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힘내겠습니다!

우리엘사랑(..)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자커피값 님, 두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10,000 골드나 보내드렸네요... ㅠㅠ 엉엉. 이 후원금은 귀경이 끝나고 나서 집필을 시작할 적에 마실 커피값으로 아껴두도록 하겠습니다!

tlsI23(..) 님, 2차례 연속 후원 감사드립니다! 차지하기 어려운 닉네임이셨을 텐데 차지하신 수완, 굉장하십니다...! ;ㅅ;!

은백합님.. 님, 3차례 연속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은백합 영애께서도 무표정한 가운데 흡족하실 거라 믿습니다!

젤리클캣냥 님, 3번째 후원, 이번에도 5,000 골드나 되는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귀성길에 휴게소에 들러 버터감자를 사먹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율연하는 님, 세 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실 새해가 밝은지는 한달이 되었고 설이 왔습니다! 바라시는 모든 일이 잘 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Quti 님, 4차례 연속으로 총 거의 1만 골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맛난 것 먹고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살려줘... 님, 4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제 약제사의 치료도 끝이 났으니 다시금 이단심문관에게 인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단심문관이 팔짝 뛰면서 소리지릅니다, 『힘내어 살아주세요!』

크악크아악 님, 5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약왕의 풀코스 디너는 어떠셨는지요! 아직 고통이 가라앉지 않으셨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이단심문관이 크악크아악 님께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yoikoro 님, 7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7 하면 행운의 숫자네요! 여담이지만 상련에서는 복권과 더불어 도박 시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도박 시설은 흑룡과 50:50 지분을 나누어 함께 운영합니다!

우주먼지좌 님, 5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반도의 고속도로는 무척 재미난 움직임을 보이고 있겠지요... 저도 그 중의 하나네요... 귀성하시는 분들도, 귀성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모두 좋은 설날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etamong 님, 3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전 후원 감사 후기에서 남겼던 쫀득말랑이에 대한 썰을 계속 풀자면, 의외로 반짝이가 해당 지분을 가져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자매를 흡수한 반짝이는 파닥거릴 수 있을 만큼 유연해진 것입니다...

상아이모(..) 님, 12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ㅂ;! 탑의 구조는 각 탑마다 다르기 때문에, 지구의 탑은 21층부터 만상의 도서관과 연결이 되었지만 이세계의 탑에서는 그보다 더 일찍 나올 수도, 그보다 훨씬 뒤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얀모기 님, 12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모기 님께서 맛나게 드실 만한 피 한 방울을 짜내기 위해, 귀경하는대로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뇽율운 님, 7번째 후원 감사드립니다!! 귀성한 다음에는 설 음식을 요리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매콤닭전을 좀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매콤닭전이란 신노아 본가 요리 중 하나로 송송 썬 청양고추와 다진 순살 닭정육(국내산이어야함)을 부침가루와 버무려 만든 음식입니다! 청양고추 들어간 전이 대개 그렇듯 막걸리와 무척 잘 맞습니다!

흑빈랑 님, 21번째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화가 이제 100화인데, 그 중 20%에 해당하는 편마다 후원을 보내주시니 정말정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설날 잘 쇠시고,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formyrose 님, 두 차례 연속으로 도합 만 골드 이상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총 14번째로 후원해주신 것이기도 하네요! ;ㅅ; 감사드릴 수 있는 길은 그에 보답드릴 수 있을 만큼 좋은 글을 쓰는 것 외에는 없겠지요! 심장에 한 송이 장미를 품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柔河 님, 15번째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ㅅ;!! 탑에는 탑만의 명절들이 있겠지요. 탑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날을 기념하는 승탑제가 있을 것이고, 아마 공자가 10층을 클리어한 날도, 20층을 클리어한 날도 하나의 명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탑 안의 아이들이 그런 명절을 잘 쐴 것처럼, 柔河 님께서도 설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다시 귀성길 버스에 오르면서, 큰 절을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02/06)


돌아왔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세뱃돈을 겸한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정말이지 감격했습니다. ;-;


그렇게 돌아오자마자, 한 가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요즈음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상상도 못할 만큼 늘어나다보니, 감사인사에 쓰게 되는 시간이 상상이상으로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여, 이번 감사인사부터 후원해주신 회수와 액수에 대한 언급을 생략하고자 합니다...! ;ㅅ;


여러차례 후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많은 액수를 후원해주신 분들께 실로 면목없습니다만,

감사인사글이 아닌 글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려, 보다 좋은 글로 보답드리는 것이 작가로서의 도리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감사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oikoro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은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어.. 전을 열심히 부치면서 잘 지냈습니다!

은백합님깔 님, 은백합님..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백합 영애 역시 기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9원튀마왕(..)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kaim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결원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설날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ㅅ;! 올 한해, 하시는 일 다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몰라귀찮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5대 길드장 중에서 귀차니즘이 강한 강한 아이는 역시 독사겠지요... 하지만 제법 열심히 하는 아이도 역시 독사가 아닐지... 그렇게 생각하면 독사는 생각한 대로의 인생(하아~ 어쩔 수 없네, 내가 나서야지)을 보내고 있는 것이겠네요... ... 죄송합니다. (..)

김공자악개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공자도 기뻐하며 김공자악개님께 그랜절을 날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그랜절은 유교적 관점에서 볼 때 어떨까 싶네요...

시루양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메시지도 잘 받았습니다! 힘내겠습니다!! ><

검은콩볶음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에헤헤. 오늘도 검은콩을 볶아 만든 즙을 빨면서 힘내겠습니다!

천마신봉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천마는 교도들과 신도들의 이름을 모두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천마신봉자 님 역시 천마가 기억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김갸리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약쟁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탑내의 마약은 자경단이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사람사가 다 그런 만큼 + 끊임없이 사람들이 들어오는만큼 잘 안되고 있습니다. 그 전에 마약을 어떻게 정의해야하는가를 두고 연금성이 계속 태클을 걸고 있었는데, 이 문제는 뜻밖의 방식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그 방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차후 기회가 있을 때 가능하면 본문 내에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꼬마랑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집필 힘내겠습니다! ;-;;!!

더지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설날 잘 보내셨기 바랍니다!

뇽율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매콤닭전도 잘 부쳐졌습니다. 그것처럼 글도 맛나게 쓸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쏙독새의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관없는 정보지만 아귀는 커다란 새의 머리뼈를 형상화한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커미션을 넣어두었으므로 한달쯤 뒤에 일러 모음집에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젤리클캣냥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면 고향에 내려갔을 적에 한적한 시골 길목 위에 해태인 척 하는 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있길래 찍었습니다. 위치가 밝혀질까 두려워 올리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귀여웠습니다!

마틴캔따개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스팸과 참치를 잔뜩 받았네요... 대부분 본가에 가져가고 참치만 한 박스 남겨두었습니다. 올해 내에 다 먹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일년생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열심히 쓰겠습니다!

제발쉬어요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쉴 수 있을 때는 열심히 쉬도록 하겠습니다!

formyrose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지 고향에 내려가서도 꽃은 찾아보기 어려웠네요... 빨리 봄이 오길 소망합니다!

n2017_tmt_53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

상아이모(..)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임맛환타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청량감이 드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천마님의귤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마는 분명 천혜향을 좋아하겠지요... 천혜향 먹고 싶네요. 여러분들께서 후원해주신 후원금으로 5kg 한 박스를 주문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소여란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ramge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람쥐 님... 이라고 읽는 게 맞는 걸까요! 갉아드실 만한 맛과 식감이 있는 글을 쓰게끔 힘내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셨길 바라면서!


(19/02/07)

lokuaka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까까드시기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넵! 까까 먹고 힘내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까까는 어릴 적에는 새우깡이었고 그러다가 포테이토칩이 되었으며 지금은 빈츠나 초코송이에 지배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빛공자팡인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빛과 함께하는 공자를 지켜봐주세요! (..)

formyrose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마음 속에 꽃 한 송이를 품고서,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그리고 상관없는 정보지만 탑 14층 엘프의 숲에는 약초의 재료가 되는 꽃들이 많아서 꼬무래기 헌터들이 열심히 채취에 힘쓰고 있습니다. 언제 이명없는 저레벨 꼬무래기 헌터들의 일상 같은 외전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후원하는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엉엉. 사서를 조카로 둔 분께 지원받아 읽으셨다니, 그리고 그렇게 읽으셨는데 만족감을 얻으셨다니 실로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공자가 성장하는 나날을 지켜봐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집필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19/02/0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ㅅ;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럼, 오늘자 감사 인사입니다!


akrrns0609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에르시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ㅅ;!

formyrose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그리고 정담에 남겨두신 팬아트는 고이 저장했습니다! 일러모음집에 함께 갱신해두겠습니다!

공자커피값 님, 감사드립니다! ;ㅅ;! 차후 공자가 여유로운 일상씬을 보낼 일이 있게 되면 화이트 모카 프라푸치노 (+a+b+c) 커피를 마시는 씬을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nesanuh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김테림 님, 감사합니다! ;ㅂ;!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k3481_parkeh1k4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진하며 집필하겠습니다!!

柔河 님,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ㅂ;! 앞으로도 강을 파기 위해 한 삽 한 삽을 뜨는 마음으로 한 글자 한 글자를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바앗..(..)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따금 스타스트림에 스자헌이 송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개에바앗(..)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바로 윗 글에 스타스트림에 스자헌이 송출되면 어떨까를 생각해보았는데, (..) 확실히... 음... 네... 그렇겠네요...

yoikoro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백합님깔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은백합 영애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딩둉댕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딩둉댕 님의 닉네임을 성기사가 몹시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기사는 피아노도 잘 친답니다. 언제 약제사와 연탄(連彈)하는 장면을 넣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청쇼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은백합님..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역시 은백합 영애님께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흑빈랑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마음 가슴에 품고, 자부심을 갖고 글을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크악크아악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결국 약제사도 이단심문관도 약왕도 효과가 없었던 모양이네요. 성기사의 연주를 들으면 조금 편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쪽으로 조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려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제 마찬가지로 크악크아악 님을 따라가주시길 바랍니다! 성기사의 바흐 무반주 첼로 연주가 두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alam134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

울고십다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저는 감사의 기분으로 인해 울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주먼지좌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우주에 하나의 의미를 남길 수 있는 글이 되게끔 힘내겠습니다!

싱알라숑텝(..)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로 윗글과 연계해서, 이따금 우주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정말 뭘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뭘까요... 이것이 코스믹호러인가...

Delli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델리만쥬는 이상하게 사람을 끌어들이지요... 실제로 먹으면 목이 메이고 막...

kaim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호칠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yued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헤헤. 오늘도 힘내도록 할게요!! ;ㅅ;!!

인생낭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여러차례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결코 낭비가 되지 않는 후원이 되게끔 힘내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곰탕을 먹어 몸보신을 했답니다!

F급구독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기연을 얻어 SSS급 구독자님으로 랭크업하실 날을 기대합니다!!

kalam134 님, 후원 감사합니다!! ;ㅅ;!!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젤리클캣냥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냥이가 꾹꾹이를 해주는 느낌을 글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uti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힘내어 쓰겠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노아님힘내 님, 후원 감사해요! 예, 힘내겠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쩐지 이단이의 살아주십시오! 가 겹치는 말이네요...)

닻단배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와아. 예쁜 닉네임이네요... 돛은 나아갈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지만, 닻은 머무를 장소와 시간을 결정하지요. 어디에 머무르시고자 해도 거기에 잘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쏙독새의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태양이 떠있는 순간에도 구름이 유난히 짙은 밤에도 별은 그 자리에 있겠지요. 그런 느낌의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검은콩볶음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콩즙 마시며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노을29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을이 내릴 적에 20층은 정말 아름답겠지요... 가서 하루, 그냥 들판에 앉아 해가 지는 모습을 구경하고 싶네요.

율연하는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힘내고 있습니다! 힘내겠습니다! 힘내어주세요!!

세성고위직(..)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어... 히, 힘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불안한 심정 빨라지는 타이핑)

달달하구나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달달한 이야기도, 씁쓸한 이야기도, 아이들이 나아가야할 방향대로 나아간 결과라면 만족스럽겠다는 생각을 하며 쓰고 있습니다. 달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셴자리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하얀모기 님, 후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공자의 피 한 모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안군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 집필도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아몰라귀찮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지지와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 어찌할 길 없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프로약쟁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이전 탑내 마약 썰을 계속 풀자면, 좀 심각한 마약들에는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템 설명문에 [(효과에 대한 설명) 참고로 마약입니다.]라거나 [(효과에 대한 설명) 음... 이건 마약까진 아닌 것 같네요.] 같은 게 붙기 시작했습니다. 자경단은 압수한 아이템을 회수하여 아이템 설명을 보는 것으로 편히 마약단속을 진행할 수 있었고, 연금성과의 갈등 역시 성공적으로 봉합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템 설명 메시지 담당자에 대해서는 언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김공자아악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김공자에 악이라는 비명을 붙이고 줄이면 김공작이 되는군요... (..) 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에힐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꾸준한 지지 보내주셔서 기쁜 마음 한량 없습니다. 역시 좋은 글로 보답드리는 것이 제일이겠지요. 힘내겠습니다!

뇽율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탑 16층의 화산지대에 유사공룡(..)들이 있습니다. 맛은 어... 닭고기 맛과 비슷하겠네요...

SPen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보여드리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

쥔공따까리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공자의 따까리는 역시... 염제일까요... (..) 어... 힘내세요...!

모이얼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아리었다 님, 후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글이 될 수 있게끔, 그리고 저 자신도 즐겁게 쓸 수 있게끔 매순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wngpals4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prosical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좋은 글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라앙스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즐겁게 보아주셨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19/02/0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요즈음 쪽지를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 쪽지 수신 허가를 해주시지 않으면 답쪽지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ㅠㅠ 가입 직후에는 쪽지 수신 거부 상태가 디폴트일 것입니다. 쪽지를 보내주실 일이 있으실 때에는, 정보 변경에서 쪽지 수신을 허가로 바꿔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후원 감사 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키틸저님 님! 후원 감사합니다! ;ㅅ; 그러고보면 키틸저 닉은 이영도 작가님 눈마새의 키탈저 사냥꾼에서 따오신 것일까요? 쭉 해주신 응원에 걸맞는 글 쓰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라앙스 님!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젤리클캣냥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작이 직영하는 고양이카페에 초대해드리고 싶네요! 손님으로서도 냥이로서도 대환영입니다!

노아야울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 울겠습니다! 울어서 저의 순수를 증명하겠습니다! (비장)

개에바앗(..)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제가 뭔가 후원 감사 댓글로 폭주하면 곧바로 멘탈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위라거나... 네... 그렇네요...

흑빈랑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관없는 정보입니다만, 탑 18층 유목민족의 평야에는 이따금 필드 보스로 검은 늑대가 등장합니다! 매우 강하기 때문에 쪼렙 헌터들은 등장 신호가 울리면 호다닥 도망칩니다...

인생낭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살겠습니다! 집필도 힘내겠습니다!

김독자공자(..) 님!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캐릭터 프로필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만, 보육원 원장이 애들 이름 지어줄 때 손에 쥔 책이 제자백가 해설서였기에 망정이지 보육원 동기로 독자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있을 뻔했네요...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이 무거운 짐을 진다는 건 그 자체로 모두에게 무서운 일인 것 같습니다...

김르미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열심히 집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뇽율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필드 보스 하니 떠오르는데 화산맵에도 필드 보스로 거대한 화룡이 용암을 뚫고 나오거나 하면... 음... 좀 무섭네요. 이명 가진 애들 중 상당수는 다시 도서관 아래층으로 내려간 상황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주 전력이 빠진 상황에서 헌터들이 막을 수 있는 것인가...

柔河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그러고 보면 11층~20층까지는 강 맵이 없네요. 인어와 리저드맨이 사는 폭포&호수 맵이 그나마 강 맵에 속할까요...!

기분쪼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무척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힘낼게요!

yoikoro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Canta per me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가사가 무척 좋은 노래입니다. 언제 한 번 기회가 되면 들어보세요!

tlsI23(..)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어... 언젠가 유료화하실 때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제가 감사들 드렸음만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kaim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노래를 이어 말하자면, 이따금 아무 생각없이 눈을 감고 웅크리고 앉아 클래식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지요!

살려줘...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기사의 연주는 어떠셨나요? 즐겨주셨다면 좋겠습니다!

성기사부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성기사 부하가 되면 언제나 지척에서 연주를 들을 수 있겠지요... 뭔가 훈련 시킬 때에도 손가락 튕기는 박자라거나, 강철부츠 굽으로 바닥을 찍는 리듬으로 신호를 줄 것도 같습니다. 그리하여 훈련이 가경에 이르면 손가락을 퉁기며 탭댄스를 추는 것만으로 중대급 병력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거나...! 그리고 그런 중대급 병력이 상대하는 것은 염제 유수하...! 희대의 댄스 배틀이 지금 여기서 막을 올리노라...! ... 죄송합니다. (..) 밤을 샐락말락해서 제 정신이 아니네요!

REDNO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yuion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

formyrose 님! 늘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팬아트도 보내주셔서 어찌 감사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힘낼게요!!


(19/02/12)

안녕하신가요, 신노아입니다! ;ㅂ;!

오늘의 후원 감사 인사입니다!


뇽율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면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라는 걸 그린 작가님께서, 요즈음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를 그리고 계시답니다. 자신이 흥미를 가진 분야에 파고들 수 있는 용기와 추진력을 가진 분들은 정말 아름답다고, 아마 그것이 공자가 약제사를 보며 품었던 감상의 십분지일쯤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요즈음입니다. 좀 더 글에 진심을 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kalam134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

인생낭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자신의 인생이 부족하다고 여긴 이들, 어떻게 해도 희망이 없다고 느낀 이들이 탑에 들어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충족된 인생을 보내고 있다 여긴 이들은 드물고, 희망은 부족하므로 탑에는 사람 마를 날이 없었지요. 홧김에 술마시고 에라이 탑에나 가자! 하고 탑에 온 이들도... 있었을까요? (고뇌) 이건 조금 생각해보아야할 문제같네요.

레플갱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오늘도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k1971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만약 아이디가 생년월일에서 유래된 것이라면 곧 50대가 되시겠군요. 시간의 흐름은 참으로 무상합니다. 그 시간의 흐름을 조금이라도 늦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즐거운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우세알(..)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여담인데 오랜시간 판소 유행어와 줄임말을 알지 못해서, 음 중우세알은 중화요리를 우리들의 세상에 알려야한다 의 줄임말일까 생각했었답니다. 이제는 그 의미를 압니다만...!

yoikoro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항상, 언제나 지금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기여야한다고 느끼지만, 행복해야해! 라는 강박감에도 너무 빠지지 앟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경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도움이 되네요!

라임맛환타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탄산과 같이 청량감있는 이야기이든, 탄산주스와 함께 먹으면 좋을 만큼 묵직한 이야기이든, 좋은 이야기를 대접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은백합님깔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작중에 얼핏 나왔지만 은백합 영애님은 메이드와 집사들을 다소 빡세게 굴리는 편입니다. 그런 노동강도에 견딜 수 있으시다면 부디 지원을...!

공자세뱃돈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생각해보면 이 세뱃돈은 공자가 쓰기에는 너무 이르네요. 공자가 어른이 되면 그 때 모아서 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공자: 뭐야 돌려주세요)

류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제가 보여드리는 이야기를 즐겨주셨기에 후원해주셨겠지요. 자만하지 않고,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즐거운 이야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젤리클캣냥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고양이밭에 뒹굴고 싶네요... 최근 알레르기 검사를 받았었는데, 쥐털(햄찌, 다람쥐 등)과 개털(안돼!!!)에 알레르기가 있으니 되도록 동물과 부비부비하고 싶거든 고양이와 하시오 물론 고양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라는 의사의 조언을 받았습니다. 아아 내게 개털 알레르기가 있었다니... 개 만지는 것도 좋아하는데...

사과초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달콤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쓸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은현질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 생기는 문제의 대부분의 현질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현질로도 안 되는 것들이 있어서 사람들은 오늘도 탑에 들어가곤 합니다...!

닻단배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이 이야기에 오래 닻 내리고 계실 수 있도록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formyrose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지금까지 등장인물들 중에서 장미와 가장 어울리는 인물은 역시 흑룡주겠지만, 붉은 장미보다는 흑장미나 보랏빛 장미가 어울리겠지요. 아, 프로필에 슬쩍 적은 이야기지만 흑룡주가 소설 쓸 때의 필명은 흑장미일까요 혹시... 절대기밀로 유지되어야할 이유는 필명 탓도 있겠지요...

흙흛흜흟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우시는 걸까요? 울지 마세요! 하는 생각과, 우는 소리를 의성어로 적으면 흑흑이 되고, 흑의 발음은 흙이니, 대지는 인간의 눈물을 받아주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주먼지좌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네... 그치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대지가 그 자리에 있는 건 그냥 각종 물리력의 영향 때문이겠지요... 좀 더 이 위대한 우주 앞에 겸허해져야만...!

Rajesh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즐거이 보실 수 있는 글 쓸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만신전신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지난 후원해주신 성기사부하 님에 이어 만신전에도 신도가...! 분명 이단심문관도 기뻐하겠지요! 참고로 이단심문관은 똑똑하고 부지런한 상사입니다!

성기사부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성기사도 똑똑하고 부지런한 상사이긴 합니다! 하지만 돌아다니는 회사상사-부하직원 궁합표와는 이단심문관도, 성기사도 다른 의미로 부하를 조지진 않네요... 둘 다 자기가 좀 더 고생하는 걸 택하는 쪽입니다! (성기사는 고결한 의미에서, 이단심문관은... 어... 이단심문관적인 의미에서...)

허헝헝그리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배고프지 마세요! ;ㅂ;! 배고프면 아사유검을 쓸 수 있게 되어버립니다...!

이게무슨일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조로 포즈)

wngpals4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qleks22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천마천혜향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주문한 천혜향은 곧 도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맛나게 먹고 이 맛을 천마님께 전하도록 겠습니다! ;ㅂ;

김독자공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았는데 만약 수영이에게 회귀자의 태엽시계가 주어졌다면 우선 3149번 자살하여 멸살법의 존재를 지우고 sssss급 무한회귀자를 연재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완벽... 완벽...?

개에바앗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네, 역시 그렇겠지요... 자각하고 있습니다... 한창 글쓰던 중이라 공자가 옮았나... (..)

멸살법봐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멸살법 3149화... 음... (..) 바, 바람과 별무리를 2번 정주행하면 되는 분량이네요! 아, 이렇게 생각해보면 얼마 안 되는 것 같기도...?! 이렇게 생각했더니 편당 분량이 막 60쪽이고 그럴 것 같긴 하네요.

흑빈랑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힘내겠습니다! 늘 이렇게 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지켜봐주세요!!

mermons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이야기를 쓸 수 있게끔 힘내겠습니다!!

성현제핥핥(..)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내스급은 아직 주행하는 중이어서 성현제 씨가 나오는 곳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네요. 지인들로부터의 소문으로만 영접한 이미지로는 '1억 2천. 모두 현금이다의 재력x100 + 너무 강한 말은 쓰지 마. 약해보인다구?의 외모 + 안경 없음' 같은 느낌을 가진 분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뇌..) 빨리 실물을 영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prosical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Hain혜인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이야기, 행복한 기분으로 쓰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일백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매 편마다, 이 편에 백원의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헬리피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좋은 이야기를 쓰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19/02/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어제는 바쁜 일이 있었던 터라, 오늘 몰아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 그리고 흑룡주의 생일입니다. 공자는 선물을 준비하는 대신 흑룡주의 거울들을 반딱반딱하니 닦아주었습니다. 적어도 거울들은 행복감에 잠길 수 있었던 날이었네요.


백작은 이 날을 대비하여 바깥으로부터 대량의 초콜릿을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남은 초콜릿들을 첨산세계(=11~20층)에 유통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아이김 제국 세계는 초콜릿 붐 속에 침몰할 듯 했습니다만, 위기의식을 느낀 하카므니아의 공작 중 한 명이 연금술사들을 시켜 초콜릿과 비슷한 맛이 나는 대체제를 개발해내고, 중간에 끼어든 무장상단이 훼방을 놓으면서 유야무야되었습니다. 백작-제국-무장상단 사이에 맺어진 경제협약지침 아래에서, 신경전은 한동안 이어질 듯 합니다... 라고 바빌론 데일리 뉴스의 존 에반스 기자는 보도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nel18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뇽율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힘내어 티라노의 마음으로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류세린작가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지켜봐주세요!

