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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Lv.79 서백호
    2015.05.04
    22:21
    저는 그냥 왔는데, 이렇게 발자국을 남겨주시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글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 Lv.41 반자개
    2015.05.04
    16:23
    서백호선배님!
    제 담금질 방에서 살으셔도 됩니다.
    댓글에 낙서하셔도 괘념치 않겠습니다.
    욕하셔도 점잖게 "반사!"라고 말할 배짱 있습니다.
    놀러와 주십시오!!!

    검고양이 선배님 서재에 이쁜 처자가 있어서 그러하신 겁니까?
    진정 그러하신 겁니까?
    저도 그 맛에 매일 가긴 합니다만....^^;
  • Lv.41 반자개
    2015.05.04
    21:51
    선배님!
    제 반자웅...
    비상식량입니다.
    미녀를 먹을 수는 없지 않겠사옵니까?

    선배님!
    '동가식 서가숙'이라는 좋은 말도 있잖습니까?
    미녀는 검고양이 선배님댁에서...
    식사는 제 담금질방에서...
    우리 자웅이 먹기 좋게 담궈놓겠습니다.

    부디... 매일 들러주셔서. 좋은 말씀 남기고 가주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 Lv.28 검고양이
    2015.05.02
    12:56
    서백호님 저의 서재에 와 주어서 감사하옵니다*^^*
  • Lv.79 서백호
    2015.05.04
    15:27
    검고양이 님의 발자국을 보니 저도 반갑습니다.
    가끔 들러 구경해도 괘념치 마십시오.
  • Lv.41 반자개
    2015.05.02
    09:54
    선배님!
    전 자포자기 모릅니다.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면 몰라도....^^
    같은 말입니까? 흐흐....
    괴물같은 초신성들과 기라성같은 선배님들 틈새에서 몸 하나 세우기가 어찌 이리 힘겨운지요!


    그래도 선배님처럼 도전에 도전,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도전하심을 보고.
    저 또한 힘을 많이 얻습니다.
    쉽게 얻어지지 않으니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이번 공모전에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올린 글과 지금의 글이 다르고, 며칠 후의 글은 또 다를 거라 확신합니다.

    힘겨워하는 후배. 조용히 뒤에서 응원해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도 무궁무진한 영감폭발로, 지금의 상승세에 부스터를 달기를 기원합니다.
    영광스런 꽃길 걸으실 제, 이 후배 이름 한번 기억해 주옵소서.
    이 후배의 간절한 기도 닿았음을 술잔 기울이며 생각해 주옵소서...^^;
    건필하십시오.
  • Lv.79 서백호
    2015.05.04
    15:25
    그렇습니다.
    오늘 글이 다르고, 내일 글이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반자개 님은 언젠가 정말 공전절후의 고수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때까지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필!
  • Lv.39 블랙찰나
    2015.05.02
    07:14
    감사합니다. 서백호님 서재엔 몇번 들렀는데 댓글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좋은 글 많이 쓰시구요. 늘 행복한 일들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늘 힘내시구요^^
  • Lv.79 서백호
    2015.05.04
    15:23
    블랙찰나 님도 늘 행복한 일만 생기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 건필하십시오.
  • Lv.1 [탈퇴계정]
    2015.05.02
    05:48
    저도 아직 물증을 잡지 못한 년이 한 년 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반말로 저질스런 댓글을 다는 분들은 뭔가요?
    참, 그거 원!
    아무튼 몇 화 재밌게 읽고 추천 꾹,꾹,꾹 합니다.
    건필 건승을 빌며
    이만 아랫도리 성능검사하러 갑니다.
  • Lv.79 서백호
    2015.05.04
    15:21
    악성 댓글이 많아서 좀 피곤합니다.
    진짜 팰 수도 없고, 신고 하려니 또 그렇고,
    아랫도리 성능검사를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튼, 손문혁 님도 건승, 건필하십시오.
  • Lv.41 반자개
    2015.05.04
    16:26
    흠....
    저도 좀 낑가달라고 부탁을 하자니....
    흠....
  • Lv.41 반자개
    2015.05.01
    10:46
    선배님께서는 어디서 오셨습니까?
    어찌 초출에 이리 꽉찬 선작과 추천을 채우셨습니까?
    이 후배 질투나서 못 오겠습니다.^^;
    건승을 축하드리오며, 거침없는 행보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 Lv.79 서백호
    2015.05.01
    17:50
    반자개 님,

    저는 강호초출이 아닙니다.
    이미 두번이나 출도했다가 박살이 난 다음 은거해서 복수를 꿈꾸며 무공을 연마한 것이 아니라 자포자기 패인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나 더는 그렇게 살 수가 없어서 이렇게 다시....., 그래서 반자개 님의 심정을 조금은 헤아릴 것 같습니다. 부디 저처럼 박살이 나더라도 자포자기하지 마시고, 절세무공을 연마하시어 공전절후의 고수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Lv.25 돌사과
    2015.04.30
    14:01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승,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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