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신노아 님의 서재입니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신노아
작품등록일 :
2018.10.10 19:36
최근연재일 :
2020.05.07 12:31
연재수 :
400 회
조회수 :
12,955,828
추천수 :
473,462
글자수 :
2,721,271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175

  • 작성자
    Lv.47 나한봄
    작성일
    21.01.22 19:07
    No. 151

    제 일생에 길이 남을만한 소설을 정하라면 많이 고민하게 되겠지만, 저의 20대에 가장 아름답다 여긴, 소중한, 오직 하나로 남을 그런 소설을 정하라고 한다면 단언컨대 이 작품을 이야기 할 겁니다. 이런 글을... 아름답고, 슬프고, 감동적이고, 괴롭고, 아프면서도 희망찬 글을 써주셔서, 보여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몇 번이고 재독한다 하여도 느껴지는 감정들은 깊이가 얕아지지 않고 더욱 깊어지기만 하는 글은, 정말로,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글 덕분에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삶에 대한 이야기라서 감사합니다.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라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sa*****
    작성일
    21.01.26 23:08
    No. 152

    이제와서 든 생각인데 탑안의 시간이 뒤로도라가면 탑밖의시간도 뒤로 돌아가나요? 탑밖에서 탑안의 시간이 변한거에 데해 언급이 없어서요 탑이 지골용의 상자역할을 해서 시간을 뒤로 되돌린다면 탑밖의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회귀로 인해 회귀전 탑에 들어온 사람들은 회귀로 시간이 전으로 돌아가면 탑밖으로 쫓겨나거나 그만큼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들어오게 되나요? 탑 밖과 탑 안이 교류가 가능하니 회귀전 탑안의 상황을 들은 사람들은 회귀뒤에 자신이 들은것과 탑안의 상황이 달라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제가 이제 설정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누가 알려주세요)
    3트지만 궁금해서 답변 부탁드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라탕치킨
    작성일
    21.02.12 05:11
    No. 153

    어쩜 후기도 이렇게 깔끔해.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컴회식값
    작성일
    21.02.14 03:33
    No. 154

    웹툰 런칭 축하드려요! 연출이나 작화도 너무 마음에 들고 대성공 인 것 같네요ㅠ 스자헌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여러번 정주행도 하면서 큰 재미가 돼요! 차기작도 꼭 챙겨볼게요 작가님 건강 잘챙기시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행복하게 집필하셨으면 합니다 아이고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4 이신성
    작성일
    21.02.22 14:13
    No. 155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세티엠
    작성일
    21.02.23 12:05
    No. 156

    아직도 2개월정도 남았네요 신작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됴까
    작성일
    21.03.08 18:05
    No. 157

    이제 2개월 남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김푸딩
    작성일
    21.04.14 02:28
    No. 158

    작가님 잘 쉬고 계시나요!! 웹자헌도 너무 잘 보고 있는데 작가님도 같이 보고 계시져 근황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설덕
    작성일
    21.08.10 19:50
    No. 159

    제목이 가장 강력한 안티였던 스자헌
    묵혀놓고 묵혀놓다 이제야 완독하네요
    노아님의 글은 제가 배우고 싶은 아름다운 이야기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언제든 차기작을 방문하겠습니다. 행복한 꿈을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우33좌33
    작성일
    21.09.22 00:50
    No. 160

    처음엔 흥미있게 밨는데 점점 갈수록 무슨소설인지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35 킁킁.
    작성일
    21.10.28 13:46
    No. 161

    신 작 써 신 노 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하늘고래.
    작성일
    21.12.09 01:02
    No. 162

    올해 초부터 이 작품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 해가 끝나갈 무렵에 완결까지 읽었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아마 제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거에요. 훌륭한 소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n3276
    작성일
    21.12.25 02:55
    No. 163

    완결 난 지 1년 7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작가님의 신작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레샹
    작성일
    22.02.16 06:42
    No. 164

    ㄴㅁㅇ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fi*****
    작성일
    22.03.22 22:38
    No. 165

