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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虎虎 好好好

방명록

  • Lv.99 역전승
    2015.04.26
    06:36
    마실왔다가 한참 쉬어 갑니다.
    방문 감사하며, 건필하세요.
  • Lv.79 서백호
    2015.04.26
    16:31
    한참 쉬어갈 만한 곳이 못 되는 곳에 쉬어 가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역전승 님도 건필하시고,
    꼭 멋진 역전승 일구어내시기 바랍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4
    10:03
    부러워서 다시 왔습니다.
    생긴 건 똑같은데, 어찌 이리 다를 까요....ㅋㅋ
    건필하십시오. 선배님.
  • Lv.79 서백호
    2015.04.24
    17:18
    부러워 한다니...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겠으니 전혀 부러워 하지 마십시오.
    반자개 님도 건필하십시오.
  • Lv.1 [탈퇴계정]
    2015.04.23
    04:43
    서백호님 무니의 뜰, 게시판-수필-짝빼기 말미에 님의 이야기를 조금 흘렸습니다. 불쾌하시면 얼른 지우겠습니다. 이제야 생각이 미쳐서 글을 남깁니다.
  • Lv.79 서백호
    2015.04.23
    16:39
    전혀 불쾌하지 않으니 괘념치 마십시오. 그리고 문은정 님이 아니라 민은정이라면 제 글의 여주인공인데, 여하튼 건필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Lv.55 이경훈
    2015.04.23
    00:52
    발자국!
  • Lv.79 서백호
    2015.04.23
    16:34
    반갑습니다. 예전에 없던 이런 곳도 생겨서 문피아는 좋군요.
  • Lv.1 [탈퇴계정]
    2015.04.22
    23:14
    방문 감사합니다. 서백호 님도 건필 하십시오.
  • Lv.79 서백호
    2015.04.23
    16:33
    고수아 님도 건필하십시오.
  • Lv.28 검고양이
    2015.04.22
    21:40
    서백호님 저의 서재에 오셔서 감사하옵니다*^^*
  • Lv.79 서백호
    2015.04.23
    16:33
    검고양이님도 들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2
    16:53
    선배님. 반자개라 하옵니다.
    제 담금질 방에 오셨길래 인사나 하려고 왔는데...
    헉.
    전 글이 길게 되면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그래서 짧게 짧게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깔끔하십니다.
    슥슥 잘 몰입되고, 부드럽습니다.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들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 나실 때. 들러주셔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보다 많이 나아진 게 그 정도입니다.^^
    처음 글은 아주 그냥.....
    들러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건필하시옵소서...
  • Lv.79 서백호
    2015.04.23
    16:32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도 들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고, 감당 못할 칭찬 부담스럽습니다.
  • Lv.13 괴암
    2015.04.22
    00:48
    또 왔습니다!! 반갑지요? 안 반가워도 반갑다고 해주십시오 :)
    제가 매일 써야 하는 하루살이라... 조만간 시간내어 정독 하러 오겠습니다!!!
    건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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