카이레테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Rajesh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의 글을 열심히 쓰겠습니다!

천재공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공자는 천재일까요...? 염제에게 있어 천재(天災)일 것 같다는 생각은 이따금 하고 있습니다.

C바앗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염제는 틈날 때마다, 그렇네요... 그런 말을 하고 있겠지요. 뭔가의 저주를 받아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털뭉치 캐릭터가 된 염제가 씨바앗 씨바앗 거리면 귀엽... 귀엽...? (고뇌)

기분쪼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글, 기분좋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kalam134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생낭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낭비하지 않는 삶을 위해 오늘도 파이팅하겠습니다!

별빛담은눈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빛담은눈이라고 하시면 눈동자 안에 성좌가 있는 것일까요... 성좌의 시선을 느낀다는 느낌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더지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더지임의 약자일까요? 두더지는 귀엽지요... 매끈매끈한 두더지...

살려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달콤한 것을 조금 드시고 힘내주세요!

싱숑살려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따라 살려달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단심문관이 기뻐할 것 같은 하루입니다. 역시 달콤한 것 드세요!

달달하구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우울한 느낌이 들 때면 역시 달달한 것을 먹는 것이 최고지요!

흑빈랑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오늘도 열심히 힘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

히나교모집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히나교가 어떤 교인지 모르겠네요... 탑 1층에서 포교하기 위해서는 만신전에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잊어 불이익 받는 일 없게끔 하세요!

사과초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과식초를 일정량 사이다에 타서 먹으면 무척 맛있답니다! 사실 콜라에 약간량 타도 무척 맛있어요!

formyrose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쏟아주시는 장미에 익사할 것 같네요! 진심으로 행복한 나날입니다!

라앙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후원해주신 마음에 걸맞는 글을 쓸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세성인턴직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에헤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찡긋연참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연참... 연참... 어, 언젠가는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ㅇ<-<

DIKI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n4059_whdgus912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따금 이렇게 n숫자가 붙은 긴 아이디들을 보게 되는데, 문피아 앱으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부여받는 번호인 거려나요?

k4560_judyyeji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위에서 이어집니다만, n숫자가 붙은 긴 아이디가 있는가하면 k숫자가 붙는 긴 아이디가 있는데 역시 법칙을 잘 모르겠네요... 문피아에 문의해보면 답이 오려나요...

우주먼지좌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영원히 남을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아아,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겠지요... 힘내겠습니다.

yoikoro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ㅂ;! 앞으로도 즐거운 시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까까드시기 님, 후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까까 사먹도록 하겠습니다!!

은백합님깔 님,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백합님 많이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rotpia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ㅂ;! 즐겁게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sufy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대낯 님, 후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기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천마신봉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신봉자님께서 지켜보시는 속에서 모란꽃 향 나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닻단배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ㅂ;! 이전 말씀드렸듯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에이에이오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쩐지 선원의 함성 같은 느낌의 닉네임을 갖고 계시네요. 이 이야기를 끝까지 즐기실 수 있게끔 힘내겠습니다!

하얀모기 님, 후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기 님께 피 한 방울 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tlsI23 님, 후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ㅅ;! 이 세상이 유료화되는 그 날까지 힘내겠습니다!

어두운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아... 어두움과 봄이라는 단어의 조합은 정말 아름다운 조합이지요.. 단어를 얽었을 때의 아름다움이 곧 수식언의 격이라면 페르세포네가 강력한 것도 이해가 됩니다. 가장 어두운 봄의 여왕. 좋네요...

성기사부하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기사는 원하는 부하들에게 악기를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경단 안에는 군악대도 있답니다! 트럼펫 외에도 바이올린을 연주할 줄 아는 이들이 많이많이 있습니다.

왜살지 님,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주십시오! (이단심문관 풍)

금붕어ovo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금붕어는 귀엽지요... 어릴 적엔 어항을 바라보면서, 얘네는 어항 바깥을 상상할까? 늘 같은 곳을 돌면서 지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했습니다. 뭔가 상위차원 같은 것이 있어서 그 곳에서 우릴 들여다보는 이들이 있다면 똑같은 것을 느낄까요...

토마토도령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공자공녀님의 발렌타인 초코값 잘 받았습니다! 부디 토마토도령 님께서도 해피 발렌타인 되세요!! ><


이상입니다!



(19/02/1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거대설화 주인공의 생일날이네요. 해당 인물의 생일을 가슴 속 깊이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


호빵쫩쫩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면 대략 7~8년쯤 전에 커다란 호빵만두를 1000원쯤에 파는 가게들이 많이 생겼던 게 떠오르네요. 고기호빵만두를 살짝 식혀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밖에 호빵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자면 요즈음은 감동란 호빵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C바앗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언젠가 진화하여 D바앗이 되어주세요! 아니, B바앗이 되어야할까요?!

흑빈랑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정말 매번 감사드립니다. 얍얍! 오늘도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려서 즐기실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DIKI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ㅂ;!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행복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사과초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로의 영약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탑 바깥(=지구)에서 들여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탑 안쪽에서 연금스킬로 제조하는 것입니다. 탑 안쪽에서 제조할 경우 황금사과라는 아이템이 들어가는 경우가 잦습니다!

뇽율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과연, n은 네이버에서 생성한 아이디, k는 카카오에서 생성한 아이디... g는 구글에서 생성한 아이디겠군요! 감사합니다! ;ㅂ;! 오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기분쪼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즐겁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더지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탑 18층, 대평원에서는 황금 두더지가 출현합니다. 잡으면 많은 골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잡기가 몹시 힘듭니다.

닻단배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탑 15층의 인어 호수에는 닻을 내린 채 정박해있는 배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살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예, 살려드리겠습니다! 인자하신 광명으로 임하소서...

살려줘...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살려드리겠습니다! 광역 힐과 신속 부활을 받으셨으니 당분간 치유 후유증에 주의해주세요!

상아이모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도 부디 즐겁게 즐겨주세요!

이안군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열심히 쓰겠습니다!

달달하구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지친 뇌에 달콤함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천마신봉자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겨울에 핀 모란 한 송이를 저버리지 않는 이야기를 앞으로도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yoikoro 님,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yoikoro 님께서도 부디 보람찬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주먼지좌 님, 후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면 별은 곧 우주의 먼지. 우주먼지좌란 곧 성좌를 의미하는 것이었을까요...!? '유료화가 개시되었습니다. 위대하신 우주먼지좌 여러분들이 입장하십니다!' 음... 뭔가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반가움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사랑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낼게요!

독자생축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예! 오늘이 바로 독자의 생일! ;ㅅ;! 저 역시 축하합니다!! 행복하기를!

인생낭비 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즐거운 이야기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은백합님깔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은백합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소르므윈 이야기, 계속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백트루럽 님, 후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아, 그렇네요. 공자와 백합을 줄이면 공백이 되는군요. 예쁘네요... 공백의 사랑. 『 』의 사랑. ... 하지만 공자가 과연 왼쪽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고뇌) 당대의 철학 석학들도 머리를 감싸게 만들 만한 문제겠네요.


이상입니다!



(19/02/1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 연참한 덕인지 오늘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후원 보내주셨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몇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쪽지 수신허가를 해주지 않으신 채 쪽지를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쪽지 수신 허가 설정은 내 정보 -> 환경 설정에서 받음으로 변경 후 저장하심으로써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차후 쪽지 보내주실 분들은 부디 참조 부탁드립니다! ;-;


orde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읽어주시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라앙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집필 힘내겠습니다!

감정수집가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집목록에 들어갈 정도로 선명한 감정을 담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코인딸랑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새 공지와 서설에도 적었듯 쪽지 수신 허가 설정을 해주지 않으신 터라 따로 보내주신 쪽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쪽지 수신 허가 설정은 내 정보 -> 환경 설정에서 받음으로 변경 후 저장하심으로써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mermons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Rajesh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겠습니다!

kalam134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카르멘 산디에고를 보다가 잠이 깬 새벽 4시 20분,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nel18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raneon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바밤바아앗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갈색 털을 가진 보송보송한 밤송이... 그렇네요... 좋은 개연성입니다...!

그저빛...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빛과 함께하기 위해 오늘도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초콜렛대신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내주신 후원금으로는 반드시 초콜릿을 사먹도록 하겠습니다!

k4560_judyyeji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열심히 집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별잡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고향 푸른별 지구! 누군가 평하기를 지옥같은 행성! 오늘 하루도 집필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먼지좌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이 지구 한복판에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집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사과초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먹고 있는 천혜향이 떨어지면 사과농원으로부터 사과를 주문하는데 보내주신 후원금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1

김반디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내어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분쪼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오늘 이야기도 즐겁게 읽어주실 수 있으셨다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S바앗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앗! B와 A를 넘어 한순간에 S바앗으로 업그레이드되셨군요! 대단합니다!! S랭크 보송이는 분명 그 털색깔부터 귀티가 좔좔 흐르겠지요. 조우율이 엄청 낮은 초 레어 몬스터로 잡으면 경험치도 많이 주... 아니 아무튼 정말 굉장합니다! ;ㅂ;!

중우세알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디 즐겁게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로약쟁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약쟁이 님을 위해 약제사가 빛의 약을 준비했습니다. 빛 드시고 오늘 하루도 빛과 함께해주시는 나날 부탁드립니다!

DIKI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이야기 쓸 수 있게끔 힘내겠습니다!

이생망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닉은 이번 생은 망했다 의 약자이실까요? 만약 그러시다면, 그보다는 이천 생강농장의 망나니가 되었다 쪽을 추천드립니다! 삶은 이제부터입니다!

인생낭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의미로 인생도 이제부터!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은백합님깔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으로 도금된 심장이 기뻐합니다!

용사기꾼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용사와 꾼 사이를 오가는 공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천마신봉자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모란 한 닢을 신봉자님의 소매 속에 넣어두겠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자커피값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원해주신 금액은 반드시 커피값에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공자: 뭐야 돌려주세요)

케일숭배자(..)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관없는 정보입니다만, 탑 1층에서는 만신전 가입만 통과되면 모든 종교가 포교 가능하답니다!

만신전신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위에서 이어집니다만 그래서 '만신전 자체를 믿는 신도'보다는 '만신전 소속 유피테르 교단 신도' 등이 더 정확한 표기가 된답니다. 따라서 만신전 자체를 믿는 신도는 곧 만신전 길드장인 이단심문관의 개인 팬을 의미한답니다!

yoikoro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날 보내시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이안군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열심히 쓰겠습니다! 즐거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살려줘...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힘드신 일이 있을 때는 모든 것을 편안히 내려놓는 것이 또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가령 저는 빈 놀이터에 한동안 멍하니 앉아서는 클래식을 들었었네요.

성기사부하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 플필 및 탑 설정 갱신 때 성기사와 백작이 소르므윈 공략 당시 어떻게 나섰고, 어쩌다가 실패했는지도 적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플필 공지는 해당 공지 내에 적었듯 느긋하게 갱신할 예정이므로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상아이모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카님의 새 삶을 기대하겠습니다! ;ㅅ;!!

흑빈랑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꾸준히 이렇게 지지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기쁜 마음 한량 없습니다. 그 기쁨을 조금이라도 전하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formyrose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계속하여 지지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미의 이름으로!

아몰라귀찮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으와아. 이 새벽에! 이 순간에! ;ㅂ;!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19/02/19)

으아아 요즈음은 여러모로 끝장나게 바빴습니다!! ㅠㅠ 지금에 와서야 갱신하게 되었네요!

한동안 바쁜 나날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부디 행운을 빌어주세요!


은백합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바로 아래에 은백합님의 하인을 자처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은백합님깔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백합 님을 따라가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 모두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라비엘도귤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네요, 은백합은 어떤 귤을 좋아할까요... 은으로 도금한 귤.. (뭔가 건강에 나쁠 것 같다.)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천혜향은 모두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었네요. 행복해라..

김현식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오늘도 열심히 집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옹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힘들 때면 고양이카페에 가서 뒹굴고 싶네요... 아니 그냥 한 마리 고양이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 아니면 힘들 때면 찾아와 꾹꾹이를 해주고 사라진다는 반투명 고양이... 몹시 필요합니다..

김공자아악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언젠가 했던 개그 같지만 김공작과 은백합 소공작... 공작 커플... 죄송합니다... ㅇ,-<

이생망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천 생강농장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이어도 생선잡이배의 망나니는 어떠실까요...! 힘내주세요...!

닻단배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로 위에 생선잡이배 이야기를 해서인지 닻을 내려 오래 머무른 배 위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는 여유를 언젠가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언제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도미회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낚시를 할 수 있다면 꼭 도미를 낚아 먹어보고 싶네요. 갓 잡아 회쳐먹는 돌돔이 맛있다던데... 하지만 아마 낚시대 준비하고 하는 것도 일이므로... 그냥... 흑산도 같은 데에 가게 되었을 때 사먹게 되겠지요... 백작 투어...

DIKI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집필 힘내겠습니다!

vva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vv를 W로 해석해서 'Wa와'로 읽어야할까요, 아니면 v를 비로 읽어서 비바로 읽어야할까요, 아니면 vv를 감은 눈으로 해석하고 a를 관자놀이께 긁적이는 손가락으로 해석해야할까요! 어느 쪽이든 예쁜 닉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냥설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눈밭의 고양이가 남긴 발자국처럼 점점이 이어지는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흑빈랑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늘 감사드립니다! ㅠㅠ 즐겨주신다면 실로 바랄 나위 없습니다!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인생낭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지 않은 길이 자신을 규정한다는 말처럼, 낭비하셨다고 여긴 것들이 사실은 애초에 버려야할 군살이었을지 모릅니다!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김해초병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앞으로도 김해를 잘 수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00luv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독스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이 집필할 터이니, 부디 즐거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저빛...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빛과 함께하는 빛노아가 되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柔河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늘 후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자도 말했듯 누군가 지켜봐준다는 느낌이 자신을 좀 더 나아가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뇽율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러고보면 최근 지인 작가님들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양자역학과 공룡이 장차 웹소계를 제패할 소재가 된다는 것이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마치 한 편의 시를 들은 것처럼 저는 전율에 휩싸이고 만 것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언젠가 공룡이 등장하는 층을... 죄송합니다 (..)

이심관사랑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심관 귀엽지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이심관은 기본적으로 사랑을 사랑으로 돌려주는만큼 분명 좋은 사랑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iloution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앞으로도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임맛환타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사과초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앞으로도 열심히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사이다식초에 걸맞는 청량감 있는 이야기를 목표로! 지켜봐주세요!

[광룡]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앗, 혹시 닉네임이 황규영 작가님의 표사 주인공 이명으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지금보다 훨씬 어릴 적에 읽었지만 일보경혼 일도단천의 묘사를 무척 좋아했답니다...

납득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납득이 가는 글을 쓰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 저질개그 죄송합니다...

기분쪼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지난 글도 기분 좋게 읽으셨다면, 아마 오늘 글도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상아이모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조카분께서 어떤 모습으로 돌아오든,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는 글을 보여드리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천마신봉자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그러고보면 마교도 종교에 속하네요... 만신전주 이단심문관은 마교 소교주인 김공자에게 탑 1층 포교 허가를 내주었습니다.

yoikoro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열심히 쓰겠습니다! 행복하네요!!

C바앗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그렇군요... 그 모습은 아주 일순간 가능한 파워업이었던 거네요... 하얗게 불사르신 그 모습, 기억에 확실히 새겼습니다!

노아귀여워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앗,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아마 옆장르에 있는 노아를 의미하심이겠지요... (이해) 부럽네요...

감정수집가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지켜봐주세요!

우주먼지좌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이야기가 불러일으킨 감정이 오래도록 남아있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살려줘...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삶에 대한 추구를 이단심문관은 높이 평가합니다! 약제사도 마찬가지! 어떻게든 살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쏙독새의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스름의 시간을 황혼이 아닌 여명으로 여길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SEOJOON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ㅅ;! 열심히 쓰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readerkim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 사람의 작가로서, 한 사람의 독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세네카루비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ㅅ;!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실 만한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myrose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언제나 꽃 한송이 소매에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만한 보답이 되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 하루도 힘내겠습니다!

허도원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ㅂ;!! 댓글을 남겨주시는 것도, 추천을 눌러주시는 것도, 후원을 해주시는 것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9/02/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


상아이모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조카님이 돌아오실 때까지 앞으로 약 2주 반,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동정20세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이 지켜봐주시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성기사부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자경단원들에게 지급되는 제복은 경찰 제복 비슷한 유니폼이지만(재봉술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가진 탑의 랭커, 재봉꾸러기[실제 이명]로부터 지급받는 준 마법 등급 아이템으로 열과 물리공격에 그럭저럭 강합니다), 고위 간부가 되면 좀 더 자유롭게 입을 수 있게 됩니다. 대체로 간부 순위가 높을 수록 성기사처럼 전신갑주를 차려입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에바앗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오늘도 1절만 하게끔 정신 번쩍 들게 하는 닉네임 실로 감사드립니다!

사람살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삶이란 고통입니다! 산다는 것은 고통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어떤 고통을 선택했는가가 곧 자신이 어떤 삶을 살기로 하였는가를 규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삶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삶의 주인이 되세요! 자신의 고통을 스스로 선택하고 받아들이시는 것입니다! .. 라고 신경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을 요약하면 대충 그런 느낌이 됩니다. 무척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읽어보세요!

살려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마찬가지로 신경끄기의 기술을 추천해봅니다! 이 책 추천은 성기사로부터 이루어졌습니다!

관음땡중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공자의 열반행을 지켜봐주세요! ;ㅂ;! 열심히 쓰겠습니다!

DIKI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쪽지 주셨던 건에 대해 마저 답변드리자면, 여기서 푸는 설정들도 프로필에서 푸는 설정들도 너무 TMI가 되지 않게끔 주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ㅇ<-< 혹시 뭔가 2절 3절을 넘어가는 것 같다면 작가님 자제해주세요 하는 일침 부탁드립니다!

은백합님깔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앞으로도 은백합님을 따라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은도금한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은박을 벗기면 주홍빛 귤껍질이 드러날 텐데, 잘 익은 귤은 금빛이니 은 안에 숨어있는 금 같겠네요. 은백합 영애의 심장과 비슷한 구도인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천마신봉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조만간 겨울이 끝나가네요. 모란의 개화시기가 5월이라는데, 5월이 되면 모란 구경을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꿀단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바깥에는 눈이 내리다가 지금 슬몃 그쳐버렸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뇽율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공룡붐은 옵니다! 공룡층 공략자 중에는 분명 검성이 끼어있겠지요... 공룡을 베고 싶어할 것 같고...

진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읽으시기 즐거운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닻단배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최근 편에서 감정선은 격랑을 넘나들고 있습니다만 두 사람 모두 호수 위에 내려앉은 꽃잎처럼 안정감이 있어서 쓰는 입장에서는 무척 좋네요.

흑빈랑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ㅂ;!

인생낭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차후 좀 여유를 찾게 되면 아무 생각없이 하나의 애벌레가 되어 푹신푹신한 것들이 잔뜩 깔려있는 곳을 꾸물꾸물 기어다니고 싶네요. 그런 나날을 위해서라도 힘내겠습니다!

루하누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즐거이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라쌍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쌈짓돈 정말정말 감사히 받았습니다!!

냥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거이 발자국 찍을 수 있는 이야기 쓰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이생망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망나니물 층이 하나 있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망나니짓을 할 때마다 망나니 포인트를 획득하는 층... 유수하를 내보내면 곧장 우승 가능하겠네요...

우주먼지좌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이 활자들이 쭉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쫙 퍼져갈 수 있게끔 힘내겠습니다!

딩둉댕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보내주신 리듬에 맞추어 오늘도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k4560_judyyeji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그리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실로 행복합니다. 힘내겠습니다!

C바앗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비유를 볼 떄마다 얘한테 체조를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요... 들지 않나요? (..) 팬더캠(24시간 팬더를 촬영해서 내보내는 사이트)처럼 비유가 체조하는 방송을 하면 분명 무수한 별자리의 후원이...!

웹소설독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그러기에 차지하기 어려워보이는 닉네임인데 어떻게 차지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웹소설 SSS급 자살헌터, 잘 부탁드립니다!

yoikoro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즐거이 지켜봐주세요!

cspacepro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열심히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이 지켜봐주세요!

vva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이야기를 쓸 수 있게끔 힘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사과초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늘 이렇게 지켜봐주셔서, 응원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힘내겠습니다!

공자님흑흑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공자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장르 방패로 도금한 심장을 가진 공자님일까 하는 생각이 살짝 스쳐갔지만 (..) 그, 그 경우의 부끄러움은 저의 몫으로 삼겠습니다!

sfy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열심히 쓰겠습니다! 부디 지켜봐주세요!

연해토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지원해주시는만큼 보답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를 짓고자 오늘도 그럼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19/02/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덤으로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탑 1층 같은 경우, 인구 밀도가 높은 만큼 그로 인해 발생하는 공해 역시 굉장히 큰 편입니다. 검성과 약왕을 비롯하여 바깥세계에서 자본을 갖고 있던 이들이 1세대 시절에 도시계획 & 상하수도 설계를 철저하게 한 덕에 그나마 최악은 면한 상태입니다. 그것도 차츰 포화상태에 달하고 있었습니다만, 11층~20층이 때마침 개방된 지금은 그 또한 해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탑 계층 설정에 암시된 바 있습니다만, 유수하가 클리어한 11층~20층보다 현재 클리어된 11층~20층이 2배 가량 면적도 넓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원주민들과 그로 인한 퀘스트꺼리도 많습니다. 공자의 업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수하가 클리어한 버전의 아이김 세계의 경우, 일정 시기마다 당시 20층(현재 13층)인 여신의 신전에 마왕군이 우르르 몰려오는 타워 디펜스 & 월드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막아내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만, 20층부터 11층까지 한 층 한 층을 잃게 됩니다. 만약 11층까지 먹히게 된다면 다시 해당 층부터 뚫어내야 채취할 수 있는 자원을 얻을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그러니 애초부터 20층 선에서 저지하는 것이 탑내 지도층인 5대 길드 입장에서는 이득입니다. 그런 고로 이 월드 이벤트에 뉴비들 상당수가 강제징집되어 갈려들어갔습니다. 탑내 인구 조절 및 뉴비를 단시간에 담금질하여 레벨업시키는 데에는 이쪽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뉴비들 입장에서는 가혹한 세계지요.

이 월드 이벤트에 갈아넣을 뉴비 징집은 흑룡(강제력 담당)과 만신전(효율 계산 담당), 자경단(개중에서 그래도 나쁜 놈들을 갈아넣고자 하는 선악 변별 담당) 세 길드가 주축이 되어 강행했습니다. 그런 일이 11년 가까이 되풀이되었기에, 해당 시기의 흑룡주는 지금보다 백배는 차갑고, 자경단 부단장인 성기사 또한 백배 가까운 중압감 속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자신이 무너지면 모든 질서가 무너진다는 생각 속에서) 겨우겨우 웃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단심문관은... 변함이 없네요... 이단심문관이고... (..)


그럼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우주먼지좌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C바앗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오늘도 즐거이 읽으실 수 있게끔 열심히 쓰겠습니다!

살려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생존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물 한 모금이 되게끔 힘내겠습니다!

사람살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삶의 양분이 될 수 있는 빵 한 입이 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라쌍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글 읽으실 수 있게끔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제2의제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개에바앗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formyrose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이야기를 쓸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까까드시기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예! ;ㅂ;! 맛있는 빈츠를 많이많이 사먹도록 하겠습니다!

Vherra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wkdtpfud4391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글 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스톤헤드러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readerkim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독자님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문구를 쓸 수 있게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흑빈랑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오늘도 즐거운 글 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모닝치맥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오늘 모닝으로는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요즈음은 계속해서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고 있네요... 치맥 먹고 싶다...

닻단배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즐거이 읽으실 수 있는 글 쓰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한수영러브(..)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수영을 대단히 러브합니다! 언젠가 코퍼레이션이 컴퍼니를 흡수통일하기를 기원하면서...!