    작가님^_^ 초기부터 같이 달리다가 중간에 놨는데..최근 다시 생각나서 완결까지 달렸습니다. 제목이 바뀌어있더라구요? 오잉? ㅎㅎㅎㅎ 잘 쉬고 계시죠? 아니 어쩌면 엄청 바쁜 한때를 보내고 계실지도? 홓홓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 잘 읽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한번에 호로록 읽으려니 으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fi*****
    작성일
    22.03.22 22:40
    No. 166

    하고 손발이 쪼금! 오그라드는 순간들도 잏었지만 후기에서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외로움’이란 키워드를 ‘판타지’라는 장르에 풀어내는 과정에서 이만한 풀이면 즐거웠다! 싶어요. 차기작도 기대할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22.04.23 11:01
    No. 167

    제작년에 네이버로 소설 다 보고 카카오에서 구배지례 올리고 있는 모습을 웹툰으로 보고 가슴이 웅장해지다가 우연히 문피아에서 연재 시작하셨다는걸 알게돼서 한번 보러 왔는데 이 작품이 더 좋아졌어요! 작가님의 댓글다시는 모습을 굉장히 정성스럽고 귀엽게 다시는걸 보고 대단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캐릭터들은 팬아트랑 웹툰에 나오는 모습이랑 엄청 비슷한데 설마 독자분들이 그려주신걸 보고 그대로 채용하셨다면 너무 감동이네요. (이단심문관이나 흑룡주)신노아 작가님 만수무강하세요. 제 최애작갑니다! 신작 기다리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리나ㅇㅅㅇ
    작성일
    22.05.04 09:14
    No. 168

    작가님... 저.... 외전... 아직도 기다리고있어요...ㅠㅠ.....
    종이책으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n6******..
    작성일
    22.06.12 19:53
    No. 169

    정주행 다시 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neverlie
    작성일
    22.12.05 12:46
    No. 170
  • 작성자
    Lv.15 리코타치즈
    작성일
    22.12.28 17:45
    No. 171

    이 이야기를 아직도 놓아주질못해 정주행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재당시에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아직도 생각이 날때마다 해당 작품을 꺼내보내고 있네요. 해당 작품의 외전이든, 작가님의 다음 신작이든 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제갈빡
    작성일
    23.03.15 16:50
    No. 172

    요즘에는 감정을 건드리는 글들이 오글거린다는 표현 때문에 많이 사라지고있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인 문체도 많이 간결해지고, 담백해지고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를 마구 헤집어주는 소설들을 좋아해요. 단순히 페이지를 넘기는 행위로 인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문체가 예뻐서, 시같이 세상을 묘사해줘서, 그 세계에, 그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에게 온전히 몰입하고 느끼게 해주고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소설이요. 제게는 그게 이 작품이었고 그건 정주행을 몇번이나 하고있는 지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꼭 하무스트라가 살천성의 이야기를 닳도록 읽은 것처럼요..ㅎㅎ
    소시민이지만, 그보다 낮은 곳에 서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김공자같은 삶을 살고싶어요.
    화면 너머지만 제게 가능성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낼게요.
    다른 글에서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외전 주세요!!!!!!!!!ㅜㅜ언제나 기다리고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도소라
    작성일
    23.06.20 20:41
    No. 173

    선생님의 무협편으로 무협 입문했습니다.
    카카페에서 완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sylum71
    작성일
    23.09.25 05:42
    No. 174

    금사매때 떠났다가...계속 머리에 남아있어서 다시 찾았고, 요 며칠동안 미친듯이 읽어서 결국 완결까지 보게됨......심장이 많이 뛰어서 잠이 안옴......
    너무 재밌었고 다른 완결작도 많이 보고싶으니 좀 노력해주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JUMAT
    작성일
    23.11.28 13:55
    No. 175

    생각날 때마다 보는데 아직도 외전이 없다니...
    너무 잔인한 거 아니오 작가양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