EX급사랑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n5176_gawon0822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집필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성기사부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유수하가 탑을 오르던 세계보다 한결 나아진 세계에서, 자경단 업무 힘내주세요!

사과초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오늘도 집필 힘내겠습니다!!

라앙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끔, 좋은 글줄 적기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별빛담은눈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8329_dlthdud118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오늘 하루도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n4155_heaven022o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최선을 다해 한 자 한 자 적어나가겠습니다!

꽈람raneon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집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DIKI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쌀토끼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글 쓰기 위해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k4560_judyyeji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천마신봉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글쓰는데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생망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ㅅ;! 즐거이 읽으실 수 있는 글, 오늘도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아르센Hz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힘내겠습니다!

柔河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기쁜 마음 한량없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웹소설독자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오늘도 웹소설 집필, 열심히 쓰겠습니다!

쓤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1

뇽율운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이 읽을 수 있는 글, 즐거이 쓸 수 있게끔 힘내겠습니다!

은백합님깔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ㅂ;! 은백합 공녀님이 레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연재분에서 확인해주세요!


(19/02/2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오늘은 정말정말정말 많은 분들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 지금, 설날 이래 또 한 차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한 분 한 분 코멘트 달아드리고픈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만...!

여러가지 일정이 겹친 현재, 제 일천한 집필속도로는 코멘트 자체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오늘부터는 그 시간을 집필에 돌리기 위해서라도 감사 인사를 간략화하고자 합니다!


거듭, 감사드리는 마음은 여전히 변함이 없으며, 몇 차례나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닉네임은 깊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보다 좋은 글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상용 님, 영애님아악 님, 냥설 님, 미친사랑.. 님, 찡긋연참 님, 초록풀떼기 님, k7197_draupnir 님, k4560_judyyeji 님, 사과초 님, n5176_gawon0822 님, 柔河 님, vva 님, C바앗 님, damha1109 님, 천마신봉자 님, 뇽율운 님, 축결혼 님, 축의금봉투 님, 공JA축의금 님, 지독한사랑 님, 루미나프 님, 루렐리아 님, 백합공자01 님, 살려줘... 님, 니야님 님, 사람살려.. 님, 인생낭비 님, 결혼축의금 님, SNAILY 님, 공자축의금 님, 공자애미 님, 은백합님깔 님, 집가게해줘 님, 딴오 님, 케일숭배자 님, 2chloe 님, Crsh 님, 히나교모집 님, 축의금 님, 이생망 님, 라비엘폐하 님, ramge 님, 우주먼지좌 님, yuion 님, 전독시존버(..) 님, 상아이모 님, 중우세알 님, yoikoro 님, 흑빈랑 님, hazerokim07 님, k2154_dnflwlq2404 님, formyrose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02/2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오늘 화 분량은 좀 많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마치 퓨전판타지(..) 같은 느낌이 드네요!

즐겁게 봐주신다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뇽율운 님, 전독시존버(..) 님, 검은콩볶음(공백2세줘) 님, 별빛담은눈 님, 사람살려.. 님, 축의금 님, g185_yumin0151 님, n6345_astnv31 님, C바앗 님, 이생망 님, 하루코이(너네찐임) 님, 공자애미(;-;) 님, 젤리클캣냥 님, 은백합님깔 님, 흑빈랑 님, yoikoro 님, 사과초 님, 허도원 님, 우주먼지좌 님, 아르센Hz 님, 개에바앗 님, formyrose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02/2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요즈음 날씨가 따뜻했는데, 아무래도 그게 환절기의 함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잠깐 감기를 앓는 통에 축 퍼져버렸습니다... 모두 정말 건강 조심하세요!

그렇게 퍼져있는 동안, 극한직업과 사바하를 보았습니다. 둘 모두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들이어서 무척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극한직업은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한 치의 오차없이 퉁퉁 튀어다니는 대사들의 핑퐁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신하균 님은 스크린에서 대단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와아, 좋았네요. 경호원 연기를 해주신 분도 정말정말 멋졌습니다!

사바하는 조금 다른 영화였어요. 연재를 시작하기 이전 '크툴루의 부름'이라는 TRPG 플레이에 참가하곤 했습니다만, 꼭 그 이야기의 탐색자가 되어 하나하나 파헤쳐가는 것 같은 느낌이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언제 시간이 나면 시나리오를 다듬다듬해서 세션을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몰입감 있는 오컬트 미스터리였어요. 본 뒤에 생각에 잠길 만한 부분들이 많다는 것도 대단히 좋네요.

그럼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개에바앗 님, sfy 님, akrrns0609 님, 뇽율운 님, 연해토 님, 유구한 님, 사과초 님, tlsI23 님, 사랑함 님, 흑빈랑 님, 한수영러브 님, 센트엘로 님, 애옹 님, 봄의설화 님, mermons 님, 전독시존버 님, 공자애미 님, 이생망 님, C바앗 님, 시루양 님, 우주먼지좌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02/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쩐지 근황 같은 것을 적는 장소가 된 것 같습니다. ;-; 마치 만화잡지의 작가 코멘트 란 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뿐입니다. 지금까지처럼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사과초 님, 플란츠왕자(..) 님, 나땅 님, 柔河 님, 이생망 님, 전독시존버(..) 님, 뇽율운 님, 살려줘... 님, 상아이모(..) 님, 이심관사랑(!) 님, 천마신봉자(!) 님, C바앗(..) 님, 흑빈랑 님, 우주먼지좌 님, yoikoro 님, formyrose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02/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제게 소고기와 양고기 알러지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럴 수가, 양고기는 그렇다쳐도 소고기 알러지라니..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것처럼 먹는다고 해도 당장 큰 이상은 없다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되도록 피할 수 있으면 피하라는 말을 들은 지금, 제 주변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감소하고 말았네요.. ㅇ<-<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사과초 님, 김공자악개 님, 더지임 님, 전독시존버 님, 천마신봉자 님, C바앗 님, 살려줘... 님, 柔河 님, 토마토도령 님, 이생망 님, 상아이모 님, 우주먼지좌 님, 뇽율운 님, 흑빈랑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03/0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117화 뒷잠담에 다음같은 내용을 넣을까 고민하다가 말았습니다.


유수하: (슬그머니) 야, 그럼 내 삶도 다시 살 수 있어야...

김공자: 그러고보면 결혼식에 축하의 춤이 빠지면 섭하지.

유수하: 야! 이 개새끼야!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하나둘둘셋 님, lightope 님, 허도원 님, 천마신봉자 님, 하얀모기 님, n3226_cmk9868 님, 흑빈랑 님, 김앤비 님, Quti 님, 전독시존버 님, 뇽율운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yoikoro 님, C바앗 님, 우주먼지좌 님, 물수제비장 님!


이상입니다!


(19/03/0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연휴 즐거이 보내고 계신지요. 작가라는 직업은 매일이 휴일이고 매일이 작업일이어서, 정작 이리 묻는 저 자신은 연휴였다는 사실 자체를 방금 담당자님께서 말해주셔서 알았답니다... ㅇ<-<

보아하니 오늘까지 미세먼지가 극심하던데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하얀모기 님, 뇽율운 님, 공자주접맨 님, C바앗 님, 루미나프 님, 만두천재 님, 흑빈랑 님, yoikoro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전독시존버 님, 살려줘... 님, 9216 님, 우주먼지좌 님, 검은콩볶음 님, formyrose님, n7824_agi0812 님, dlwlsk4444 님, 배방구 님!


이상입니다!


(19/03/0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미세먼지가 며칠째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환경에 약한 생물인 터라 집에서 꼭꼭 싸매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집 바깥은 해롭네요... 날이 많이 풀린 것 같으니 좀 산책도 하고 돌아다니고 싶은데... ;-;

모두 건강 주의하세요!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血光月下狼 님, 티백 님. Hirasina 님, 사람살려.. 님, formyrose 님, Hirasina 님, JsilverJ 님, 공자축의금 님, 하객B 님, vremea 님, 빛공자럽럽 님, 케일교신자 님, 루미나프 님, 닻단배 님, 더지임 님, C바앗 님, 전독시존버 님, 흑빈랑 님, 성기사부하 님, 천마신봉자 님, 이생망 님, 우주먼지좌 님, 사과초 님, fatjuk 님, 살려줘... 님, yoikoro 님, 김반디 님, 흥겨운개 님, 공자축의금 님!


이상입니다!


(19/03/0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긴 시간 써오던 핸드폰을 이번에 나온 모 제품으로 바꾸었습니다!

컴퓨터를 바꿀 때도 그렇고, 핸드폰을 바꿀 때도 그렇고, 이사를 갈 때도 그렇고, 쓰던 것을 바꾸는 것보다도 바꾼 다음 기존에 쓰던대로 데이터와 동선을 재배치하는데에 더 진땀을 빼고는 합니다. ;-;

그래서 단단히 각오했는데, 그런 각오가 무색하게도 불과 십여분만에 모든 데이터를 옮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좋아졌네요!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도도도도돗 님, formyrose 님, 타랄라 님, yoikoro 님, Myfrn 님, 전독시존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C바앗 님, 천마신봉자 님, 흑빈랑 님, 우주먼지좌 님, sfy 님!


이상입니다!


(19/03/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미세먼지를 뚫고 캡틴마블을 보고 왔습니다.

이제 마블 페이즈 3은 한달 반 뒤에 개봉하는 엔드게임만 남았네요. 대단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뜨끈한라떼 님, 전독시존버 님, Hirasina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sfy 님, 사과초 님, 살려줘... 님, 상아이모 님, 우주먼지좌 님, 흑빈랑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3/0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ORPG 하고 싶네요... ORPG... ORPG... (시름시름)

ORPG는 TRPG를 온라인 상에서 하는 것을 이름합니다. 연재 시작 전에는 롤20을 애용하고 있었습니다.

스자헌 멤버들이 ORPG를 하게 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마 흑룡주나 백작이 마스터링을 맡게 되겠지요. 성기사는 떡대 탱커 성기사 원픽을 할 테고, 이단심문관은 효율주의 + 룰치킨 (악의없음) 플레이를 하겠지요. (음! 이 규칙과 이 규칙, 그리고 이 규칙과 이 단서 조항에 따르면 방금 제 공격은 대략... [또르르 또르르 주사위를 마구 굴림] 237의 대미지를 입혔군요! 아, 혹시 반론 있다면 말씀해주시길!) 독사는... 이런이런 어쩔 수 없네 계통의 남캐가 아니면... 본인이 스스로 미소녀 캐릭터를 하지 않을까요... 아마 엄청 잘할 테지요... (흐릿한 눈)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나땅 님, 루미나프 님, 닻단배 님, C바앗 님, 전독시존버 님, 사과초 님, 흑빈랑 님, 이생망 님, 천마신봉자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상입니다!


(19/03/0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거대설화가 돌아오는 날입니다! ;-;!! 기쁘네요!!

대단히 기대중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람살려.. 님, 흑빈랑 님, 사과초 님, 김반디 님, C바앗 님, 상아이모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hazerokim07님, 전독시존버 님, yoikoro 님, 우주먼지좌 님, 벽소 님, 쌀토끼 님, formyrose 님!


이상입니다!


(19/03/1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합니다. ;-;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허도원 님, 어마빠 님, 히나딸기값 님, 도도도도돗 님, 나오미더 님, 멋있는황새 님, n7899_devilsbs 님, dbfl9665 님, DIKI 님, 제2의제이 님, k9368_rg1541 님, 키틸저 님, 루미나프 님, Rajesh 님, 이생망 님, 공자야행복 님, 사과초 님, 토마토도령 님, C바앗 님, 천마신봉자 님, 柔河 님, 우주먼지좌 님, yoikoro 님, KimDokJa 님, formyrose 님!


이상입니다!


(19/03/1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124화 뒷잡담에 이런 글을 남길까 생각했습니다.


[독사전기 ~re: 현대 지구에 갑자기 탑이 솟아나는 통에,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건에 대해서~]

-하아~ 설마하니 탑이 생겨버리다니. (진짜냐구 어이!)

-정말이지, 그런 판타지 요소는 미디어 안에 있는 것으로 충분한데 말이지.

-랄까, 뭐 들어갈 거지만 말이야. (결국 들어가는 거냐!?)

-자, 그럼 어디 입탑의 주문을 외워보도록 할까.

(중략)

-하아, 여기가 탑인가.

-들어오자마자 스킬도 받아버렸는데, SS급 스킬이라니 이거 좀 곤란할지도 모르겠는걸?

-치트 스킬 받았으니 좋은 거 아냐?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건 3류의 생각이랄까. (손가락 휙휙)

-대체 이 내게 어떤 운명이 준비되어 있길래, 초장부터 이런 스킬을 받아버리는 거냐구. 완전히 [SS급 헌터의 짐]이잖냐. (쓴웃음)

(후략)


안 쓰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천마신봉자 님, 멋있는황새 님, C바앗 님, 사과초 님, 살려줘... 님, DIKI 님, ramge 님, 이생망 님, 우주먼지좌 님, yoikoro 님, formyrose 님, Myfrn 님!


이상입니다!


(19/03/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베스킨라빈스를 배달시킬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니 최고입니다! ;-; 한 편 마칠 때마다 하나씩 먹는데, 달콤한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정말 좋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멋있는황새 님, 키틸저 님, C바앗 님, 바가짓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우주먼지좌 님, yoikoro 님, KimDokJa 님, sfy 님, formyrose 님!


이상입니다!


(19/03/1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비가 내리더니 날이 부쩍 추워졌습니다. 바야흐로 환절기라는 느낌이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바가짓 님, 멋있는황새 님, 유이지 님, 사과초 님, S바앗 님, 이생망 님, 천마신봉자 님, 루미나프 님, 우주먼지좌 님, yoikoro 님, 바가짓 님!


이상입니다!


(19/03/1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후원 메시지로 레판타 아이김의 포니 여부를 여쭤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예, 작중에 묘사된 바와 같이 전투 시에는 고무줄로 머리를 묶어 포니테일이 됩니다! 왜 고무줄을 쓰는가, 왜 포니테일인가 등에 대해서는 분명한 인물 내적 이유가 있습니다. 언젠가 작중에서 설명할 기회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뇽율운 님, REDNO 님, 루트룻 님, 공자과자값 님, KimDokJa 님, 멋있는황새 님, 이생망 님, S바앗 님, 루미나프 님, 살려줘... 님, ramge 님, 중우세알 님, 천마신봉자 님, 사과초 님, 젤리클캣냥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상입니다!


(19/03/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작중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 무엇을 말씀드려도 오늘 분량에 대한 스포가 될 것 같기에 침묵하겠습니다! ;-;

그리고 일러스트 20개 한계선에 걸렸기 때문에 일러스트 모음 공지 (2)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ㅠㅠ 팬아트 보내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아발찧였어 님, NoStudy 님, 검은콩볶음 님, 후지댐 님, 쏙독새의별 님, 하얀모기 님, 뇽율운 님, Throm 님, 살려줘... 님, Rajesh 님, 이생망 님, 흑빈랑 님, 루미나프 님, 집가게해줘 님, 사과초 님, S바앗 님, 느긋한슬라임 님, 천마신봉자 님, 우주먼지좌 님, KimDokJa 님, yoikoro 님, 뇽율운 님!


이상입니다!


(19/03/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내일부터는 공기도 좋아진다고 하니, 좀 시간을 내어 외출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고 바래봅니다.

오늘 연재분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일 감사인사 때 말씀드리는 편이 좋겠지요.

그러니 오늘은 최근 읽었던 책이라도 소개할까 합니다. [팩트풀니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UN 통계에 근거하여 세상을 살펴보며 우리가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와 그 오해가 어디서부터 비롯되는 것인지를 파고드는 책인데, 무척 감명깊게 읽었답니다! 흑룡주와 이단심문관이 각기 다른 의미에서 좋아갈 것 같은 책이었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이심관사랑 님, 루미나프 님, S바앗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인생낭비 님, 뇽율운 님, 작가님꽃길 님, 살려줘... 님, yoikoro 님, 우주먼지좌 님, KimDokJa 님, 폴라피스 님, 아몰라귀찮 님!


이상입니다!



(19/03/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 연재분에 대해 하지 못했던 이야기.

사실 이번 에피소드를 기획했을 때는 독사도 형으로 해서 개노답 삼형제를 만들까 싶었답니다. (..) 하지만 그러다보니 독사랑 유수하랑 대화 주고받는 환장씬만 환장하게 길어지길래... 그만두고... 독사에겐 다른 자리를 주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히나딸기값 님, 벽소 님, 염제돌려줘 님, KimDokJa 님, 멋있는황새 님, 히나교모집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천마신봉자 님, 살려줘... 님, 뇽율운 님, S바앗 님, 우주먼지좌 님, yoikoro 님!


이상입니다!


(19/03/2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사람살려.. 님, 멋있는황새 님, 유이지 님, Rajesh 님, 달기둥 님, 사과초 님, 뽀야BBoya 님, S바앗 님, 루미나프 님, 살려줘... 님, 천마신봉자 님, 뇽율운 님, 이생망 님, 우주먼지좌 님, 하얀모기 님.


이상입니다.



(19/03/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이번 에피소드가 가벼이 다루어선 안 될 것이라는 판단에, 되도록 말을 아끼고자 감사인사 갱신을 미루어왔습니다. 오늘 연재분에서 마침내 해당 부분이 일단락된 덕분에 다시금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갱신을 쉬는 동안에도 많은 분들께서 꾸준히 후원해주셔서, 대단히 감격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마교광신도 님, 마교광신도 님! 뇽율운 님, 뇽율운 님, 뇽율운 님, 뇽율운 님! 이생망 님, 이생망 님, 이생망 님, 이생망 님! 우주먼지좌 님, 우주먼지좌 님, 우주먼지좌 님, 우주먼지좌 님! 살려줘... 님, 살려줘... 님! formyrose 님, formyrose 님, formyrose 님, formyrose 님! yoikoro 님, yoikoro 님! S바앗 님, S바앗 님, S바앗 님, S바앗 님! 루미나프 님, 루미나프 님, 루미나프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사과초 님, 사과초 님! 흑까살 님, skind0719 님, 하늘을담다 님, dbfl9665 님, 뽀야BBoya 님, 닻단배 님, 천마신봉자 님, 까까드시기 님, 유이지 님, 폴라피스 님, ㅊㅐㄱ 님, 쏙독새의별 님, 멋있는황새 님, Myfrn 님!


이상입니다!


(19/03/2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막간~

흑룡주: 사왕. 우리들의 왕이 될 준비는 되어있니?

김공자: 예. 다만, 필요한 것이 있어요.

흑룡주: 무엇이니?

김공자: 깃발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우리를 대표하는 이름이지요.

백작: 오호. 올바른 말이로군. 그래, 우리 [탑]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김공자: 김공자 컴퍼니 어떨까요?

백작: 어... 뭔가 상표권 침해 같네만...

흑룡주: 그러게. 괜히 책잡힐 일은 피하자꾸나. 흑룡주 코퍼레이션은 어떠니?

백작: 그것도 뭔가 좀...

성기사: 세성기사단은 어떤가?

백작: 자네는 ㄱr끔 헛소리를 하지. 그게 매력 포인트이긴 하네만은.

독사: 이름이라... 마침 내가 생각한 이름이 있는데 들어볼 생각 있수?

흑룡주: 으흠, 그렇네. 독사. 당신 의외로 네이밍 센스는 좋으니까. 뭔데?

독사: 그게 말이야---

김공자: 아니... 일단 이름은 좀 나중에 생각하죠...

김공자: 일단은, 탑을 오릅시다.

-

그래서, 탑을 올랐다고 합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냠냠귤 님, formyrose 님, 니에르반 님, asdfzx 님, 잎삭 님, 검은콩볶음 님, 멋있는황새 님, 살려줘... 님, 아스트리 님, 뇽율운 님, 후일담 님, 유이지 님, 유기농거북 님, 사과초 님, S바앗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책읽는두부 님, 이생망 님, 천마신봉자 님, 세네카루비 님, 우주먼지좌 님, yoikoro 님!


이상입니다!



(19/03/3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막간~

탑: 보상이 일괄 정산됩니다.

탑: EX급이 아닌 스킬을 하나 선택하여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검제: 캬! 드디어 왔구나! 스킬 진화라니 이게 얼마만이냐. 생각해보니 나도 스킬이잖아? 내 스킬랭크를 진화시키면 막 강신하거나 니 몸에 깃들어서 대신 싸워주고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하는,

공자: 고블린 상류사회를 선택하겠습니다.

검제: 미친놈아!?

탑: 고블린 상류사회(F)가 고블린 귀족사회(E)로 진화했습니다...

공자: 좋았어...!!

검제: 야 이 미친 ■■■야! ■■ 무슨 ■■■ ■■ ■■■■...

-

검졔: ---같은 불길한 상상이 자꾸 들거든?

공자: 뭐지? 미친 놈인가?

공자: 아, 미친 놈이셨죠...

검제: 좀비야... 그러진 않을거지? 구체적으로는 스킬 진화 기회가 왔을 때 고블린 상류사회를 선택한다거나 말야. 아니지? 안 그럴 거지?

공자: 에이. 제가 무슨 미친 놈도 아니고...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검제: 그래, 네가 그런 미친 놈은...

공자 : ...

검제: 너 미친놈 맞잖아!!

공자: 자, 탑을 오릅시다.

검제: 야! 야! 절대 그러면 안 돼! 좀비야, 진짜 안 되거든!? 야! 야 임마!!

공자: 탑을 오릅시다...

-

그래서, 탑을 올랐다고 합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k1971 님, formyrose 님, 뇽율운 님, 루미나프 님, S바앗 님, 사과초 님, 유온한 님, Myfrn 님, yoikoro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상입니다!



(19/04/0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프롤로그 시점의 염제가 몇 등급 헌터였는지에 대해 질문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등급이 정확히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차후 작중 내용에 언급될 수도 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ㅅ; 다만 공자의 현재 랭크인 B보다 절대 낮지는 않았습니다!


공자는 12층부터 20층까지를 소수 인원으로 레이드하면서, 또한 묵시록 2개를 최고 공로자로 깨면서, 그리하여 살천성 4호기를 잡으면서 그간의 인과를 정산받아 B급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공자, 꽃길만 걸어온 것입니다만...


염제 또한 12층부터 20층까지를 거의 솔플로 해낸 것은 비슷합니다. (물론 이 12층부터 20층까지는 공자가 깬 12층부터 20층까지와는 완전히 다릅니다만!) 거기에 더해 작중에 언급이 나왔듯 묵시록들 대부분을 솔플로 독식했지요. 또한 그 너머의 층들도 최대한 솔플로 독식해가면서 40층까지 돌파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정말 염제, 불꽃길만 걸어온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천태산 님, formyrose 님, sfy 님, 키틸저 님, DIKI 님, n704_rublese 님, 이생망 님, 타텍 님, 사탄의자식 님, 동정20세 님, 유온한 님, S바앗 님, 냠냠귤 님, 쌀토끼 님, 우주먼지좌 님, 사과초 님, 바밤바아앗 님, 뇽율운 님, yoikoro 님, 딩둉댕님!


이상입니다!



(19/04/0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며칠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우주먼지좌 님, 우주먼지좌 님, 우주먼지좌 님, 우주먼지좌 님, yoikoro 님, yoikoro 님, EXcalibu 님, 폴라피스 님, 마교광신도 님, 멋있는황새 님, 멋있는황새 님, sfy 님, 에힐 님, 유온한 님, 사왕의신도 님, 계피사탕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루미나프 님, 루미나프 님, 루미나프 님, binze 님, S바앗 님, S바앗 님, S바앗 님, 뇽율운 님, 뇽율운 님, 뇽율운 님, 도도도도돗 님, 히나딸기값 님, 행복회로 님, 거짓소망 님, Pawn01 님, 멋있는황새 님, 이생망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사과초 님, formyrose 님, formyrose 님, 백설싱숑 님, 누텔라아이 님, 쏙독새의별 님, yued 님, 성기사부하 님, 유온한 님, 죽었어요 님.


이상입니다.


(19/04/0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망령풍뎅이 님께 부탁드렸던 독사 커미션의 흑백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일러스트 공지 (2) 에 추가해두었으니, 흥미 있으신 분은 부디 한 차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formyrose 님, g6601_ywpopepupr 님, khl3772 님, Mnb10245 님, Myfrn 님, 뇽율운 님, 율연하는 님, 팬톡방부방 님, 사과초 님, 감사해요. 님, LTTB 님, 현제조아 님, S바앗 님, 이생망 님, 우주먼지좌 님, 책읽는두부 님.


이상입니다.


(19/04/1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비가 내렸습니다. 환절기이기도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부디 강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루미나프 님, 감사해요.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폴라피스 님, S바앗 님, 뇽율운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상입니다.



(19/04/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계속하여 함께 해주시고, 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번 에피소드 역시 끝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2편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천태산 님, 건강이제일 님, 루미나프 님, 거짓소망 님, 플럼베리 님, 사과초 님, 꿈속강아지 님, 뇽율운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4/1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로서 마침내 트라우마 편이 끝났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천태산 님, formyrose 님, 감사해요. 님, 거짓소망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뇽율운 님, 살려줘... 님, kao4080 님, yoikoro 님, 우주먼지좌 님, 항상조져짐 님!


이상입니다!



(19/04/1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작년 9월부터 여러 학원에 다녔는데, 1월 들어 바빠진 터라 다니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ㅇ<-< 결국 현재 유지하는 자기계발은 운동뿐... 언제 여유가 되면 다시금 다니고 싶습니다.

그 밖의 근황으로는 어스를 보았습니다! 겟아웃 때도 그랬습니다만, 대단히 즐거웠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많은 영화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느덧 어벤저스 엔드게임도 개봉일이 2주 내로 다가왔네요. 기대중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kboomerangk 님, Yunseop 님, Rajesh 님, 멋있는황새 님, SSJIN 님, 감사해요. 님, 프로약쟁이 님, 뇽율운 님, 거짓소망 님, S바앗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k3624_kinsil1196 님, 우주먼지좌 님, 바밤바아앗 님!


이상입니다!



(19/04/1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벚꽃이 모두 지고 말았습니다... 사는 곳 근처 하천을 따라 피어 있어서 산책할 때마다 마음을 달래주었는데, 그것도 이제 끝이 났네요.

대신 날씨가 완연히 따뜻해졌습니다. 이 봄, 오늘 연재분부터 누군가의 프롤로그가 시작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폴라피스 님, 율연하는 님, 루미나프 님, k2705_seonghun0011 님, 검제악개 님, 사과초 님, 뇽율운 님, 감사해요. 님, 거짓소망 님, 우주먼지좌 님, k1971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천마신봉자 님, 살려줘... 님, 현성살려줘 님!


이상입니다!



(19/04/1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헬리코박터 균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번 검사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옵니다. 이기겠다! 헬리코박터! 인류의 지혜를 너는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그나저나 내시경 할 때마다 느끼지만 수면마취는 대단하네요. '나는 지금 완벽하게 또렷한 정신상태를 유지하고 있지. 아무래도 수면마취 녀석 이번에는 실패한 모양이군'하고 생각하는데 어느덧 '환자분 깨어나세요'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 어느 틈에...!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개연성 님, 사과초 님, 중우세알 님, 유진이사랑 님, 유이지 님, 쏙독새의별 님, 루미나프 님, 살려줘... 님, 이생망 님, 거짓소망 님, S바앗 님, 우주먼지좌 님, 까까드시기 님, RefL 님, 뇽율운 님, 씅나는늘 님, 라앙스 님!


이상입니다!



(19/04/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 연재분부터 무대는 한 차례 바뀌고, 공자 일당(..) 또한 새로운 스테이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yuion 님, 감사해요. 님, 유온한 님, 유이지 님, 살려줘... 님, 천마신봉자 님, yoikoro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우주먼지좌 님, 뇽율운 님!


이상입니다!



(19/04/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31층부터 40층. 드디어 회귀 전 세상의 마지막 계층까지 이르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뇽율운 님, S바앗 님, 유이지 님, 마교광신도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상입니다!



(19/04/2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내일 드디어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이 개봉합니다!! 1착으로 보고 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Rajesh 님, 폴라피스 님, formyrose 님, 우주먼지좌 님, 뇽율운 님, 柔河 님, seori 님, S바앗 님, 사과초 님, 더지임 님, 루미나프 님, 쏙독새의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4/2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벤저스를 보고 오려 했지만 볼 수 없었습니다... ㅇ<-<

그리하여 염려했던 것과 같이 작금의 인터넷은 마블 시리즈를 봤지만 아직 어벤저스를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대단히 위험한 공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이번주 안에는 꼭 볼 것이다... 보아서 스포일러 면역 능력을 얻을 것이다...!


~막간~ 약왕전설 1


(공자 nn번 회귀하며 약왕과 약제사가 합동연구 시작하는 장면 보는 중)


약왕: 알겠다. 나도 스킬 카드를 공개하지.

약제사: 헤에,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추고는 계시네요... 어라, 잠깐만요.

약제사: 이, 이 스킬은...!?

약왕: 후. 그렇다.

약왕: 약제사. 네가 제법 뛰어나다는 건 내 인정하지.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내게 진정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구.

약제사: 이 [금붕어의 지혜]라는 스킬은 설마...!

약왕: 나의 필살기. 그것은...

약왕: 내게 불리한 기억을 단 3초만에 망각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약제사: 와... 이 영감탱이...


~막간~ 약왕전설 2


(공자 nn번+n번 회귀하며 약왕과 약제사가 합동연구 시작하고 좀 지난 뒤의 장면 보는 중)


약왕: 참고로 영화 스포일러를 봐버렸을 때 편하다구.

약제사: 앗 의외로 탐나는 스킬...


~막간~ 약왕전설 3


(공자 김율 합류 뒤 천마실록 세계 방문하여 약왕 만나는 중)

(금붕어의 지혜 발동 컷신 약왕 단독샷)


약왕: ---3초(의 불리한 기억)을, 버린다.

공자: 이 영감 침투력 무엇...


(..)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닻단배 님, 박시아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뇽율운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상입니다!



(19/04/2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스포일러 다 덤벼!! 엔드게임 보고 왔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인식하게 된 것, 하나의 커다란 맥락이라고 인식하게 된 계기는 역시 어벤저스 1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슈퍼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렇게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들어지는구나 하고 감탄했었는데, 벌써 개봉으로부터 7년이 흘렀네요...

아이가 어른이 될 만큼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인피니티 사가를 쌓아올려 이렇게 훌륭한 마침표를 찍어주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제작진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뇽율운 님, 건강이제일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우주먼지좌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4/2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막간~ 약제사 이야기 1

약제사: 저를 모델로 게임을 만든다구요...!?

오락왕(랭킹 77위): 그렇습니다. 이미 프로토 타입은 만들어놓았습니다.

약제사: 그, 그치만... 제가 게임 주인공이라니...

약제사: 장르가 뭔가요...? 역시 연금술 공방물...? RPG...? 아니면 약제사 님으로부터 배워보는 화학처럼 학습게임...?

오락왕: 갑질 리듬 게임입니다.

약제사: 네...?

오락왕: 갑질 리듬 게임입니다.

약제사: 무슨 게임인가요 그게...!?

오락왕: 언제 갑질을 하는 것이 최고의 타이밍인가? 하는 타이밍을 재어 갑질 콤보를 작렬시키는 것으로 상대의 송과체를 그 솔방울 하나까지 털어버리는...

약제사: 돌아가세요! 정말, 저, 저를 대체 어떻게 보시고...!

오락왕: 여기 프로토타입을 두고 가겠습니다. 한 번 시간 나시면...

약제사: 안 해요...!


~막간~ 약제사 이야기 2


약제사: 안녕하세요 오락왕 씨 이 게임 좀 이상한 것 아닌가요 저는 분명히 정확한 타이밍에 '지위로 찍어누르기'를 터치했는데 대체 왜 대성공이 안뜨는 거죠?? 네?? 여기 영상 찍어놨는데 보시고요 네?? 네???? 아니 '말빨로 털기'라뇨 아니죠아니죠 이 타이밍에 왜 그게 나와요 여보세요 오락왕 씨 이제보니 갑질을 모르시는 것 아닌가요?? 갑질 당해본 적 있어요? 해본 적도 없지요? 잘 모르는 분야를 아는 척 잘난 척 겉핥기로 손대지 말아주실래요? 여보세요 대답이 느리네요?? 뭐 해요?? 전화중에 뭐 하는 게 예의에 맞나요?? 저 테스터죠 저 바쁘거든요 그런 제가 프로토타입 버전을 테스팅 리포트 해주고 있는데 바쁘다고요? 왜 바빠요? 바쁘게 되어 있나요? 바쁘지 말아야겠죠? 혹시 지금 앉거나 누워서 전화받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손하게 서서 받아야지요?? 정말 기본이 안 되어 있 (전화 빼앗김)

약제자(랭킹 273위): 죄, 죄송합니다 오락왕 씨 지금 스승님께서 마감이 밀리셔서 스트레스가... (비명소리와 함께 전화 끊어짐)


(..)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박시아 님, 이생망 님, 물빛꽃s 님, 사과초 님, 공자사랑해 님, 루미나프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상입니다!



(19/04/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막간~ 약제사 이야기 3


약제사: (마감 끝나고 얌전해짐) 미안해요 제자님. 다음부터는 이러지 않을게요...

제자: 아뇨... 또 하실 거잖아요...

약제사: 아 안 할게요... 노력할게요... 네...?

제자: 거짓말쟁이...

약제사: 진짜로 안 할게요... 좀 더 어른스러워질게요... 미안해요...

제자: ...알았어요... 믿어볼게요...

약제사: 응...! 고마워요 제자님...!


(며칠 뒤)


약제사: (새로운 마감이 시작됨) @!#@!$%!@$%!@!(*#!@*(%(*#@*%(@$*%@#(*$!@#(@*!#*(3312198%#*(@#*$@#!!!!

제자: 큭...! 스승은 맨날 거짓말만 해...!



~막간~ 약제사 이야기 4


약제사: 이대로는 안 돼요... 저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그 스트레스를 전파해서는...!

제자: 아시니 다행이네요 스승님...

약제사: 제가 짜증내는 경우는 거의 일이 밀렸을 때니까... 좋아요. 차라리, 일 외의 모든 것을 셧아웃하도록 하겠어요.

제자: 예에예에 그래보세요 스승님...

약제사: (천마실록 모드 온)


(30분 뒤)


약제사: 당신은 도움이 안 되네요. 이만 나가주세요.

제자: 그냥 전처럼 짜증을 내주십시오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뇽율운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상입니다!




(19/04/3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유독 많은 분들께서 후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크툴루 ORPG 마스터링을 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신 분들이 세 분이나 계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엉엉. 세상은 이토록 따뜻한 곳이군요...

마음같아서는 세 캠페인 다 참여하고 싶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현재는 여유가 없는 터라... ㅠㅠ 감사한 마음 모두 집필에 쏟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랍공축의금 님, 크툴루파탄 님, 한수영러브 님, 현제형님 님, 자유적금 님, 숑제발쉬어 님, 뉴랑 님, 루미나프 님, 상여금 님, 랜선비유맘 님, 이생망 님, 유온한 님, 사과초 님, 노아복지 님, 공자까까비 님, 뇽율운 님, 건강좀챙겨 님, 우주먼지좌 님, 신123 님, 신노아atm 님, 핑크빈 님, 살려줘... 님, 예림상이케 님, yoikoro 님!


이상입니다!



(19/05/0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질문 쪽지를 보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먼저, 모든 질문에 답변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 다소 부족한 답변이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Q. 산와족 이명이 민달팽이들이었는데 왜 껍데기가 있나요?

A. 종족 시트 맨 아래쪽에 '진화'라는 칸이 있습니다. 진화하여 획득했습니다! 생물학적 진화가 아니라 경험치 획득으로 인한 종족 진화입니다!


Q. 인어는 바다에 살 텐데, 달팽이들이 어떻게 인어를 잡을 수 있나요?

A. 경험과 끈기와 행운... (..) 이 아니라, 현재 새기족들은 강에 사는 민물 인어들입니다! 차후 진화하게 되면 바닷물에서도 끄떡없는 바다 인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은 얘네도 민물에서 놉니다.


Q. 솔플 묵시록도 있었나요?

A. 네!


Q. 설정록에 보면 풍선고양이가 14층 특산품이라고 되어있는데, 아직 10층을 못 깬 초반 시점에 검제가 '풍선고양이의 눈' 등의 약제를 불러주는 장면이 있어요!

A. 세세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1~9층 사이의 몬스터들이 들고 다니던 것, 즉 드랍템의 일종입니다! 토끼돼지의 간과 풍선고양이의 눈은 풍선고양이를 잡아 해체하는 식으로도 획득할 수 있지만(고양이를 죽이다니.. 카르마 -10), 몬스터들로부터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차후 전개와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전개 도중 설명될 거라 여긴 내용들은 (염제 시대의 31층~40층 플레이 관련한 질문들을 포함하여) 모두 뒤로 미루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ㅅ;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binze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신노아atm 님, 이심관진명 님, formyrose 님, 마교광신도 님, 우주먼지좌 님, 하얀모기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19/05/0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여러분 그것 아시나요... 얼마 전 신약 모자세계가 나왔답니다...!! 6인방 전원에게 개별 시나리오가...!! 행복하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달팽이조아 님, 루미나프 님, 독자반성해 님, 이생망 님, 이심관진명 님, 뇽율운 님, adgadhw4 님, 마교광신도 님, 사과초 님, 청쇼 님, 우주먼지좌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5/0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느덧 또 금요일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저는 주중에 관공서도 들르고, 은행도 들르고 이것저것 할 예정이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렇게 한 주가 저물어 버렸네요. 엉엉. 다음 주에는 꼭 관공서도 들르고, 은행도 들르고, 이것저것 하고 말리라 다짐해봅니다.

그런 저야 어쨌든, 불금을 맞이하신 여러분! 부디 이번 연휴 즐거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bbc0530 님, LoveLV 님, yuion 님, n6521_asdfghjkk1234 님, 우주먼지좌 님, 잡식왕 님, 뇽율운 님, 클로페이모 님, sfy 님, 사과초 님, 백공럽 님, 유진이사랑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씅나는늘 님, n2767_wnsdhks7793 님!


이상입니다!



(19/05/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날씨가 좋네요... 오늘은 산책 좀 하면서 바깥 공기를 쐬어볼 예정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Asylum71 님, 5번째행성 님, 사과초 님, 처리오빠 님, 검은콩볶음 님, 바가짓 님, 한수영러브 님,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뇽율운 님!


이상입니다!



(19/05/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가정의 달이 어느덧 시작되었고, 정신차려보니 중순에 이르러 하네요. ;-; 시간의 흐름이란 정말이지 빠르고도 무심한 것 같습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만두천재 님, 플란츠팡인 님, 마교광신도 님, 이심관진명 님, 폴라피스 님, 뇽율운 님, 루미나프 님, 독자친구4 님, 잡식왕 님, inho9955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생망 님, 9원의마왕 님, 마교광신도 님, 토루투가 님, 사과초 님, 아발찧였어 님, Dia) 님, 우주먼지좌 님, 문백수 님!


이상입니다!



(19/05/0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었습니다. 공자는 원장님과 천마의 묘소에 모란꽃을, 독사는 자신의 애검(..)에게 벚꽃(..)을 달아주었답니다.

김율은 고민하다가 반짝이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었습니다. 반짝이는 대단히 기뻐했습니다. 아직 반짝이가 원래 모습을 되찾기 전까지는 다소 조건이 있는 바, 반짝이는 김율을 안아줄 수 없었지만 대신 그 심장을 연민검으로 찔러주었습니다. 칼과 살이 맞닿은 속에서는 피 대신 김율은 잊고 반짝이는 간직한 추억이 흘렀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아발찧였어 님, 914U 님, 세성투자자 님, 스자헌봐라 님, 스파이디 님, 루미나프 님, f2342_shlpee115 님, 마교광신도 님, 까까드시기 님, 달팽이조아 님, 루미나프 님, 송실장체리 님, 라야빳따죠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우주먼지좌 님, 뇽율운 님, yoikoro 님!


이상입니다!



(19/05/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배틀 브라더스라는 용병단 경영 게임이 있습니다. 최근 두번째 DLC가 발매되었습니다. 4레벨 기사 1인으로 시작하는 기원을 선택하여 짬짬이 황량한 중세 세계를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분명한 낭만이 이 자리에 있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잡식왕 님, 달팽이조아 님, 빛빛빛노아 님, royaljjelly 님, 마교광신도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빛빛빛노아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뇽율운 님, 우주먼지좌 님!


이상입니다!



(19/05/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여러모로 사랑받고 있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보답드리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폴라피스 님, 잡식왕 님, 뇽율운 님, 바가짓 님, 우주먼지좌 님, 더지임 님, tlsI23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죽었어요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5/1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네요.

제가 스승으로 여기는 분께 오랜만에 안부를 전하는 한편, 벗님과 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스승의 날에, 공자는 우선 원장님께 모란꽃을 달아드렸습니다. 원장님은 '어버이날에도 축하받고, 스승의 날에도 축하받고. 나는 복이 많구나'하는 말을 입에 담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검제 앞에서 검을 펼쳤습니다. 마천신공이 아니라 검제로부터 배웠고, 12층에서 펼쳤던 검식이었습니다. 검제는 썩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모란꽃밭에서, 검성과의 비무 당시 시전했던 새로운 마천신공을 펼쳤습니다. 추억하기 위한 검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재분을 읽었다면 짐작하셨겠지만,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동안 이단심문관은 내내 공자를 따라다녔습니다. 다만 지켜보면서, 배워야할 것들을 배웠습니다.


한편, 독사는 제자들로부터 벚꽃(..)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아~ 하여간 곤란한 녀석들이라니까' 라고 말하면서 그것들을 받은 독사는 그 자신도 부월선에게 벚꽃(..)을 달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슬슬 독사의 본성을 눈치챈 부월선에게 대련을 핑계로 두드려맞았습니다. 몸을 좀 회복한 부월선 앞에서 독사는 그래도 100여초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제사는 제자한테 카네이션을 받았습니다. 약제사는 '엄청 기뻐요! 그, 그치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이면 더 좋았을지도...' 하고 말했습니다. 제자는 의미 그대로 카네이션을 연성해야했습니다. 약제사는 '앗, 기뻐요...! 그런데 아이템 등급이 D급이네요... 그렇군요... 저는 D급 스승인 거네요...' 하고 반응했습니다. 제자는 그 날이 가기 전에 최선을 다했지만 과연 재능의 벽은 높고도 높아서............. '아니 제기랄!!! 왜 카네이션에 아이템 설명 다는 건데요!!!! 달지 마세요 좀!!!' 하고 소리질렀습니다. 탑의 아이템 설명 담당(탑의 나레이션 담당이기도 합니다)은 말없이 '제작자: 제자 / 등급: C-급' 같은 걸 계속 달았습니다.

약제사의 제자는 언젠가 빛볼 날이... 올까요?

한편, 그런 약제사의 제자에게 약왕이 찝적거렸습니다. '너 원래 내 가게에서 일하던 녀석이었잖냐. 그럼 나한테도 카네이션...' 그리고 무시당했습니다. 약왕은 금붕어의 지혜를 사용하여 그 기억을 잊었습니다. 그런 약왕을 안타까워한 검성이 '경영 측면에선 자네가 내 스승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군' 하고 말하면서 카네이션을 선물했습니다... 약왕은 '흥. 뭐, 주니까 받아주지' 하고 받았습니다. 만약 탑이 아니라 어딘가 다른 세계였다면 히든 메시지로 검성의 고결함이 올랐겠지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사과초 님, 난공자처돌 님, 닻단배 님, 뇽율운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잡식왕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상입니다!



(19/05/1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5월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절반이 지나면 6월이네요.

세상에. 1년의 절반이 벌써 이렇게 코앞에 다가오다니, 정말이지 시간의 흐름에 경악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뇽율운 님, sinamon 님, 루미나프 님, 잡식왕 님, Bambolina(구 이심관진명) 님, 더지임 님, 이생망 님, 살려줘... 님,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상입니다!



(19/05/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감사 인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조금 앓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겨우 좀 나아졌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양파싹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뇽율운 님, 김반디 님!


이상입니다!




(19/05/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막간 - 백작 이야기~

성기사: 의외로군. 너라면 수인족을 선택할 거라고 생각했다.

흑룡주: 구체적으로는 묘인족을 선택할 거라고 생각했어.

백작: 아니... 그게 말일세.

백작: 선택하려고 보니 문제가 있지 뭔가.

흑룡주: 어떤 문제?

성기사: 분명 묘인족들도 목록에 있었다만...

백작: 있었지. 그것도 '많이' 말일세!

흑룡주: 아, 확실히...

백작: 본인은 대체 어떤 묘인족을 택하면 되는 건가!?

백작: 그저 고양이귀만 달린 인간형 종족!? 아니면 얼굴까지 솜털로 보송보송하게 뒤덮인 이족보행형 고양이 종족!? 그도 아니면 아예 지성을 가진 고양이!? 그도 아니면 스핑크스!?

흑룡주: 일단 마지막은 아니지...

백작: 확실히 스핑크스는 사자에 가깝지. 하지만 사자는 또한 고양이과에 속하는 짐승이라네.

흑룡주: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성기사: 잠시만. 그리폰은 독수리와 사자의 합체물이다. 그렇다면 그리폰도 고양이과에 속하는 건가?

백작: 역시 이 이야기에 따라올 수 있는 건 자네뿐이야. 내가 그래서 자네를 아낀다네.

성기사: 확실히 선택하기 난해했겠군...

백작: 그렇다네. 내가 어떤 것을 고양이라 정의내리는 순간, 간택받지 못한 나머지는 고양이가 아니게 되어버리는 것일세. 그런 무거운 짐... 나로서는 차마 짊어질 수가 없었지.

성기사: 과연, 그러했는가... 일체의 비약없이 100% 모든 것이 완벽하게 납득이 가는 설명이다.

백작: 해서, 나는 어떤 고양이도 택하지 않은 것이네. 올 오어 낫싱. 아무도 택할 수 없다면 모두 없애기로 한 것이지.

흑룡주: 오늘 밥 뭐먹는담...

-

옆에서 듣고 있던 김공자: (아무도 택할 수 없다면... 없애버린다...!?)

검제: 뭐여 그 또라이같은 해결법은;

옆에서 듣고 있던 김공자: (브릴리언트 아이디어...)


(..)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폴라피스 님, 라온홍용돈 님, 파네트 님, 잡식왕 님, 마교광신도 님, RefL 님, 더지임 님, Pawn01 님, 유온한 님, 루미나프 님, 검은콩볶음 님, 뇽율운 님, 이생망 님, 리야디카 님, 건강이제일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19/05/2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굉장한 닭요리집을 발견했습니다...! 기성품이나 냉동품, 냉장품 등이 아니라 국내산 생닭을 토막내어 바로 꼬치며 냄비 등으로 만들어주는 곳인데 와아... 정말 좋네요. 술을 좀 마실 수 있었다면 최고의 닭요리집이었을 텐데...!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계피사탕 님, 까까드시기 님, 잡식왕 님, 마교광신도 님, 노아복지 님, sfy 님, 뇽율운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재밌게읽음 님, 이생망 님, 항상조져짐 님!


이상입니다!



(19/05/2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한가보네요. 골골거리는 중입니다... 미세먼지에 지지 않는 강인한 근육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잡식왕 님, Seok17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신아준 님, 뇽율운 님, g8120_ksybest1207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5/2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미세먼지와 갑자기 30도까지 떡상하는 기온 탓에 좀 앓았습니다. ;-; 에어컨을 켜면 춥고 끄면 더운 기적의 시기가 어느새 도래해왔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SSS급리딩 님,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SSS급리딩 님, tlsI23 님, 루미나프 님, 패륜효도 님, 이생망 님, 아발찧였어 님, 사과초 님, 잡식왕 님, Hain혜인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fjeld 님, yoikoro 님, 노아복지 님!


이상입니다!





(19/05/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삼국지 토탈워에 빠지는 분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

공손찬: 자네는 내 대의에 정말 공감하고 있나?

나: 물론입니다. 공손찬 하면 그... 뭐냐, 유비랑 무슨 관계도 있고... 같이 막 황건적 때려잡고... 그렇지 않나요? 그랬던 것 같은데...

공손찬: 사실 조운을 원해서 날 골랐을 뿐이지?

나: (제기랄 눈치빠른 영감탱이...)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폴라피스 님, 사과초 님, rumoon1 님, 마교광신도 님, 김반디 님, 기피요 님, 클레센트 님, 스급대파 님, 루미나프 님, 카르페XD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5/2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사랑해주신다고 말씀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독자님들을 사랑합니다!


아이들의 발 사이즈를 여쭤주신 분이 계십니다!

생각나는대로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을 것 같습니다!


김공자: 275, 평발에 가까움

이단심문관: 230~275

흑룡주: 255

성기사: 280, 발볼 넓음

라비엘: 260, 날카로움

금사매: 235

아귀: 245


이상입니다! ;ㅅ;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독사찐남자 님, 반가움 님, 잡식왕 님, 마교광신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19/05/3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놈들의 계절이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모기 조심하세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ragelly 님, 마교광신도 님, syeona 님, 이생망 님, 잡식왕 님, 까까드시기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19/05/3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내일이면 어느덧 올해도 절반을 넘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6개월 하고 31일이 흐르면 2020년이네요...

꾸준히 PT를 받는 중입니다.


저: 왜 돈을 내가며 고통을 사는 건지 모르겠어요...

쌤: 늙어서 고생하실 거 땡겨서 싸게 산다고 생각하세요^^

저: 우문현답...


(스쿼트 하고 나서)


저: 아니 잠깐만요 조금 전의 대답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제가 늙었을 때 의약기술이 발달하여 약 한 번 맞으면 근육+노화 방지+반로환동+불로불사 가능해질 수도 있잖아요. 또는 그냥 가상현실 속으로 정신만 슝 보낼 수도 있고 말입니다...

쌤: 그럴 수도 있죠^^

저: 만약 그런 미래가 도래하면 지금 이 고통에 대해 어떻게 해주실 거죠!! (기세등등)

쌤: 그럼 뭐 그냥 손해보신 거죠^^ 잘못된 투자를 하신 거니 그 컨시퀀스를 받아들이세요^^

저: 젠장!!


과장 조금 섞어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쌤 미안해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잡식왕 님, 파란양 님, k9629_lyulian997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formyrose 님, 신아준 님, 유승이홈마 님, 이생망 님, ragelly 님!


이상입니다!





(19/06/0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늘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Mnb10245 님, 김연랑 님, syeona 님, 이생망 님, 토마토도령 님,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얍실한토끼 님!


이상입니다!




(19/06/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업무용으로 도장을 하나 팠습니다! 그런데 도장을 예쁘게 찍기가 쉽지 않네요... SSS급 예쁘게 도장 찍기 능력을 갖고 싶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eunharomy 님, sfy 님, 마교광신도 님, 공자밥값션 님, 김반디 님, 잡식왕 님, 뇽율운 님, 사과초 님, 연해토 님,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fjeld 님!


이상입니다!



(19/06/0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카페에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복고풍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에서 작업을 하니 좀 더 즐겁게 쓸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셨다면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폴라피스 님, 뇽율운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6/0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도장을 이쁘게 찍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넷플릭스에서 블랙 미러 시즌 5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 3도 7월에 공개된다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닻단배 님, 은세우 님, 뇽율운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예림이모 님!


이상입니다!



(19/06/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감사 인사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조금 앓았습니다. 이제는 좀 나아졌습니다!

낫자마자 충동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이라고 해도 서울권을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올 때마다 느끼지만 강남은 거대하네요. 도로도 건물들도 거대한데, 어쩐지 한적하고 고요해서, 거인들의 발치에 선 것처럼 위축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아아, 이것이 강남의 권력이라는 것인가...!

이단심문관의 나이에 대해 여쭤주신 분이 계십니다! ;ㅅ; 죄송합니다.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침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갱신하지 못하는 동안에도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셨습니다!


이생망 님, 이생망 님, 이생망 님! 은세우 님, 은세우 님, 은세우 님! 니에르반 님! 마교광신도 님, 마교광신도 님, 마교광신도 님, 마교광신도 님! 공자밥값준 님! 린아이모야 님, 린아이모야 님! g8120_ksybest1207 님! 머수 님! tdchy 님! 이로롱 님! 시아리었다 님! 루미나프 님, 루미나프 님! 현제형님 님! 연해토 님! 살려줘... 님! 뇽율운 님, 뇽율운 님! 사과초 님! 랍공축의금 님! 엔테과스토 님! 신쟛타 님! 씅나는늘 님!


이상입니다!



(19/06/1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감금하고 글만 쓰게 하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ㅅ; 햇살과 맛있는 밥과 넓은 방과 최신형 게임기와 수영장과 잔디밭이 보장된다면 지금이라도 주소등록을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일러 공지와 설정 공지를 갱신했습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상여금 님, 까까드시기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린아이모야 님!


이상입니다!




(19/06/1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아귀의 커미션 완성본이 도착해서 갱신했습니다! >< 커미션 받아주신 코코립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폴라피스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6/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여행으로부터 돌아왔습니다!

아침마다 먹던 에그셀런트(뭔가 좀 두툼한 토스트에 계란 비롯하여 이것저것 넣은 샌드위치) 맛을 잊을 수 없네요... 이심관에게 먹여주고 싶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마교광신도 님, formyrose 님, 공자밥값준 님, 군만두장인 님, 사과초 님, 꽈람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6/1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여행 다녀와 첫 PT를 받았습니다. 으어어 죽을 것 같아요!

기생충과 알라딘을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은 4dx로 보면 굉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과연 보러갈 수 있을 것인가...!

그 와중에 토이스토리4 개봉일도 눈앞으로 다가왔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다람쥐콩콩 님, 랍공축의금 님, 체스닝 님,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yoikoro 님!


이상입니다!



(19/06/1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알라딘과 기생충을 보고 왔습니다!

알라딘은 4dx가 아니라 그냥 2d로 보았습니다... 나갈 만한 시간을 마련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A whole new world를 참 좋아했는데, 실사 풍경으로 볼 수 있다니 굉장했어요!

기생충은... 아, 정말 잘 만들었다는 한 마디밖에 할 수가 없네요... 기회가 닿는다면 꼭 보세요. 기회가 없더라도 만들어서 보세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더지임 님, 마교광신도 님, SeokH 님, 루미나프 님, 닻단배 님, 사과초 님, 만두천재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6/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ㅅ;!!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밥값준 님, 루미나프 님, 소설속먼지 님, 선스틱 님, 폴라피스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dud1869 님!


이상입니다!




(19/06/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토이스토리 4가 개봉하는 날입니다!! >< 재빠르게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신123 님, 카라멜푸딩 님, 공자밥값준 님, 선스틱 님, n9297_mh3789 님, 살려줘... 님, 마교광신도 님, 아르센Hz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6/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성기사의 사랑을 응원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이스토리 4를 보고 왔습니다! 재밌었어요! 세상에. 토이스토리 3이 나온지 벌써 9년이 흘렀다니... 세월의 흐름이 너무 빠르네요. 그리고 토이스토리 1이 나온지 몇년이 흘렀는가 하면 어언...

슈퍼 커브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오토바이와 관련된 소설인데, 잔잔하니 좋네요. 언제 여유가 되면 이렇게 그냥 누군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닻단배 님, S2S2S2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랜선딸히나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6/2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번 주도 힘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흑기사따깔 님, 루미나프 님, 뇽율운 님, 체스닝 님, 사과초 님, 민히3666 님, laere5154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6/2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텀블벅에 D&D 5판 한국어 번역본의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곧바로 질렀습니다!!

에헤헤,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칸료 님, k1172_shmjy0809 님, 유이지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공자밥값준 님, 율연하는 님!


이상입니다!




(19/06/2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우부르카에게 첫사랑 격려금을 보내주신 분이 계십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공자의 주접 관련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이 계십니다! 역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DnD 5판 한국어본 발매 정보를 접하고 돌아다닌 결과, 발더스 게이트 3이 제작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알스폰 사가는 끝나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 같은데, 바알스폰 사가 당시의 동료들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특히 웨이트리스 엔딩을 맞이한 모 마법사라든지 (..) 엔딩에 그렇게 나왔으니 부디 3에서 동료로 맞이할 때에도 그런 느낌으로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S2S2S2 님, 뇽율운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19/06/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SSS급 자살헌터가 오늘로 200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ㅅ; 모두 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200.축하 님, 신노아졸귀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까까드시기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19/06/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200화를 축하하는 쪽지와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면 바랄 나위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니에르반 님, yoikoro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검은콩볶음 님, 딩둉댕 님, 사과초 님, 쏙독새의별 님, 9glegoogl2 님, 뇽율운 님, 마교광신도 님, 느긋한슬라임 님, 거짓소망 님, 꼬마랑이 님, 김앤비 님, 폴라피스 님, 츠루요이 님!


이상입니다!



(19/07/0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파 프롬 홈이 개봉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정작 보러 가는 건 상당히 지난 다음의 일이 될 듯 하네요. 구체적으로는 KFC 닭껍질 튀김을 먹는 날과 같은 날에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 날을 기대할 뿐입니다!

그 밖에는, 중세 롱소드 검술에 흥미를 품기 시작했습니다. 동영상도 보고, 옛날에 그림으로 보는 서양검술 메모라는 책을 샀었는데 살펴보면서 감탄중입니다. 마술같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딸기우유값 님, 사과초 님, 공자밥값준 님, 루미나프 님, 뇽율운 님, formyrose 님, 신쟛타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k6753_hi0686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7/0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닭껍질 튀김을 먹기 위해 닭껍질 튀김을 파는 KFC에 방문해보았습니다만, 오늘 분량이 모두 팔려 먹지 못했습니다... (..) 네... 이렇게 될 거라고 예상하긴 했어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JINW00 님, 루미나프 님, 폴라피스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7/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또 더워졌습니다. 바람은 부는데 햇살이 말 그대로 따갑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여담입니다만, 그런 더위 속에서 13시 30분에 KFC에 들렸는데 또 한 차례 닭껍질 튀김이 매진되었다는 사실만을 확인하는 결과로 끝났습니다. 이런...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형님123 님, 딧 님, 마교광신도 님, 누텔라아이 님, 루미나프 님, 관리실화분 님, 거짓소망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7/0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얘네 닭껍질 튀김 안 팔면서 파는 척 하는 것 아닌지... (고뇌)

피더슈비어트라는 연습용 롱소드를 주문했습니다. 해외에서 제작해서 들여오는만큼 실제로 도착하는 건 꽤 지난 이후의 일이 될 것 같습니다만, 도착하면 힘껏 휘둘러볼 생각입니다! 몇개월 뒤 감사 인사에서 상세한 제원과 감상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ramge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19/07/0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마침내 닭껍질 튀김을 사먹는데 성공했습니다! 감상! 그냥 동네 아무데나 프라이드 치킨을 시켜신 뒤 껍데기만 모아 뜯어드시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팬아트를 주신 분이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개에 대한 질문을 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전개에 대한 답변은 드리기 어려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검제와 반짝이는 카메라가 비치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공자와 상호작용중입니다. 검제와 반짝이 사이의 대화를 하나하나 비추면 전개속도가 끔찍하게 느려지다보니 (..)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19/07/0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변신의 비밀~

김공자: 밤볼리나, 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단심문관: 말씀하시길!

김공자: 커지거나 작아질 때 그 체질량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겁니까?

이단심문관: 음! 좋은 질문이군요!

김공자: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이단심문관: 정답은 '압축된다'입니다! 그러기에 커지든 작아지든 그 체중은 똑같습니다. 다만 작아졌을 때에는 그만큼 딴딴해지지요.

김공자: 어, 진짜 딴딴하네요?

이단심문관: (백작 고양이를 집어든다) 같은 이치로 백작 역시 이렇게 고양이 폼일 때는 다른 고양이들과 비교할 수 없이 딴딴한 고양이가 됩니다!

김공자: 진짜다, 딴딴해...!

백작: 근육으로 가득찬 1000% 건강냥이라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Mnb10245 님, 루미나프 님, 돈길만걸어 님, 거짓소망 님, 마교광신도 님, 율연하는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7/1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변신의 비밀 2~

공자: 아니, 하지만 생각해보니 이상하지요...

이단심문관: 어떤 것이 말씀이십니까?

공자: 이를테면 이단심문관. 당신이 커지는 건 체질량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그리고 백작은 제 무릎 위에 올라와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제대로 말랑폭신한 고양이였어요.

백작: 칫, 이래서 눈치 빠른 녀석은...

이단심문관: 이런! 곧바로 실패했군요!

공자: 아니 잠깐... 속인 거예요?

이단심문관: 예! 장난이었습니다!

공자: ... 밤볼리나. 당신이, 장난을 치다니...

이단심문관: 아핫, 어땠습니까? 제 장난은 재미있었습니까?

공자: ...

백작: 사왕. 왜 그러나? 자기 아이가 콩쿨에서 우승한 모습을 본 것만 같은 얼굴이로군.

공자: 아니... 뭔가 감격해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음)

공자: 그나저나 백작님. 당신은 어떻게 알아차리고 맞춰주신 거지요...?

백작: 고양이니까 말이지.

공자: (답변으로 성립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공자: ...

공자: 아니 그래서 체질량은 도대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건지...!?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19/07/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아이템 메시지 담당~

약제사: 사랑의 묘약을 만들었어요!

성기사: 아이템 설명에 의하면 마약에 속하는군.

약제사: 사랑의 묘약인데 동물에게만 듣는 효과의 약을 만들었어요!

성기사: 아이템 설명에 의하면 마약이 아니로군.

약제사: 사람을 동물로 만드는 효과의 약을 만들었어요!

성기사: 아이템 설명에 의하면 특정 약물과 조합할 경우 마약에 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약제사: 사람이 머리 좋은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물학 저서를 반입했어요!

성기사: 이 역시 특정 약물과 조합할 경우 마약에 속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문구가..

약제사: 사랑의 묘약인데 인간에게만은 듣지 않지만 엘프와 고블린 등 모든 지성체들에게 유효한 약을 만드는데 성공(생략

성기사: 아이템 설명 담당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같이 술이라도 한 잔 하고 싶군.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더지임 님, 거짓소망 님, 군만두장인 님, S2(하트)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7/1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질문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본편 내용도, 설정집 내용도, 일러스트 내용도, 후원공지의 설정도 모두 공식입니다.

다만 우선도는 본편 > 설정집 = 일러스트 > 후원공지 순서가 됩니다! 즉 본편과 후원공지 중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이상을 우선으로 고려해주시면 되겠습니다!

TRPG를 예로 들면, 본편은 실제 캠페인 플레이 로그, 설정집과 일러스트는 마스터용 시나리오, 후원공지는 룰북 상의 기재 내용이 됩니다. (무척 매니악한 비유 죄송합니다 ㅇ<-<)

닭껍질 튀김의 느낌은... 음... 집에서 만든 치킨까스의 튀김옷만 벗겨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소금 많이 쳐서 만든 그런...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밥값준 님, 거짓소망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7/1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이번주 중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보고 올 예정입니다! 인피니티 사가의 에필로그 같은 느낌이라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탑주광신도 님, 센트엘로 님, 루미나프 님, 유승이홈마 님, 이생망 님, 더지임 님, 거짓소망 님, 폴라피스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19/07/1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집을 한 차례 대청소할 예정입니다. ... 대청소라고 해봤자 그냥 더 이상 보지 않는 것들을 모조리 끄집어내어 버리는 정도에 불과합니다만...!

한 번 읽은 책들, 그 중에서도 소설책들, 특히 시드니 셀던 님이 쓰신 소설책들이 큰 희생을 겪을 것 같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그냥 대뜸 들고 가면 사주려나요... 알라딘 포인트 같은 것으로 변경해준다면 바랄 나위 없을 것 같긴 한데...

그렇게 책들을 버려 생긴 공간에 무엇을 채워넣는가. 물론 새로운 책들입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자수정최애 님, 이생망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19/07/1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망겜의 성기사가 완결이 났습니다!! 덕분에 지난 1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좋은 글 써주신 검미성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체스닝 님, 쏙독새의별 님, 자수정껌값 님, 루미나프 님, 유승이홈마 님, 자수정최애 님, 탑주광신도 님, 이생망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7/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덥네요! 그리고 습해요! 여름이 선명하게 이 땅을 핥고 있네요...

아직 파 프롬 홈을 보지 못한 상황인데, 라이온 킹 실사판도 개봉했습니다. 이 이번 주 주말에 어떻게든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바로 얼마 전 알라딘이 개봉했는데, 바로 또 라이온킹이 개봉하는 걸 보면 디즈니 실사영화 개봉 스케쥴이 꼬인 건지, 아니면 몰아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쏙독새의별 님, 루미나프 님, 자수정최애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7/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탑 내의 길드 광고!! ~

<< 천무문 >>

(검은 배경화면) 힘을 원하는가...?

-

<< 자경단 >>

※※하급 대원 모집※※ ☆2년 복무 계약*연장 환영*☆ ※※기본 훈련 2개월 후 ◎기본 장비◎ !!무료!! 지급※※ ★★기본 무술(검, 창, 궁, 방패) 철저 교육★★ 고열량 식단♥체계적 훈련으로 강해지자!!

-

<< 상련 >>

철저보험 시행★ 당한 다음에는 이미 늦다? 보험의 필요와 중요성에 대해서!

실록! 상련에 소속한 상인 vs 소속하지 않은 상인의 수익 격차 곡선 철저 분석 ~리스크 관리와 수익 극대화를 위한 유일하면서도 합리적인 솔루션이란?~

★랭킹★ 만약 새로운 이를 상련에 가입시킬 경우 상련 랭킹 포인트 확★보 / 상련의 랭킹은 곧 인생의 랭킹!

인터뷰 대공개! [??? 씨 왈, 내 직속 회원이 1천이라 매일매일 복권 당첨자 급의 꽁수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웃음)]

-

<< 흑룡 >>

  黑

  龍

-

김공자: ...

검제: ...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자수정최애 님!


이상입니다!




(19/07/2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주말 중에 파 프롬 홈과 라이온킹을 보고 오겠다던 저는 어디로 갔는가...! 모두 빗물이 삼키고 지나가버렸습니다...! 비가 오는데 우산을 들고 외출한다니 그런 굉장한 일은 제겐 무리였던 것이에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심관밥값 님, 탑주광신도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Mnb10245 님!


이상입니다!



(19/07/2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먼저, 질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곳에 업로드하는 것은 매니지먼트 측에서 맡아주고 계십니다!

설정집, 일러스트 모음 등은 어디까지나 +a에 해당하는 요소들이므로, 문피아에만 공개할 예정입니다! PC통신 시절의 뒷잡담과 비슷한 요소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설의 내용과 전개에 대해 고언해주신 분들께도, 정말이지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루미나프 님, 탑주광신도 님, 폴라피스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7/2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후원 감사글의 아무말(..) 빈도가 줄어든 것에 대해 여쭤주신 분이 계십니다!

네! ;-; 제 집필 속도가 워낙에 느릿한 탓에, 지금과 같은 형식으로 바꾸었습니다!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분들께는 정말이지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심관밥값 님, 김독스 님, 이생망 님, 탑주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비내리는달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19/07/2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는 라이온킹 실사판을 보고 왔습니다. 어린 괭이들이 귀여웠네요... 그런데 스카 솔로곡이 초 단축 버전인 데에서 으음...? 싶다가, 점점 음? 으음? 으으으음...? 싶어졌습니다... 뭔가... 뭔가 너무 기대했던 것일까...

거듭 말하거니와, 어린 괭이들은 잔망스럽고 귀여웠습니다만...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lumiere005 님, 쏙독새의별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탑주광신도 님!


이상입니다!



(19/07/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탑 내의 길드 광고 2! ~


[만신전]

여러분, 주변에 무단으로 신을 믿는 분 혹시 계십니까? 신고 또는 생포해오시면 현상금(◈)을 드립니다.

※ 크툴루 찬스! 러브크래프트 계 종교를 믿는 이들을 잡아오면 현상금 2배(↑↑) UP!

※ 종교 설립 찬스! 신흥종교 설립비용 전액 지급! 추가금 지급 시 프리미엄 경전 작성에 프로가 도움을 줍니다!

※ 마교교주 김공자 씨 인터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프로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검제: ...

김공자: ...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홍산호 님, 쏙독새의별 님, 루미나프 님, ametian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19/07/3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비가 옵니다! 겁나게 옵니다! 겁나게! 정말 겁나게! 주말부터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 내내!

여러분 날씨 조심하세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쏙독새의별 님, 탑주광신도 님, 키틸저 님, REDNO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탑주광신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모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07/3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 택시 탈 일이 있어서 타고 가는 동안 습관처럼 비 좀 그치면 좋겠다... 하고 푸념했는데, 택시 기사님이 '서울이라 비가 쓸데없는 거지, 농촌 같은 데에는 비가 좀 더 와야한다. 그쪽은 올해 내내 가물어서 고생이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으음 확실히...! 겨울에는 별로 눈도 오지 않았었지요...


오늘은 모두 2편이 올라갑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뇽율운 님, 탑주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0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8월이 왔습니다!

헬스장에 쬐끄만 강아지가 있습니다. 사실 있은지는 오늘로 대략 2달쯤 되었는데, 나날이 거대해지네요... 정말 조그마한 오리너구리같던 녀석이 무럭무럭 자라더니 지금은 제법 개가 되었습니다. 1세트 뒤 다음 세트까지 휴식하는 동안 부지런히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털가죽이 너무 부드러워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죽었어요 님, 유온한 님, 관리실화분 님, 루미나프 님, 목이아파요 님, 까까드시기 님, 뇽율운 님, 이생망 님, 쏙독새의별 님!


이상입니다!



(19/08/0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우려를 보내주신 분들,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두말할 여지없이 저의 능력 부족으로 인한 것입니다!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과자값 님, 노아님힘내 님, 폴라피스 님, 루미나프 님, 만신전단골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뇽율운 님!


이상입니다!



(19/08/0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탑주 에피소드는 아직 조금 더 이어집니다...!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마교광신도 님, 홍산호 님, 쏙독새의별 님, 루미나프 님, 관리실화분 님, 사과초 님, 뇽율운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0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딱 1년만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잠시 다른 곳으로 피난와있습니다...!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아니세상에 님, lcwlcw0804 님, 사과초 님, 쏙독새의별 님, 루미나프 님, 뇽율운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롤20의 채팅 로그가 뭔가... 뭔가 기이하게 바뀌었습니다. 한 번에 스크롤 내리면서 볼 수 있을 때가 좋았는데...!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그저빛공자 님, 팡신도살려 님, 뇽율운 님, yo601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19/08/0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거진 일주일을 기다린 끝에 에어컨 정비기사 님께서 오셨는데, '모터 문제네요 ^^; 본사에 부품 주문한 다음 다시 오겠습니다... 빠르면 이번주... 늦으면 다음주...' 라고 말씀하신 다음 퇴각했습니다... 안 돼...! 살려주세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n4251_dj0149 님, 루미나프 님, 뇽율운 님, 빛자광신도 님, 쏙독새의별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8/0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IF 세계선의 약왕!! >>


[ 약왕 ]

아무리 말려도 할 셈이냐, 이자벨.

...

그래, 알겠다.

마르쿠스 놈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정말이지 너희 핏줄은 말리지를 못하겠구나.

하지만 이런 탑이라고 해도 내가 살아오던 터전이고, 그 녀석이 도전하던 전장이다.

사라지고 없는 그 녀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는 이곳을 지킬 것이다.

너를 막겠다.

자.

싸우자꾸나.



<< 메인 세계선의 성녀!! >>


[ 이자벨 ]

그럼 지금부터 유튜브 방송을 시작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아시다시피 탑 랭킹 1위, 검성이 제 할아버지인데요.

과연 탑 밖에 있는 사람이 탑 안에 있는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할 수 있는가?

그 손녀인 제가 지금부터 검성류 검술을 선보이는 것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꼭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 게시자의 다른 영상 - 고전 명곡 BTS 노래를 불러보았다! / 불닭볶음면 도전!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사왕광신도 님, 사과초 님, fjeld 님, 뇽율운 님, 토마토도령 님!


이상입니다!




(19/08/1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선풍기를 샀습니다.

그리고 선풍기 바람을 너무 쐬어 머리가 지끈거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ㅇ<-<

에어컨... 에어컨 수리 빨리...!!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k3624_kinsil1196 님, 이생망 님, 김크악 님, 루미나프 님, 공자밥값준 님, S2바앗 님!


이상입니다!



(19/08/1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월요일 중에 다행히 에어컨 수리기사 님이 오셨습니다. 정말이지 구세주와 다름없었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답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것, 배워야할 것이 많은 작가입니다. 살아온 날보다, 아마도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만큼 앞으로도 힘내어 많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인생낭비 님, 더지임 님, 방쫑 님, 마교광신도 님, 검은콩볶음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19/08/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유산소 시간과 몸의 유연성을 늘려보고자, 스쿼시 도장에 등록해보았습니다. 20일부터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폴라피스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1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순국선열님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뇽율운 님, 대만족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닻단배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8/1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지골룡의 두개골 관련하여 질문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ㅅ; 실비아부터 시작하여 아직 거쳐가야 할 아이들이 많습니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유승이홈마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신쟛타 님!


이상입니다!



(19/08/1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IF 세계선의 백작!~


(온통 무너진 폐허 속에 성기사의 시체. 그 아래 고양이 꼬리만 쑥 삐져나와있음)


백작의 유령: ...

백작의 유령: 길드장들 죽을 일 생기면 나는 진짜 소리소문없이 죽어있는데 너무한 거 아닌가?

성기사의 유령: 일종의 양식미로 받아들이면 편해질 거다.

백작의 유령: 미친 예술쟁이들...



~IF 세계선의 독사!~


독사: (나는 사실 죽지 않았다.)

독사: (이런이런, 어쩔 수 없군. 내가 나서야겠구만~ 하면서 나설 각을 잡고 있었는데...)


(대충 불타는 게껍질 같은 꼬라지가 된 IF 세계 바빌론!)


독사: (너무 늦게 나선 모양이다.)

독사: (어쩌지.......)


(..)


오늘의 감사인사입니다!


라비엘사랑 님, 더지임 님, 루미나프 님, 뇽율운 님, K9629 님,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공지에 적은 바처럼, 최근 화를 수정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연하지만, 이는 전적으로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한 탓입니다. 앞으로 더욱 힘내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송실장슴슴 님, fjeld 님, 카르페XD 님, 공자과자값 님, 사과초 님, 은설묘 님, 라비엘사랑 님, SNAILY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거짓소망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이번주 중으로 D&D 5rd가 도착하지 않을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9월 6일로 배송이 미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Sundust 님, gaegule 님, 폴라피스 님, 야이거좋다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2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는 하체 운동을 했습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 투란도트를 보러갔습니다. 뮤지컬은 여러차례 보러 갔었는데 오페라는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여러모로 참신했습니다!


현재 공자의 스킬 목록에 대해 질문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조만간 본문 중에 상세한 내용이 나올 예정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토마토도령 님, 마교광신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8/2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하체 운동은 두 번 찌른다... 두 번... 찌른다...

그 결과... 이틀째가 된 지금 더욱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검제악개 님!


이상입니다!




(19/08/2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화의 염제!~

염제: (다들 빛에 휩싸여 사라진 후 덩그러니 남은 뒷모습!)

염제: ...

염제: 니네 뭔가 잊어버린 것 같지 않냐...?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할미의용돈 님, 루미나프 님, 거짓소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영화 '유전(Hereditary)'을 보았습니다! 어느 리뷰에서인가, 제목을 '유전'이 아닌 '세습'이나 '계보', 또는 '승계'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확실히 그 쪽이 맞는 것 같네요. 원 제목에도 그런 의미가 담겨있기도 하고...!

오컬트 영화로서 대단히 높은 완성도를 가진 영화였습니다! 다만 보는 내내 남편 역할의 배우님이 안성기 님이랑 똑같이 생겼네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k6753_hi0686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슬슬 더위가 누그러지네요. 그리고 연재 1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한현제니 님, 폴라피스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2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탑에서 가장 무엇무엇한 자는 누구누구다!~


백작: 그래서 나는 무어라 불리고 있었나?

김공자: 탑에서 가장 돈이 많은 자는 백작이다.

백작: ...

백작: 음... 그리고?

김공자: 탑에서 가장 고양이가 많은 자도 백작이다...

백작: 수수하군 그래...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8/3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귀인 7영웅 대공개! ~

검희: 붉은 머리카락, 냐하하 웃음 소리, 쾌활한 말투, 쌍검.

묵빛 검사: 묵빛 단발, 미소년, 쌍검, 의욕없음.

란: 긴 생머리, 날카로운 눈매, 늘씬한 키, 관절이 도드라져보이는 길죽한 손가락, 발도술.

압생트 폰 바르베우스 드 아르타마르트: 샤프한 청년, 대낫 사용. 7영웅의 리더 격.

네네 씨: ~것이다 말투, 530세라는 설정, 7영웅 최강, 대식가.

슈: 소심하지만 할 때는 하는 성격, 마법사(물리), 7영웅 중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기수

월영: 가면, 모든 것이 수수께끼, 대체 이 인물의 놀랄 만한 정체는 무엇인가...!?


(..)


~ 사왕 가문원들의 신장 체중에 대해서! ~

질문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차후 등장인물 설정 갱신 시에 말씀드리겠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8/3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요즈음 붐이 일고 있는 흑당 밀크티를 마셔보았습니다. 맛있네요...


하무스트라: 그런 이유로 우리도 흑당 밀크티를 팔도록 하세.

약왕: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좋아! 연금술 기구로 빚어낸 순도 100% 흑당 밀크티! 펄은 타피오카와 곤약 두 가지를 준비한다!

하무스트라: 흑당 밀크티 아이스크림도 메뉴에 추가!

약왕: 사이드 메뉴로는 바삭바삭하게 구워낸 흑당 붕어빵이다!


먹고 싶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단결정규소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9/0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3퍼센트를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마교광신도 님, 스자헌사랑 님, n9668_dkguswwkd 님, n7202_beaverdang 님, K9629 님, fjeld 님, 할미의용돈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9/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탑 내의 시간 흐름에 대해 질문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기본적으로는 서로 독립적인 시간 단위로 움직이다가, 해당층에 도전하는 순간부터 탑 1층의 시간과 링크됩니다!

다만 31층~40층과 같이 도전부터 클리어까지의 시간이 유연한 경우, 클리어된 순간부터 탑 1층의 시간과 링크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폴라피스 님,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fjeld 님!


이상입니다!




(19/09/0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비가 엄청 오네요. 이 비가 그치면 금세 추석입니다.

시간의 흐름이 참 빠르다 싶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Sundust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9/0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 부디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19/09/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도 태풍이 다가왔습니다. 무서운 기세로 바람이 치고 있네요. 창문이 듣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소리를 내면서 흔들거립니다. 부디 아무 일 없기를...!!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쏙독새의별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19/09/1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주변에 또 한 명 결혼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확실히 가을이 오고 있네요!


자잘한 오타들 같은 경우 문피아 안에서는 지적받는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곳에서는 수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곧 추석입니다! 추석 연휴 공지는 수요일 중에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9/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성좌와의 계약에 대한 질문을 보내주신 분, 백귀환생과 지골룡의 상자의 스킬 조합 운용에 대한 질문을 보내주신 분이 계십니다!

차후 전개를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ㅅ;!!


내일부터 추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모든 분들께서 해피 한가위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추석 기간(9월 12일~9월 14일) 도중에는 휴식을 취하게 될 예정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에센티프 님!


이상입니다!





(19/09/1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모두 명절 잘 쇠셨나요? 저는 잘 쇠었습니다.


명절 당일 오후 4시쯤에 놓인 동네 번화가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평소 열려있던 가게들이 명절 휴일로 쉬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적어 한적한 느낌. 도시가 짐을 내려놓은 분위기 속에서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다가 왔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더지임 님, 엔터키 님, Sundust 님, 루미나프 님, 폴라피스 님, 이생망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9/1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폭염이 수그러들고 태풍이 지나간 지금, 여름을 열고 닫는 자들이 그 증오스러운 모습을 드러났습니다.

그렇습니다, 모기입니다...!

모두... 모기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k5979_ariesy47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9/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심해에 거하는 기룡! (1)~


기룡: 뭐지...

기룡: 뭔가... 뭔가 느낌이 좋지 않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취향질서선 님, tlsI23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K9629 님, 까까드시기 님, 야채튀김냠 님!


이상입니다!




(19/09/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심해에 거하는 기룡! (2)~


기룡: (쿨...쿨...)

기룡: 으응... 으으음...

기룡: (뭐지.. 점점.. 몸이 무거워진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hjjp11 님, 거짓소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19/09/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또 다시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태풍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09/2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햇살에서 겨울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또 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네요.

매년 이맘 때면 올해는 무엇을 이루었는가, 내년은 어떻게 될 것인가 불안했는데, 올해는 대단히 충실하게 보낸 기분입니다.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거짓소망 님, 마교광신도 님, hjjp11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쏙독새의별 님!


이상입니다!





(19/09/2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검성은 무엇을!~


검성: 이만큼 뜸을 들이고 있다는 것은, 곧 내가 그만큼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검성: 그렇게 뜸을 들이던 고블린들의 진화도 홉고블린에서 트롤이나 오거가 된 게 아니라 아수라가 되지 않았나?

검성: 즉 나도 뭔가 한 단계 차원을 뛰어넘은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네.

검성: 그렇지?

검성: 그렇겠지?

검성: 그렇다고 말해주게.


(그 진상은 과연!?)

(아마도 이번 주 내에!)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마젠타시저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폴라피스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19/09/2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배달의 민족에 인도식 커리집이 추가되었습니다. 분량이 많아서 절반을 덜어 냉장고에 하루 재워뒀는데, 역시 하루 재워둔 카레는 맛있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더지임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09/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달팽이는 자웅동체인데, 산와족에게는 성별이 나뉘어있는가 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예! 산와족들은 성별이 나뉘어있습니다!


파라노이아 TRPG 책이 리디북스에 있기에 사서 읽어보는 중입니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원본을 보니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상입니다!




(19/09/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탑의 넓이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한계가 없을 만큼 무한합니다!


~검성의 하루!~

검성: 결국 이번 주도 등장하지 못했군...

검성: 기다리게. 곧 등장할 것이네.

검성: 20XX년, 탑은 검성의 화염에 휩싸였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0/0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이 계십니다!


1. 탑의 데이터를 저장해서 돌려쓰는 것이라면 회귀가 발생했을 시 탑 바깥과의 시차가 생겨야하는 것 아닌가요?


음! 이건 조금 설명이 복잡해집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탑이 세워진 시점에서 탑 바깥, 즉 현대 지구는 해당 탑의 0층으로 처리된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차후에 밝혀질 수도 있고... 공자가 거기에 흥미가 없으면 밝혀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현대 지구에도 성좌가 있나요?


설정 상으로는 있습니다! (..) 본문 중에 등장할지는 잘...모르겠습니다...


3. 탑 1층의 인구는 어느 정도인가요?


탑이 발생하고 십수년 + 입탑 절차도 단순한 편 + 현대 지구에서의 탈출 가능.

이 세 가지가 조합되는 이상,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전에 수십억을 넘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만... 침묵하겠습니다. ;-;;; 이런 숫자 설정은 아무리 노력해도 추측과 현상의 괴리가 일어나더군요.

작가로서는 ['어떤 국적, 어떤 성별, 어떤 이력을 가진 인물이라도 존재할 수 있다'는 관념적 허용을 위해 충분한 숫자] 정도로 선을 긋고 있습니다.


질문은 언제든 편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만 차후 전개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거나, 너무 바쁠 경우 답변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19/10/0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유전 감독의 신작, 미드소마의 다운로드 서비스가 개시되었네요...! 보고 싶은데 두려운 이 느낌...!

어느덧 조커도 개봉했고, 나쁜 녀석들도 내일부터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지는만큼 되도록 오늘 밤중에는 보고 싶은데 과연 볼 수 있을 것인가...! ㅇ<-< 보게 되면 감상을 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까드시기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회오리사탕 님, 거짓소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19/10/0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개천절입니다. 모두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결국 볼 수 없었습니다... ㅇ<-<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보고 싶었는데...!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쏙독새의별 님, 회오리사탕 님, 루미나프 님, 폴라피스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상입니다!



(19/10/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현대 지구의 외전세계에 대해 질문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해당 세계는 쭉 그 상태로 그대로 머무를 예정입니다! 애초에 해당 도시 바깥으로 나갈 수 없기도 합니다!


여담이지만 아이템 설명 담당자의 식도락 만화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뒷잡담에도 적힐 예정입니다만, 조만간, 1부가 끝이 날 예정입니다.


대략 25화당 단행본 1권 분량이므로, 11권째 분량이 되는 275화를 해당 단락으로 목표하고 있기는 한데 어찌될 것인가...!


1부가 끝나면 며칠 휴식을 취하고 올지도 모릅니다! 혹시 그렇게 되면 공지로 미리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취향질서선 님, 포앙 님, 제이제ㅇ 님, 공자커피값 님, 엔테과스토 님, 회오리사탕 님, ddddd447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hjjp11 님!


이상입니다!



(19/10/0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실례했습니다...! 그리고 거듭거듭,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꼭 은행에 가야만...! 가는 김에 영화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 것인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LJLee37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necobury 님, 량난량 님, 거짓소망 님, g4680_gajin0421 님, 이생망 님, 회오리사탕 님, 마교광신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19/10/0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이야말로 구청에서 볼 일을 보고, 은행도 다녀올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공휴일이어서 공공기관 모두가 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ㅇ<-< 아, 안 돼...!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딴짓하는곰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19/10/1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272화 어떤 버전!~


흑룡주: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응? 우리가 하는 건 뭐 악의 숙청이고, 니가 죽이고 다니는 건 다크 히어로의 처단이야? 박쥐 가면이라도 하나 장만하시지 그래? 아니, 박쥐 가면 쓴 히어로도 사람은 안 죽이거든?

검성: 그건 사실이 아니로군. 2016년에 개봉한 어떤 영화에 따르자면---

흑룡주: 그런 영화는 없어!!!!!!!!!!!!!!!!!!!!!!!!!!!


흑룡주가 검성에게 묵은 감정이 얼마나 쌓인 것인지 절절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어떤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묵은 감정이 얼마나 쌓인 것인지도.



(..)

다른 버전으로 올라간 이유: 공자네 세계에 그런 영화는 없기 때문... 이라기보다는... 네... 그래요...


빨리 조커 보러 가고 싶네요... 조커는 어떤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아니지만... 그래도 빨리...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거짓소망 님, 공자커피값 님, 취향질서선 님, fjeld 님, 이생망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상입니다!





(19/10/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느덧, 연재 후 1년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모두 사랑해주신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사랑해주셔서,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LJLee37 님, 항상조져짐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0/1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는 잠시 동물원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요 3달 동안 걸은 총량보다 더 많은 시간을 걸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는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ㅇ<-< 으어어어...


아마도 어떤 유치원? 초등학교? 의 소풍날이기도 했는지, 동물원 앞에 아이들이 잔뜩 몰려서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괜히 흐뭇해지고 또 슬퍼졌네요. 지금의 경험을 갖고서 저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n6807_rhwodhks452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0/1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공지 인사가 실로 격조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요 며칠간은 정말이지 글을 쓰느라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여유가 없었습니다. 눈을 뜨면 글 쓰고, 고치고, 다시 엎어져 자다가 일어나서 글 쓰고... ㅇ<-< 엉엉. 1부 끝을 향해가는 만큼 힘내겠습니다!!


지난 며칠간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사과초 님, 사과초 님, 사과초 님! 쏙독새의별 님! 공자커피값 님, 공자커피값 님! 루미나프 님, 루미나프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생망 님, 이생망 님! 거짓소망 님, 거짓소망 님, 거짓소망 님! 늑대의언덕 님! fjeld 님! 지니J 님! 마교광신도 님, 마교광신도 님! ddddd447 님! 까까드시기 님! 꽈람 님! 시나몬파이 님! 폴라피스 님! 항상조져짐 님! 결원 님! Sundust 님!마젠타시저 님!


이상입니다!




(19/10/1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작중 파워밸런스에 대한 질문이 왔습니다!


탑내의 파워밸런스는 스킬 탓에 대단히 복잡합니다!

검제의 우주검은 정파의 검이 취할 수 있는 궁극체 중 하나로, 자연 그 자체가 되는 검입니다! 대단히 거친 분류입니다만, 정파의 무인은 산이 되려 하고, 마교의 무인은 산을 가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Dinergate 님, 야이거좋다 님, 마교광신도 님, 독사책값 님!


이상입니다!




(19/10/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존 스칼지 님의 타오르는 화염이 저도 모르는 틈에 발매되었더군요! 무너지는 제국을 리디에서 샀던 터라 이북 발매 때까지 기다릴까 했지만 결국 기다리지 못하고 질러버렸습니다. 넷플릭스와 계약했다는 노인의 전쟁을 기대 반 우려 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렐사 님, 마젠타시저 님, Sundust 님, 사과초 님, Pawn01 님, k8421_simbokr1 님, 루미나프 님, GDFBoB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델루마니아 님, 아시누스 님!


이상입니다!




(19/10/2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드디어 조커를 보고 왔습니다! 좋네요...

기생충도 그렇고, 조커도 그렇고, 보이지 않지만 그 자리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그려내는 영화였어요. 대단히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까르보불닭 님, 취향질서선 님, fjeld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공자발닦개 님, 시아리었다 님, 마교광신도 님, 사과초 님, g9316_dlthgml0807 님!


이상입니다!



(19/10/2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1부 종료까지 아마도 앞으로 한 편...! 또는 두 편...!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19/11/1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독자님들께서 배려해주신 덕분에 푹 쉬고 왔습니다...!

예정대로 오늘부터 2부 연재에 들어갑니다!


*오늘이 아니라 내일(11월 14일)부터였습니다! ;-; 목요일부터 연재 재개합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상상용 님, tdchy 님, LJLee37 님, jangki28 님, 반가움 님, 동정20세 님, 아시하랑 님, 시아리었다 님, 크툴루파탄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한울자락 님, 까까드시기 님, 이생망 님, 서라인 님, fjeld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19/11/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예정대로 오늘부터 연재 재개합니다...!


어제 후원 공지로는 그... (..)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히,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마젠타시저 님!


이상입니다!




(19/11/1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는 수능일이었네요. 치르신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휴가중 마침내 D&D 5판이 도착했습니다. 이것, 룰북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판타지 자료집으로서도 상당히 괜찮네요. 브레인스토밍하기에 여러모로 좋은 구조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Sundust 님, 맛소금 님, 폴라피스 님, 루미나프 님, 스자헌사랑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1/1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안정효 님께서 쓴 글쓰기 만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역시 작법서를 읽으면 글쓰기 욕구가 자극받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심관밥값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19/11/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며칠 간간이 내리던 비가 그치자, 돌연 어마어마하게 추워졌습니다...! 주변에 감기 환자가 속출 중이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1/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당분간 초기의 분위기로 돌아와, 홀가분한 공자와 검제의 모험담이 됩니다.

지켜봐주세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19/11/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 연재본에서, 공자가 하무스트라한테 말을 놓기로 했었음에도 특유의 존댓말 버릇을 버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ㅅ;

지적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분명 이단심문관에게 잠깐 존댓말병이 옮았던 모양이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1/2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감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반가움 님!


이상입니다!



(19/11/2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겨울왕국 2가 개봉했네요. 이번 주말에 벗과 보러 갈 예정입니다...! 보고 오면 감상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폴라피스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1/2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겨울왕국 2를 보고 왔습니다.

영상미가 무척 좋았네요! 특히 Show yourself의 장면들은 정말 멋졌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1/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몇 차례 말씀드린 것도 같지만 어느덧... 올해의 끄트머리가 다가왔습니다... 정말 어느새...!

올해는 충실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나날이 게속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새로 살 예정입니다... 컴퓨터를 구매하는 것은 이사와 같아서, 자잘한 데이터들을 옮기는데 벌써부터 고뇌하고 있습니다. (..) 맘 잡고 외장하드에 옮기기 시작하면 30분 내로 뚝딱 끝내지만 그 맘 잡기까지가 어렵네요... 프리게임을 주로 하는 터라 그 세이브 파일들 옮길 생각 하면 더더욱... ㅇ<-<

이, 이번에 컴퓨터를 사면 꼭 반드시 완전 깔끔하게 사용하고 말겠습니다...! (사명감)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19/11/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사실 2부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표지를 준비할까 했습니다만, 마땅한 구도가... 떠오르지 않아 그만두었습니다. ㅇ<-< 지금 표지의 검제가 너무 멋드러지게 나오기도 해서 고민되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비버는비버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공자커피값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19/11/2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 편(297화)에서 금사매가 마호스의 사도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명백한 설정 오류입니다. ㅇ<-< 금사매는 평야의 군마 마호스가 아니라 파괴의 소 무티아의 사도입니다!

-

에스델: 하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댁이 군사를 이끈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지요... 한 때 마왕으로서 군세를 이끌었던 저로서는 그렇게 단언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비아: 아아아아아아아앙~~~~!?!!? 뭐가 군세를 이끌었다는 겁니까 무한 전력으로 어택땅만 겁나게 찍어댔다는 반푼이 따위가~!?!?!?

에스델: 라고 금강불괴 하나 믿고 깝치던 날파리가 힘차게 로어링을 해대는군요. 전기파리채로 볼기를 얻어맞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실비아: 그렇게 말하는 전직 성녀님은 아무래도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오지게 부족해서 정상적인 판단이 안 되는 모양이네요. 지금 담그던 김치로 싸대기를 후려드리겠습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19/11/3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추운 겨울날 난방을 틀었더니 더워서 에어컨을 켰으나 그러자 다시 추워져 이불을 두르는, '대체 뭘 하고 싶은 거냐' 같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문명의 발달이 가져다준 호사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그럼 오늘도 집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11/30) 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실수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의 예약 실수로 299화와 동일한 내용이 300화로 잘못 업로드되고 말았습니다.

기념이 되는 300화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게 해드려서 정말 면목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3시간 가까이 발견하지 못하여, 이 또한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월요일 업무시간이 오는대로 삭제와 환불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19/12/0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11월 30일에 예약 실수를 저질러, 300화가 중복 업로드된 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월요일이 되자마자 문피아 측에서 처리해주셔서, 지금은 삭제 및 환불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혼란을 끼쳐드린 독자님들께, 민폐를 끼쳐드린 문피아 운영진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실수로 인해 빛이 바래긴 했지만, 오늘은 드디어 진정한 300화입니다! >< 이렇게까지 길게 하나의 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지켜봐주신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폴라피스 님, k5979_ariesy47 님, 루미나프 님, 드라고인즈 님, 이생망 님, psy1121 님, 블페 님, 아시하랑 님, 파란양 님, 공자커피값 님, 쏙독새의별 님, 프리농 님!


이상입니다!




(19/12/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는 300화였습니다! 수많은 분들께서 축하 인사를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꼬마랑이 님, catreena3 님, 만두천재 님, 작고소박한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그리고 정성들여 감상 쪽지 보내주신 갓숑사랑해 님!


이상입니다!




(19/12/0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컴퓨터를 갈았습니다! 오래 쓰고자 하는 생각에 제법 높은 사양의 컴퓨터를 맞추었습니다. 이 가공할 만한 컴퓨터로 어떤 것을 첫 게임으로 삼았는가 하면... ORPG를 했습니다.


(..)


조, 조금 시간이 지나면 몬스터 헌터 월드도 할 것이니까요... 선행 투자라는 느낌으로... 몬스터 헌터 월드 본편은 컴퓨터를 갈기 전에 다 클리어했으므로, 아이스본을 할 차례네요. 몬스터들아, 나의 해머를 기다려라!


+ ORPG 세션에 초대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미 저는 여유가 날 때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서 ORPG 게이지를 채우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누군가가 사실 저일지도...!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미호맥주값 님!


이상입니다!



(19/12/0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에는 밤에 글을 쓰고, 낮에는 잠자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매니지먼트 담당자님께도 꼭두새벽에 글을 보내는 일이 허다하네요... ㅇ<-< 죄송합니다... 오늘은 어떻게든 생활패턴을 되돌려볼 계획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2/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이명에 대해 질문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이명은 쌓아온 업적에 따라 바뀔 수도, 그 업적이 사라지거나 침해당함으로써 박탈당할 수도 있으며, 기존의 이명을 그대로 두고 또 다른 이명이 더해질 수도 있습니다! 가령 반짝이가 이명이 바뀐 것의 예제, 가을비의 마왕이 이명을 박탈당한 것의 예제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맛소금 님, 공자커피값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해준아家 님!


이상입니다!



(19/12/1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이명이 겹칠 수 있는가에 대해 여쭤주신 분이 계십니다!

탑의 숫자와 전체 랭커들 숫자를 생각하면 겹치는 게 맞을 것 같긴 하지요... (..) 가령 성기사는 아이디 중복 방지를 위한 성기사0705 또는 a성기사a 같은 느낌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작중에서 이명이 갖는 무게는 상당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어떤 경위인지 동시대에 겹치는 이명을 가진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겠습니다! 가령 성기사라는 이명을 누군가가 갖기 위해서는, 성기사가 죽거나, 이명이 박탈당하거나, 성기사를 상대로 이명을 쟁탈할 필요가 있습니다.


카드 색깔에 대해 여쭤주신 분이 계십니다!

어... (..) 제 미스입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서 꼴사나운 변명을 하자면 카드 앞면/뒷면에 대해서는 대체 어디가 앞면인가? 에 대한 총체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 카드 색깔에 대해서는... 탑주가 얻었을 때는 B급도 섞여 있었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카드들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으로...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독사발닦개 님, 루미나프 님, 성기사부하 님, 공자커피값 님, 사과초 님, hjjp11 님, 이생망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상입니다!




(19/12/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몬스터 헌터 월드 설정집을 펀딩하고 있기에 질렀습니다. 이건 분명 자료집으로서 가치가 있을 터...!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응원할게요 님!


이상입니다!



(19/12/1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존경하는 분께서 보내주신 '13세기의 할로워크'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수도관이 정비되지 않았던 시절 물을 긴 항아리를 고층 밀집 건물을 올라 운반하는 물 운반꾼부터(생수 배달은 그렇듯 고대 시대부터의 전통을 가진 직업이었던 것입니다...), 투우사, 공시꾼 등 그 시대의 직업을 게임풍 일러스트와 함께 적어놓은 책입니다. 교양서적으로서도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자료집으로서도 재미있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묵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2/1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책 추천을 해달라는 분이 계십니다! 어... 요즘 거의 룰북이나 소설, 교양서적밖에 읽지 않았네요... (..)

웹소설을 제외하면, 최근 가장 감명깊게 읽은 소설은 테드 창 님이 쓴 SF 단편 모음집들입니다! 번번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데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게 되더군요. 굉장한 재능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19/12/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조만간 뭔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묵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19/12/1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새로 산 컴퓨터로 RPG 메이커나 Wolf RPG로 만든 프리게임밖에 안 하고 있네요... (..) 그 그래도 RPG MV 게임이 중간에 뜬금없이 프리즈당하는 일은 없어졌으니까...!


그리고 아이스본도 예약구매했습니다. DLC 같은데 대체 왜 게임 하나 가격인지 알 수 없네요... 나와보면 알겠지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생망 님, 슬펜리르 님!


이상입니다!



(19/12/1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설정집은... 조 조만간 업데이트를... ㅇ<-<


피로회복제를 한 박스 주문해보았습니다. 박카스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의 피로회복제를 나는 마시겠다! 그리하여 이 그림자처럼 발목을 잡아당기는 피로를 풀고야 말 것이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마교광신도 님!


이상입니다!



(19/12/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폴라피스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맛탱이21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한울자락 님, 딸기우유값 님!


이상입니다!



(19/12/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몇 가지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어어. 일단 세세한 전개 내용에 대해서는 독자님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묘사되지 않은 부분들에 어떻게 잘 사용되었을 것이라 믿으며...!


스킬 슬롯에 대해서. 마천신공과 마천진법이 동일한 스킬슬롯을 공유합니다. 왜 그러한가에 대한 내용은 차후 전개에 따라 나올 수도 있고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라우마 등급에 대해서도 아직은 침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전혀 답변이 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모닝스타 님!


이상입니다!




(19/12/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31층부터 49층까지의 퀘스트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먼저 신이 되어 종족을 이끈 다음, 정체가 밝혀지고 투표에 들어갑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묵 님, 하무게껍딱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2/2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올해의 끝이 머지 않은 이 날, 부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설정과 전개 관련 질문들은 차후 모아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19/12/2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모든 분들께서 부디 따뜻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검은콩볶음 님, 폴라피스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2/2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성탄절이 지나갔습니다... 대책없이 겨울바다를 보고 싶네요...

차후 이사를 간다면 부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몇 정거장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곳... 되도록 서면역 부근으로...!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응원할게요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2/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운동하는 시간을 아침으로 옮겼습니다. 졸리네요... ㅇ<-< 그치만 오후에 운동을 하던 무렵, 점점 운동하는 시간이 가까워질 수록 느껴지던 그 압박감이 없다는 것은 좋네요. 나는 이미 오늘치의 운동을 다 끝냈다구!! 하는 후련함이 느껴집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응원할게요 님, fjeld 님!


이상입니다!



(19/12/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해피데스데이 2 유가 넷플릭스에 들어왔기에 매우 보았습니다. 1을 안 보면 이해할 수가 없는 내용이었네요... 뭔가 영화라기보다는 미드 후속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사족이란 느낌을 피할 수가 없어...!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undeadman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19/12/3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201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부터는 2020년에 돌입합니다!


올해, 이루고자 하신 일들 다 이루셨으면 합니다. 혹시 이루지 못하셨더라도 내년이 있으니 너무 염려하거나 자신을 벌주지 말아주세요. 자신을 좀 더 격려해주세요. 저도 그러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1/0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2020년의 첫 날입니다! 2018년에 연재를 시작한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두 번이나 새해가 밝았네요...


이렇게 길게 연재를 이어올 수 있도록 SSS급 자살헌터를 응원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오늘의 공자의 생일(..)이란 걸 기억해주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자도 행복해할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님생일 님, 독사발닦개 님, 루미나프 님, 마교광신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폴라피스 님, yuel. 님!


이상입니다!



(20/01/0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공자: 그러고 보면 검제 양반, 당신의 61층 퀘스트는 뭐였습니까?

검제: 웬 사람들 그림이 있더라. 다들 낚시를 하고 있거나 길을 걷고 있거나 춤을 추고 있거나 늑대에게 습격당하거나 하는데, [이 다음 장면을 상상해서 그려주세요] 라는 팻말이 박혀 있더라고.

공자: 과연... 그래서 어떻게 그렸습니까?

검제: 내가 등장해서 다 구해주는 장면들을 그려넣었지. 그랬더니 통과 뜨던데?

공자: 과여어언....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반가움 님, 작가님love 님, f4635_cty2548zero 님, 꼬마랑이 님, 한월야 님, 공자커피값 님, 루미나프 님, 아시하랑 님, 이생망 님, 프로약쟁이 님, 행복한새해되세요S2 님!


이상입니다!



(20/01/0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운동 식단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닭가슴살이나 닭가슴살 볶음밥, 고구마 등이 정말 먹기 좋고 맛있게 나오네요... 심지어 배달 음식으로 연명하던 시절보다 식비가 훨씬 싸게 먹혀서 깜짝 놀라는 중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흑빈랑 님, 공자커피값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1/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323화에 이르러서야 마스코트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 있다...?! >>


검제: 뭔 소리야? 마스코트 나 아니었냐?

반짝이: 반짝이는 자신이 마스코트라고 강하게 어필합니다.

공자: 거 다들 뭔소리들을; 마스코트는 전데요;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정민주 님!


이상입니다!



(20/01/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금사매: 그래서 제 이름은 실비아 에바나일입니까 실비아 에비나일입니까?

???: 그러게...

금사매: 이봐요!?;

???: 눈이 침침해서 사실 눈과 모니터 사이의 간격이 있으면 비와 바가 구분되지 않기도 해.

금사매: 별로 궁금하지 않은 사항이네요... 안경 쓰시죠...


이, 일단 에바나일이 맞을 것입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Yieunah 님, 정민주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반가움 님!


이상입니다!



(20/01/0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책을 사는 것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둘 공간이 없다는 것이네요... ㅇ<-< 언젠가 서재가 있는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20/01/0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들어 재미란 무엇인가? 를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 이유는 게임 레벨 디자인 책을 읽고 있기 때문... 이라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운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조금 더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도 물론 있습니다. 단어에 휘적휘적 섞어 비빌 수 있는 라면 스프 같은 게 있으면 좋을 텐데...!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1/1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아침 식사 메뉴로 알아보는 김공자의 정신 상태! >>


회귀전 김공자: 밥에 간장이랑 계란이랑 넣고 비벼 먹어요.


회귀후 김공자: 일어나 스타벅스에 가서 사왕 셀렉션(정식 메뉴 등극)을 베이글 한 쪽과 함께 먹는다. 그리고 바로 옆의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한 쪽을 먹으면서 아침을 만끽한다. 자, 오늘도 하루의 시작이다.


라비엘과 함께 휴가중인 김공자: 일어나서 먼저 요리를 시작한다. 라비엘이 비빔밥이란 걸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으므로 비빔밥을 준비한다. 현미밥에 고추장, 야채와 계란, 고기를 갈아 구운 것을 버무려 비빈 다음 비닐장갑을 끼고 한 입 사이즈 주먹밥으로 주물러 나눈다. 그 다음 라비엘을 부르러 간다.


51층 오르기 직전의 김공자: 원장님이 밥을 해준다. 잠에서 깨어 눈꼽도 안 떼고 식탁 의자에 앉으려다가 등짝을 맞은 다음 샤워하고 다시 와 앉아서 먹는다..


원본 김공자: 올리브 유를 둘러 닭가슴살과 양파를 굽고, 그 다음 연두 한 스푼, 간장 세 스푼, 물 한 스푼, 잛게 썬 청양고추 한 스푼을 넣은 다음, 계란 한 알을 까넣고 뚜껑을 덮어 잠시 끓인 뒤 밥에 얹어 먹으면 맛있는 닭가슴살-계란 덮밥이 됩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폴라피스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20/01/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새해 첫 인바디를 쟀습니다! 결과가 좋아서 대단히 행복하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정민주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1/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냉동 군고구마 1팩에 120g라고 적혀있기에 저는 그것을 믿었을 뿐이었으나 다이소에서 사온 저울 위에 재어보자 그 녀석은 무려 180g의 무게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었습니다... 식단일기가 무너져버려...!

한편, 주말 중에 밀린 게임 5개를 처리했습니다. 이제 아이스본을 맞상대할 준비가 되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k9529_kurikuri0704 님, 마교광신도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1/1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탄수화물을 더 먹고 싶네요...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탄수화물... 고구마도 좋지만 얼큰한 국물에 푹 말아넣은 라면을 먹고 싶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사과초 님, 정민주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1/1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여러 게임을 했습니다만, 컴퓨터 게임 중에서는 역시 목표가 아예 없는 게임이나, 최종적인 목표만 던져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하는 게임이 가장 취향에 맞았습니다.


가령 어떤 탑에 들어가기 위해 똑같이 열쇠를 입수해야 한다고 해도,


주인공 동료: 저 마을에 가자. (딴데 못감. 그 마을에 갈 수밖에 없음)

마을 사람: 으악! 산적이 쳐들어왔어요! (퇴치할 수밖에 없음)

산적들: 제기랄, 산채로 퇴각한다! (산채로 갈 수밖에 없음)

산적 보스: 후후, 사실 내 윗선은 그 악명 높은... (좌우간 그 다음 놈을 쓰러뜨리러 갈 수밖에 없음)

주인공 동료: 그 놈은 탑에 머무르고 있는 모양이야. (탑에 갈 수밖에 없음)


이것보다는...


(시작하면 그냥 아무데나 갈 수 있음. 다만 잠긴 문과 잠긴 보물상자가 곳곳에 존재)


마을 a의 어떤 주민: 저 탑에는 나쁜 놈이 머무르고 있어요.


(가봤지만 탑 문이 잠겨 있어 당장은 갈 수 없다)


마을 c의 어떤 주민: 그러고 보면 이 뒷산의 산적 두목은 [무엇이든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탑 안이 궁금하기도 하고, 곳곳의 잠긴 보물상자가 신경쓰이기도 하던 참이므로 잡으러 가본다)


산적 보스: 크헉! xx님... 만세...!


(xx가 누구지?? 아무튼 보물상자 얻고 돌아다니다가 탑에 가보는데, 탑 안에서 xx와 관련된 이야기가 이어지고... 등등.)


이런 느낌의 게임이 좋네요... 거의 없지만요...!


언젠가 재미있는 RPG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늘 생각만 해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20/01/1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뭔가 재미있는 구상이 떠올라서 깨작깨작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소설은 아닙니다!), 얼마나 걸릴지, 그 이전에 완성되기는 할지 의문입니다만(..) 언젠가 선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1/1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슬슬 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네요. 다들 설 쇨 준비는 잘 되어가시나요!

면목없게도, 이번 설에는 일신상의 사정으로 좀 긴 휴재에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휴재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정민주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1/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곧 설이네요.

독자님들께서 풍요로운 설을 맞이하실 수 있으시다면, 바랄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공지에 올린 것처럼, 이번 설을 앞두고는 다소 일찍 휴재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22일 수요일부터 27일 월요일까지 총 6일간입니다!


즉, 내일 (21일 화요일) 연재를 제외하고는 이번 주에는 더 이상 연재가 없고, 다음주 화요일부터 연재가 재개됩니다... ;-;;


기대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푹 쉬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정민주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1/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정확히는 27일 밤입니다만, 마음을 다잡는 의미에서 미리 인사올립니다!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저는 잘 쇠고 왔습니다!!


신년. 새로운 해. 올해도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연류흔 님, 정민주 님, 사과초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1/2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배틀 브라더스라는 용병단 경영 게임의 새로운 DLC가 발매 예고되었습니다!! 대략 4~5월쯤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산의 부장들을 보고 왔습니다. 여러모로 절제된 영화였네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대의인가, 아니면 개인의 욕망인가. 생각할 여지가 무척 많은,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아직 1월입니다만, 새해 들어 본 영화들 중에서는 가장 좋았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폴라피스 님, 야채튀김냠 님!


이상입니다!




(20/01/3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요즈음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이 어떤 기분이었을지 느끼고 있습니다. 겨울잠을 자는 곰이 된 기분... 식이요법 탓에 몸이 절전 모드에 들어간 건지, 잠이 너무 많이 늘었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유승이홈마 님, 공자커피값 님, 정민주 님, 사왕광신도 님, 흑룡주거울 님!


이상입니다!



(20/01/3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 편은 조금 늦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 면목없게도 그리 된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정민주 님!


이상입니다!



(20/02/0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게 번지고 있네요.

모두 건강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층부터는 다시 한 차례 무대가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이 차례차례 등장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정민주 님!


이상입니다!



(20/02/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루모와 은빛 띠> 등을 쓴 발터 뫼어스 님의 책들을 와구와구 읽고 있습니다!


이번 챕터를 묘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읽고 있기도 하고, 애초에 이런 느낌의 챕터를 써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은 계기 자체가 발터 뫼어스 님의 책으로부터 비롯되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알 수 없네요.

중요한 것은 둘 다 맛있다는 것이겠지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정민주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20/02/0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다시 읽었습니다. 역시 명작이네요... 비쥬얼 노벨도 사보았습니다. 생략된 부분(혜성 포도주의 장면 등)이 너무 많지만, 은은한 시각 비쥬얼로 차모니아를 엿볼 볼 수 있다는 게 대단히 좋았습니다.


넷플릭스나 아마존프라임, 디즈니+ 같은 데에서 영화든 애니든 만들어주면 좋을 텐데...!!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쏙독새의별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2/0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넷플릭스의 빌 게이츠에 대한 미니 시리즈를 보았습니다.


Q.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큰 돈을 내어 제 3국을 돕는가? 다른 사람을 격려하기 위해서인가?

빌: 아니다. 나는 지금 [최적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대단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이었습니다. 그 최적화라는 것이 개인 또는 가족의 관점이 아니라 한 인류라는 거대한 공동체적 관점에서 꺼내어진 말이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간다는 것, 행동한다는 것은 기약이 없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는 순간, 자신이 아니라 그 누군가에게 전권이 넘어가게 되지요. 신과 같은 능력을 갖고서 어떤 것을 해주었다고 해도, 그 누군가가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할 지는 더 이상 자신의 능력과는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반면 최적화는 온전히 자신의 능력입니다. 세상에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그 한정된 자원을 유효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클리어해야할 현실적이고도 물리적인 과제들이 존재하며(가령, 한정된 금액으로 수로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적 과제들을 클리어해야만 하는가 등), 그것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은 어디까지나(그리고 언제까지고) 해당 인물의 능력과 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대단하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plmplm4567 님, hjjp11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사왕광신도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루미나프 님!


이상입니다!



(20/02/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이 주 들어 나날이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바깥에 내놓는 6개들이 생수를 사왔는데 전부 꽝꽝 얼어있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체스닝 님, 호두뇌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정민주 님!


이상입니다!




(20/02/0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느덧 DC 영화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버즈 오브 프레이... ... 보러가야 하는가 (고뇌)

혹시 보고 오게 된다면 감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결원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2/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 소식을 들었습니다! 굉장하네요!


우리나라 영화의 경계선은 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딱 그 때부터, 극장에 걸리는 우리나라 영화가 뭔가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쉬리와 공동경비구역으로부터 약 20년. 어떤 업계든 완전한 결실을 맺을 때까지는, 한 아이가 태어나 어른이 될 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아무르데시 님, 이생망 님, 정민주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2/1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요즘 식이요법을 빡세게 하고 있기 때문인지 뭔가 먹는 꿈을 많이도 꾸고 있습니다... 고통스럽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2/1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어 집필하겠습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체스닝 님, 루미나프 님, 정민주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2/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하루에 두 번씩 운동을 나가는 터라, 뒷잡담을 적을 만한 여력이 없습니다... ㅇ<-< 에너지가 돌아오는대로 뭔가 재미있는 뒷사정이라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아무르데시 님!


이상입니다!



(20/02/1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캡틴 블루베어, 엔젤과 크레테, 꿈꾸는 책들의 도시, 에코와 소름마법사 등 발터 뫼르스 님의 작품을 대략 다 읽었습니다. 에코와 소름마법사의 경우 제가 아직 어리던 무렵 서점에 갔다가 발견했지만, 돈이 부족해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어 개인적으로도 감상이 깊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개인적 감상을 제외하더라도 머릿속이 수많은 색채에 휘감겨 폭발하는 것 같네요...


자주 쓰이는 요소들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언제나 믿을 수 없는 갱도도깨비(동굴트롤, 땅도깨비 등등 번역본마다 다르게 나오지만), 상어구더기 등등... 이런 요소들은 작가의 장난끼를 반영하는데 더해서, 기존 독자들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영역으로 기능한다는 것이 무척 멋졌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아무르데시 님, 정민주 님, dbwlxm 님!


이상입니다!




(20/02/1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여러모로 시험적인 이번 챕터입니다만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정민주 님, 흑룡주거울 님!


이상입니다!




(20/02/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선물 골드와 유료 골드의 차이에 대해 질문주신 분이 계십니다! 선물로 주신 골드로는 제가 그것으로 문피아 소설들을 사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2/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격투 게임은 3d계도 좋지만, 역시 저는 2d계가 마음이 놓이네요... 마음의 고향...!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더지임 님, 아무르데시 님, 정민주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2/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침정화되는 듯 하던 코로나가 요즈음 갑자기 불어나고 있네요. 저도 카페에서 하던 작업을 실내 작업으로 바꾸었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2/2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앞으로 대략 100편에서 150편, 즉 450편에서 500편 사이에서 완결이 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올해 7월에서 10월 사이에 완결되겠네요.


그런 공자의 여정입니다만, 부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아무르데시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2/2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신종 코로나가 무서운 기세로 번지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이은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gagorl66 님!


이상입니다!



(20/02/2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제가 사는 곳 바로 근처에 있는 병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당분간은 지금 이상으로 외부 일정을 자제하면서 집 안에 틀어박히는 생활을 보내야겠네요... 모두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2/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아앗, 오늘 천마 소백향의 코스츔 플레이 사진을 보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ㅅ;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2/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뒷잡담량이 점점 줄어드는 것은 단순히 체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 기운 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치세린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2/2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진천세계에서 넣을 부분이 없어서 커트했던 씬! ~

A: 이 자식! 감히 그런 소릴 하다니! 나의 하잘 것 없는 자존심이 대단히 상처를 받았지 않느냐!

B: 후후, 그것 참 제가 예상한 그대로의 대미지군요. 덕분에 저의 자의식을 채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 용서할 수 없다! 뭐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해봤자 내가 네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저주의 편지를 보내는 것 정도지만 말이다!

B: 으하하하! 그런 물리력 하나도 없는 저주의 편지 따위를 받아버리면 저 굉장히 상처받으니까 그만둬주시지 않겠습니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A: 그런 말을 들으니 그만둬주고 싶기도 하지만 그만두지 않는 것을 통해 나의 권력을 증명하고 싶군!

C: 허허. 좀 더들 하게나. 그래야 내가 너희들을 중재하여 이 마을에서의 영향력을 올릴 수 있으니 말일세.

공자: 역시 여기는 지옥인가...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정민주 님, 호두뇌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3/0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부터 운동을 재개했습니다. 역시 몸을 움직이니 좀 나아지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루미나프 님, 아무르데시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아무르데시 님!


이상입니다!




(20/03/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아직 문자가 없던 시대. 아직 금속이 없던 시대. 아직 수확이 전적으로 땅의 비옥함과 기후의 아늑함에 달려 있던 시대.

아직, 아직, 아직.

하지만 그런 시대에도 사람은 살았고, 살아가려 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정민주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3/0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다시 한 번 종교에 대해 생각해보는 일이 잦습니다. 아직 무르익지 않은 생각이지만, 언젠가 이것을 하나의 글로 승화시킬 수 있다면 좋겠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성기사부하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3/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는 건강 상태가 좀 좋지 않아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염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간식드세여 님, 사과초 님, 명천광신도 님, 이생망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20/03/1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좋아!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옛천년 님, 정민주 님, 공자커피값 님, 루미나프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3/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마라는 맛있네요... 마라샹궈...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고추(붉지만 맵지 않은)... 양고기(알레르기가 있다는 게 건강검진으로 밝혀졌으나)... 분모자 떡... 등등...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유승이홈마 님, 루미나프 님, 공자커피값 님, 정민주 님, 이생망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3/1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며칠,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사가 마지막이 되면 좋겠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ruinheart 님!


이상입니다!




(20/03/1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입니다...!

의외로 13일의 금요일이 자주 있는 것 같네,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다시 돌이켜보면 13일이 금요일이 될 확률은 단순하게 7분의 1이니까 당연하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벗들과 영화를 보러 다녀올 예정입니다! 코로나의 국내 확산세가 한 풀 꺾였다지만 조심해서 다녀오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공자커피값 님, 사과초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3/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벗들과 만나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음... 대단히... 정말이지 즐거웠는데, 이 시리즈는 역시 뭐랄까... 미묘하게 미국 애니메이션 느낌이 난단 말이죠...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정민주 님!


이상입니다!



(20/03/1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머리가 안 풀려서 혼자 영화라도 하나 볼까, 하고 동네 영화관에 갔는데, 상영회수가 엄청 줄어들었네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데 실질적으로 오후 4시쯤부터 8시즘까지밖에 상영을 하지 않다니... 자정 이후여도 아무 생각 없이 극장에 가면 무언가 보고 돌아올 수 있는 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아무르데시 님, 정민주 님, 루미나프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3/1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스핀 오프 주인공 모임! ~

약제사: 저, 저의 연금술 공방 이야기...! (아틀리에 시리즈 풍의 게임)

백작: 내가 카페에 고양이를 콜렉션하는 이야기(네코아츠메 풍)겠군.

성기사: 경비대 업무를 위해 돌아다니면서 혼자 밥을 먹는 이야기(고독한 미식가 풍)는 어떤가?

김황태: 본격 역소환 이세계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화는 불가피한 일이겠구나. (아직 정신이 나감)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옛천년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20/03/2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타이의 대모험이 새롭게 애니메이션화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작년 12월에 발표했다는데, 정식으로 알게 된 건 바로 조금 전이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폴라피스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3/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다음에 쓸 이야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는 일이 최근 늘었습니다. 음....... 여러가지 생각은 해두고 있지만... 일단은 좀... 쉬게 되지 않을지... (털퍼덕)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사과초 님, 옛천년 님!


이상입니다!




(20/03/2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오늘부터 약 2주간, 제가 다니는 헬스장이 개인 운동복과 개인 수건을 지참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으어... 그렇지 않아도 귀찮은 운동이 2배로 귀찮아졌네요...

하지만 그런 제 사정이야 어쨌든, 아예 자숙기간 동안 쉬는 헬스장도 많다고 합니다. 바라건대 이 상황이 제발 빠르게 정리되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루미나프 님, 야채튀김냠 님, sailpro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마젠타시저 님!


이상입니다!




(20/03/2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운동을 시작한지 이것저것 해서 약 1년 반... 슬슬 등근육을 움직인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몸의 원하는 곳에 힘을 줄 수 있는 이 느낌, 재미있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아무르데시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정민주 님!


이상입니다!




(20/03/2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앞으로 대략 6개월.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폴라피스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옛천년 님!


이상입니다!




(20/03/2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조만간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작업 공간과 생활 공간을 완전히 나눠버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흑룡주거울 님, 이생망 님, 정민주 님!


이상입니다!




(20/03/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이번 챕터는 한켠에 RPG 메이커 MV를 열어둔 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3/3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앞으로 18층.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아무르데시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4/0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한월야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4/0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원래 집 밖에 자주 안 나가는 성격이긴 했지만, 그래도 최근은 정말 집 안에 유폐된 느낌이네요... 어떻게든 기운을 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아무르데시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이상입니다!




(20/04/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플롯을 좀 정리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10층. 최종국면입니다. 잘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gagorl66 님, ljh9999 님, 루미나프 님, 스자헌사랑 님, 아시하랑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4/09)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최근 휴재가 많아져서 죄송합니다... ㅇ<-< 힘내겠습니다...!

다만, 차후 뒷잡담에도 적을 예정이지만 완결까지는 이렇게 다소 쉬는 경우가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글을 위해서, 그리고 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이니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사과초 님, 호두뇌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4/1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4/1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으어어. 후원 감사 공지글을 한 차례 쭉 훑어보았는데, 최근으로 올 수록 점차 여유가 없어지는 게 스스로도 느껴지는군요... ;-;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4/1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어제 데드리프트를 좀 심하게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는데, 으어... 허리를 수그린 채 고양이처럼 조용히 다니고 있습니다. 바로 옆방의 작업실로 오는 데에도 굉장한 시간이 걸렸네요...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정민주 님, 호두뇌 님, 이생망 님, 이은아 님, 공자커피값 님, 잇듀하 님!


이상입니다!



(20/04/15)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오늘은 총선일입니다! 모두 투표하셨나요?

하신 분들은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안 하신 분들은 하고 옵시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아시하랑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4/1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당분간, 공자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편이 이어집니다.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양갱의마왕 님!


이상입니다!




(20/04/1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 지난 편과 지지난 편 동안 독사에게 너무 심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반성중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4/2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94층, 95층, 96층, 97층, 98층으로 5화. 99층에서 신 챕터 돌입, 그리고 100층... 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다다음주에서 다다다음주, 늦어도 5월 말까지는 완결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명천광신도 님, ttrrey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4/22)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완결을 지으면 상당히 긴 시간 쉴 예정입니다...! ;-;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리세 님, 명천광신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4/23)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자,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명천광신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4/2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이번 90층 대는 외전과 에필로그들을 미리 쓴다는 느낌이네요... 완결은 아마도 다음주에서 다다음주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4/28)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이번 주부터 99층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레레나 님, 명천광신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4/30)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드디어 신 챕터...!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이생망 님, 명천광신도 님, 한월야 님, 폴라피스 님!


이상입니다!



(20/05/01)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본 작품이 끝나면, 우선 쉬기도 할 예정이지만, 쉬는 기간 동안 이것저것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워볼 예정입니다! 그 기간을 대략 1년으로 잡았습니다.


배우고 싶은 것들과 그 목표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

최소한 스팀 게임 정도는 독해하면서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좋겠네요... 그러면 세계가 대략 2배쯤 넓어질 것 같은데...!


[드로잉]

재작년에 그림을 잠깐 배우긴 했습니다만, 현생의 업에 밀려버린 터라 (쓰러짐)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그릴 수 있는 수준, 또는 기본적인 만화 콘티를 짤 수 있는 수준이면 좋겠네요... (러프하게나마 표정, 동세, 자세 등을 그릴 수 있는 수준...)

드로잉 부트캠프 같은 게 있으면 등록하고 싶네요 ()


[프로그래밍?]

일단 엑셀을 원하는대로 다룰 줄 아는되면 좋겠습니다. 문서 작성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확충 능력을 올려서... 개인 시트를 짤 수 있는 수준이 되어서... ORPG의 제왕이 되는 것이다...! (..)

그 밖에 문서 작성 + 정리 능력이 올라가면 차기작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종종 합니다만 갈 길이 머네요... 이번 충전 기간에는 게임 기획서를 깔끔하게 짤 수 있는 수준까지만 목표를...!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한월야 님, 스자헌사랑 님, 명천광신도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생망 님!


이상입니다!




(20/05/04)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연재는 내일이지만 일단 후원 공지는 오늘 갱신을...!


완결 관련해서, 또는 그 밖의 부분들에 대해 많은 분들로부터 여러가지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만, 답변드릴 여력이 없기 때문에 답변드리지 못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털퍼덕)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아무르데시 님, 이생망 님, 한월야 님, 폴라피스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5/06)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아마도 이번 주 내에 완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wsxsdf23 님, 명천광신도 님, 아시누스 님, 스자헌사랑 님, 한월야 님, 이생망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20/05/07)

안녕하세요, 신노아입니다!


길게 기다리게 해드렸습니다.


SSS급 자살헌터, 오늘로 완결입니다!!


오늘의 감사 인사입니다!


스자헌사랑 님, 공자커피값 님!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9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 변경 안내]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일정 수정) +47 21.04.27 8,209 0 -
공지 완결 후기. +175 20.05.07 17,065 0 -
공지 [일러스트 모음] [2] (6/20) (19/06/13 갱신) +59 19.03.19 69,927 0 -
공지 [인물 프로필 및 탑 계층설정 모음] (19/06/12 갱신) +82 19.02.08 51,329 0 -
공지 [일러스트 모음] [1] (20/20) +122 19.01.19 91,381 0 -
» 후원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0/05/07 갱신) +129 18.10.25 255,408 0 -
400 100 G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2) [完] +258 20.05.07 6,364 670 14쪽
399 100 G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1) +22 20.05.07 5,451 387 14쪽
398 100 G 나와 너의 세계. (3) +59 20.05.05 5,183 449 16쪽
397 100 G 나와 너의 세계. (2) +43 20.05.01 5,122 430 14쪽
396 100 G 나와 너의 세계. (1) +60 20.04.30 5,135 431 13쪽
395 100 G 그가 기다린 시간, 그가 걸어온 시간. (8) +33 20.04.29 5,025 413 16쪽
394 100 G 그가 기다린 시간, 그가 걸어온 시간. (7) +34 20.04.24 5,001 374 16쪽
393 100 G 그가 기다린 시간, 그가 걸어온 시간. (6) +23 20.04.23 4,989 363 16쪽
392 100 G 그가 기다린 시간, 그가 걸어온 시간. (5) +28 20.04.22 5,007 365 15쪽
391 100 G 그가 기다린 시간, 그가 걸어온 시간. (4) +28 20.04.21 5,020 363 13쪽
390 100 G 그가 기다린 시간, 그가 걸어온 시간. (3) +26 20.04.17 5,040 361 15쪽
389 100 G 그가 기다린 시간, 그가 걸어온 시간. (2) +54 20.04.16 5,072 368 14쪽
388 100 G 그가 기다린 시간, 그가 걸어온 시간. (1) +26 20.04.15 5,112 377 16쪽
387 100 G 시간의 정원. (3) +33 20.04.14 5,092 392 13쪽
386 100 G 시간의 정원. (2) +25 20.04.11 5,104 381 13쪽
385 100 G 시간의 정원. (1) +25 20.04.10 5,116 350 15쪽
384 100 G 아홉 개의 열쇠. (2) +31 20.04.09 5,141 379 13쪽
383 100 G 아홉 개의 열쇠. (1) +26 20.04.08 5,183 367 13쪽
382 100 G 썩은 꽃들의 정원사. (4) +47 20.04.02 5,208 404 20쪽
381 100 G 썩은 꽃들의 정원사. (3) +29 20.04.01 5,213 367 14쪽
380 100 G 썩은 꽃들의 정원사. (2) +37 20.03.31 5,240 416 14쪽
379 100 G 썩은 꽃들의 정원사. (1) +38 20.03.28 5,255 396 13쪽
378 100 G 성역이라 불린 곳. (3) +48 20.03.27 5,259 428 14쪽
377 100 G 성역이라 불린 곳. (2) +32 20.03.26 5,263 424 13쪽
376 100 G 성역이라 불린 곳. (1) +26 20.03.25 5,268 364 13쪽
375 100 G 푸른 피. (3) +32 20.03.24 5,274 404 17쪽
374 100 G 푸른 피. (2) +79 20.03.21 5,285 466 15쪽
373 100 G 푸른 피. (1) +30 20.03.21 5,286 352 12쪽
372 100 G 집구석. (2) +43 20.03.20 5,287 436 13쪽
371 100 G 집구석. (1) +51 20.03.19 5,308 394 13쪽
370 100 G 역린. (4) +51 20.03.18 5,326 421 14쪽
369 100 G 역린. (3) +39 20.03.14 5,353 428 16쪽
368 100 G 역린. (2) +66 20.03.13 5,396 434 14쪽
367 100 G 역린. (1) +55 20.03.12 5,398 449 15쪽
366 100 G 1층. (3) +42 20.03.11 5,405 402 13쪽
365 100 G 1층. (2) +43 20.03.10 5,436 417 14쪽
364 100 G 1층. (1) +44 20.03.07 5,472 403 13쪽
363 100 G 비명을 모으는 하늘. (5) +80 20.03.05 5,451 455 19쪽
362 100 G 비명을 모으는 하늘. (4) +67 20.03.04 5,425 446 14쪽
361 100 G 비명을 모으는 하늘. (3) +52 20.03.03 5,428 421 16쪽
360 100 G 비명을 모으는 하늘. (2) +71 20.02.29 5,477 414 21쪽
359 100 G 비명을 모으는 하늘. (1) +50 20.02.28 5,492 425 15쪽
358 100 G 원점회귀 편. (3) +47 20.02.27 5,467 407 14쪽
357 100 G 원점회귀 편. (2) +45 20.02.26 5,447 427 13쪽
356 100 G 원점회귀(原點回歸) 편. (1) +39 20.02.25 5,486 439 13쪽
355 100 G 백색종점 편. (6) +44 20.02.22 5,473 439 14쪽
354 100 G 백색종점 편. (5) +21 20.02.21 5,451 397 13쪽
353 100 G 백색종점 편. (4) +31 20.02.20 5,475 377 15쪽
352 100 G 백색종점 편. (3) +37 20.02.19 5,488 404 15쪽
351 100 G 백색종점 편. (2) +41 20.02.18 5,523 408 14쪽
350 100 G 백색종점(白色終點)편. (1) +58 20.02.15 5,556 444 15쪽
349 100 G 만월항해(滿月航海)편. (6) +33 20.02.14 5,583 422 13쪽
348 100 G 만월항해(滿月航海)편. (5) +50 20.02.13 5,579 466 14쪽
347 100 G 만월항해(滿月航海)편. (4) +65 20.02.12 5,575 477 12쪽
346 100 G 만월항해(滿月航海)편. (3) +71 20.02.11 5,580 485 13쪽
345 100 G 만월항해(滿月航海)편. (2) +40 20.02.08 5,596 408 12쪽
344 100 G 만월항해(滿月航海)편. (1) +32 20.02.07 5,638 412 13쪽
343 100 G 절대음악(絶對音樂)편. (4) +45 20.02.06 5,658 445 13쪽
342 100 G 절대음악(絶對音樂)편. (3) +38 20.02.05 5,656 436 15쪽
341 100 G 절대음악(絶對音樂)편. (2) +40 20.02.04 5,740 446 13쪽
340 100 G 절대음악(絶對音樂)편. (1) +45 20.02.01 5,773 479 13쪽
339 100 G 피와 술. (3) +42 20.01.31 5,762 445 17쪽
338 100 G 피와 술. (2) +37 20.01.30 5,764 436 14쪽
337 100 G 피와 술. (1) +21 20.01.29 5,785 431 15쪽
336 100 G 별자리들의 경매. (3) +42 20.01.28 5,792 457 14쪽
335 100 G 별자리들의 경매. (2) +56 20.01.21 5,839 431 13쪽
334 100 G 별자리들의 경매. (1) +50 20.01.18 5,862 437 13쪽
333 100 G 유리 궁전. (3) +58 20.01.17 5,850 426 14쪽
332 100 G 유리 궁전. (2) +46 20.01.16 5,871 448 16쪽
331 100 G 유리 궁전. (1) +45 20.01.15 5,889 427 14쪽
330 100 G 별빛. (3) +50 20.01.14 5,913 467 14쪽
329 100 G 별빛. (2) +39 20.01.11 5,951 445 13쪽
328 100 G 별빛. (1) +68 20.01.10 5,958 529 13쪽
327 100 G 신과 왕. (3) +57 20.01.09 5,945 448 15쪽
326 100 G 신과 왕. (2) +41 20.01.08 5,955 478 13쪽
325 100 G 신과 왕. (1) +25 20.01.07 6,000 407 15쪽
324 100 G 당신만을 위한 오르골. (3) +45 20.01.04 6,043 442 13쪽
323 100 G 당신만을 위한 ■■■. (2) +48 20.01.03 6,032 494 15쪽
322 100 G 당신만을 ■■ ■■■. (1) +58 20.01.02 6,022 467 13쪽
321 100 G 무간도(無間道). (3) +36 20.01.01 6,013 454 15쪽
320 100 G 무간도(無間道). (2) +46 19.12.31 6,030 431 14쪽
319 100 G 무간도(無間道). (1) +41 19.12.28 6,216 445 16쪽
318 100 G 두 사람의 시간전선(時間戰線). (2) +32 19.12.27 6,190 438 13쪽
317 100 G 두 사람의 시간전선(時間戰線). (1) +69 19.12.26 6,209 504 18쪽
316 100 G 팬입니다. (3) +67 19.12.25 6,220 449 13쪽
315 100 G 팬입니다. (2) +43 19.12.24 6,245 449 14쪽
314 100 G 팬입니다. (1) +65 19.12.21 6,326 503 14쪽
313 100 G 다음 세계. (3) +68 19.12.20 6,310 515 14쪽
312 100 G 다음 세계. (2) +45 19.12.19 6,315 482 19쪽
311 100 G 다음 세계. (1) +55 19.12.18 6,323 521 19쪽
310 100 G 층층. (3) +36 19.12.17 6,311 488 17쪽
309 100 G 층층. (2) +60 19.12.14 6,331 498 14쪽
308 100 G 층층. (1) +78 19.12.13 6,338 565 13쪽
307 100 G 해후. (3) +102 19.12.12 6,339 587 15쪽
306 100 G 해후. (2) +48 19.12.11 6,323 533 13쪽
305 100 G 해후. (1) +61 19.12.10 6,337 543 16쪽
304 100 G 잿빛 거미. (3) +61 19.12.07 6,344 556 14쪽
303 100 G 잿빛 거미. (2) +55 19.12.06 6,330 529 15쪽
302 100 G 잿빛 거미. (1) +37 19.12.05 6,335 496 15쪽
301 100 G 그랜드 캠페인. (3) +39 19.12.04 6,345 495 14쪽
300 100 G 그랜드 캠페인. (2) +77 19.12.03 6,373 511 13쪽
299 100 G 그랜드 캠페인. (1) +88 19.11.30 6,421 509 16쪽
298 100 G 놈이 전설이다. (3) +38 19.11.29 6,391 475 14쪽
297 100 G 놈이 전설이다. (2) +66 19.11.28 6,393 503 16쪽
296 100 G 놈이 전설이다. (1) +32 19.11.27 6,414 460 15쪽
295 100 G 검제 귀환. (3) +49 19.11.26 6,439 516 17쪽
294 100 G 검제 귀환. (2) +51 19.11.23 6,454 524 14쪽
293 100 G 검제 귀환. (1) +58 19.11.22 6,482 488 16쪽
292 100 G 버림받은 신도. (3) +58 19.11.21 6,454 518 15쪽
291 100 G 버림받은 신도. (2) +56 19.11.20 6,458 508 15쪽
290 100 G 버림받은 신도. (1) +37 19.11.19 6,522 491 15쪽
289 100 G 50층. (3) +40 19.11.16 6,585 460 16쪽
288 100 G 50층. (2) +49 19.11.15 6,618 479 15쪽
287 100 G 50층. (1) +96 19.11.14 6,740 524 14쪽
286 100 G 마지막 투표. (7) (1부 完) +128 19.10.23 6,870 626 14쪽
285 100 G 마지막 투표. (6) +34 19.10.23 6,702 476 12쪽
284 100 G 마지막 투표. (5) +39 19.10.23 6,722 479 16쪽
283 100 G 마지막 투표. (4) +31 19.10.22 6,757 502 19쪽
282 100 G 마지막 투표. (3) +68 19.10.19 6,814 546 14쪽
281 100 G 마지막 투표. (2) +33 19.10.19 6,809 484 14쪽
280 100 G 마지막 투표. (1) +60 19.10.18 6,861 587 16쪽
279 100 G 정파. (4) +68 19.10.17 6,857 589 18쪽
278 100 G 정파. (3) +52 19.10.16 6,849 521 15쪽
277 100 G 정파. (2) +25 19.10.16 6,881 484 16쪽
276 100 G 정파. (1) +31 19.10.16 6,923 450 13쪽
275 100 G 검객. (2) +48 19.10.12 6,982 548 13쪽
274 100 G 검객. (1) +51 19.10.11 6,998 517 15쪽
273 100 G 속문. (3) +60 19.10.10 7,012 513 16쪽
272 100 G 속문. (2) +44 19.10.09 7,038 553 14쪽
271 100 G 속문. (1) +30 19.10.08 7,077 497 18쪽
270 100 G 백사자. (3) +67 19.10.04 7,117 624 13쪽
269 100 G 백사자. (2) +32 19.10.04 7,125 492 13쪽
268 100 G 백사자. (1) +82 19.10.03 7,148 627 19쪽
267 100 G 가족 면담. (4) +70 19.10.02 7,131 591 19쪽
266 100 G 가족 면담. (3) +63 19.10.01 7,130 562 18쪽
265 100 G 가족 면담. (2) +72 19.09.28 7,142 603 19쪽
264 100 G 가족 면담. (1) +59 19.09.27 7,149 586 19쪽
263 100 G 우상 파괴. (3) +53 19.09.26 7,106 531 17쪽
262 100 G 우상 파괴. (2) +65 19.09.25 7,095 499 16쪽
261 100 G 우상 파괴. (1) +40 19.09.24 7,095 492 15쪽
260 100 G 용봉(龍封). (3) +47 19.09.21 7,091 550 21쪽
259 100 G 용봉(龍封). (2) +41 19.09.20 7,076 495 13쪽
258 100 G 용봉(龍封). (1) +85 19.09.19 7,124 578 16쪽
257 100 G 스테이지를 공략하지 않는 자. (3) +65 19.09.18 7,125 573 17쪽
256 100 G 스테이지를 공략하지 않는 자. (2) +25 19.09.17 7,148 488 14쪽
255 100 G 스테이지를 공략하지 않는 자. (1) +37 19.09.11 7,278 500 14쪽
254 100 G 독립. (3) +37 19.09.10 7,254 509 17쪽
253 100 G 독립. (2) +41 19.09.07 7,307 553 15쪽
252 100 G 독립. (1) +24 19.09.06 7,340 548 19쪽
251 100 G 역전. (3) +43 19.09.05 7,362 546 13쪽
250 100 G 역전. (2) +48 19.09.04 7,376 552 13쪽
249 100 G 역전. (1) +50 19.09.03 7,416 609 17쪽
248 100 G 천무문주. (3) +75 19.08.31 7,510 568 22쪽
247 100 G 천무문주. (2) +45 19.08.30 7,507 560 13쪽
246 100 G 천무문주. (1) +20 19.08.30 7,528 500 12쪽
245 100 G 영웅시대. (3) +47 19.08.29 7,621 529 19쪽
244 100 G 영웅시대. (2) +41 19.08.28 7,720 532 14쪽
243 100 G 영웅시대. (1) +52 19.08.27 7,823 574 16쪽
242 100 G 우리는 어느 낡은 도시의 대청마루에 앉아 있었다. (3) +50 19.08.24 7,926 585 15쪽
241 100 G 우리는 어느 낡은 도시의 대청마루에 앉아 있었다. (2) +37 19.08.23 7,967 590 16쪽
240 100 G 우리는 어느 낡은 도시의 대청마루에 앉아 있었다. (1) +37 19.08.22 8,053 560 14쪽
239 100 G 사왕의 가문(Family). (3) +53 19.08.21 8,139 649 18쪽
238 100 G 사왕의 가문(Family). (2) +50 19.08.20 8,261 610 16쪽
237 100 G 사왕의 가문(Family). (1) (수정) +206 19.08.17 8,738 623 13쪽
236 100 G 사왕. (3) (수정) +117 19.08.16 8,714 650 18쪽
235 100 G 사왕. (2) +69 19.08.15 8,697 650 15쪽
234 100 G 사왕. (1) +78 19.08.14 8,792 699 15쪽
233 100 G 나의 군단. (3) +48 19.08.13 8,796 668 17쪽
232 100 G 나의 군단. (2) +67 19.08.10 8,924 769 13쪽
231 100 G 나의 군단. (1) +66 19.08.09 8,939 719 16쪽
230 100 G 증오. (3) +61 19.08.08 8,850 684 20쪽
229 100 G 증오. (2) +54 19.08.07 8,846 684 20쪽
228 100 G 증오. (1) +103 19.08.06 8,934 727 23쪽
227 100 G If. (5) +72 19.08.03 8,752 679 15쪽
226 100 G If. (4) +57 19.08.02 8,757 633 16쪽
225 100 G If. (3) +72 19.08.01 8,947 650 15쪽
224 100 G If. (2) +66 19.07.31 9,124 654 12쪽
223 100 G If. (1) +25 19.07.31 9,393 634 14쪽
222 100 G 광장에 선 신. (2) +94 19.07.30 9,474 837 18쪽
221 100 G 광장에 선 신. (1) +69 19.07.27 9,568 804 19쪽
220 100 G 황금률. (4) +106 19.07.26 9,618 757 16쪽
219 100 G 황금률. (3) +100 19.07.25 9,673 893 18쪽
218 100 G 황금률. (2) +77 19.07.24 9,798 943 17쪽
217 100 G 황금률. (1) +52 19.07.23 9,955 725 13쪽
216 100 G 누군가의 주인. (3) +50 19.07.20 10,038 754 17쪽
215 100 G 누군가의 주인. (2) +52 19.07.19 10,082 796 21쪽
214 100 G 누군가의 주인. (1) +81 19.07.18 10,302 798 13쪽
213 100 G 그 신이 가진 것들. (3) +94 19.07.17 10,396 786 17쪽
212 100 G 그 신이 가진 것들. (2) +58 19.07.16 10,600 813 15쪽
211 100 G 그 신이 가진 것들. (1) +78 19.07.13 10,909 829 16쪽
210 100 G 치트. (3) +63 19.07.12 11,209 904 14쪽
209 100 G 치트. (2) +55 19.07.11 11,233 911 15쪽
208 100 G 치트. (1) +55 19.07.10 11,402 892 13쪽
207 100 G 이스터 에그. (3) +49 19.07.09 11,449 904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