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전 자포자기 모릅니다.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면 몰라도....^^
같은 말입니까? 흐흐....
괴물같은 초신성들과 기라성같은 선배님들 틈새에서 몸 하나 세우기가 어찌 이리 힘겨운지요!
그래도 선배님처럼 도전에 도전,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도전하심을 보고.
저 또한 힘을 많이 얻습니다.
쉽게 얻어지지 않으니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이번 공모전에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올린 글과 지금의 글이 다르고, 며칠 후의 글은 또 다를 거라 확신합니다.
힘겨워하는 후배. 조용히 뒤에서 응원해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도 무궁무진한 영감폭발로, 지금의 상승세에 부스터를 달기를 기원합니다.
영광스런 꽃길 걸으실 제, 이 후배 이름 한번 기억해 주옵소서.
이 후배의 간절한 기도 닿았음을 술잔 기울이며 생각해 주옵소서...^^;
건필하십시오.
저는 강호초출이 아닙니다.
이미 두번이나 출도했다가 박살이 난 다음 은거해서 복수를 꿈꾸며 무공을 연마한 것이 아니라 자포자기 패인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나 더는 그렇게 살 수가 없어서 이렇게 다시....., 그래서 반자개 님의 심정을 조금은 헤아릴 것 같습니다. 부디 저처럼 박살이 나더라도 자포자기하지 마시고, 절세무공을 연마하시어 공전절후의 고수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5.05.04
22:21
늘 행복하시고, 글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2015.05.04
16:23
제 담금질 방에서 살으셔도 됩니다.
댓글에 낙서하셔도 괘념치 않겠습니다.
욕하셔도 점잖게 "반사!"라고 말할 배짱 있습니다.
놀러와 주십시오!!!
검고양이 선배님 서재에 이쁜 처자가 있어서 그러하신 겁니까?
진정 그러하신 겁니까?
저도 그 맛에 매일 가긴 합니다만....^^;
2015.05.04
21:51
제 반자웅...
비상식량입니다.
미녀를 먹을 수는 없지 않겠사옵니까?
선배님!
'동가식 서가숙'이라는 좋은 말도 있잖습니까?
미녀는 검고양이 선배님댁에서...
식사는 제 담금질방에서...
우리 자웅이 먹기 좋게 담궈놓겠습니다.
부디... 매일 들러주셔서. 좋은 말씀 남기고 가주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2015.05.02
12:56
2015.05.04
15:27
가끔 들러 구경해도 괘념치 마십시오.
2015.05.02
09:54
전 자포자기 모릅니다.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면 몰라도....^^
같은 말입니까? 흐흐....
괴물같은 초신성들과 기라성같은 선배님들 틈새에서 몸 하나 세우기가 어찌 이리 힘겨운지요!
그래도 선배님처럼 도전에 도전,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도전하심을 보고.
저 또한 힘을 많이 얻습니다.
쉽게 얻어지지 않으니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이번 공모전에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올린 글과 지금의 글이 다르고, 며칠 후의 글은 또 다를 거라 확신합니다.
힘겨워하는 후배. 조용히 뒤에서 응원해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도 무궁무진한 영감폭발로, 지금의 상승세에 부스터를 달기를 기원합니다.
영광스런 꽃길 걸으실 제, 이 후배 이름 한번 기억해 주옵소서.
이 후배의 간절한 기도 닿았음을 술잔 기울이며 생각해 주옵소서...^^;
건필하십시오.
2015.05.04
15:25
오늘 글이 다르고, 내일 글이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반자개 님은 언젠가 정말 공전절후의 고수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때까지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필!
2015.05.02
07:14
2015.05.04
15:23
힘내시고, 건필하십시오.
2015.05.02
05:48
그런데 반말로 저질스런 댓글을 다는 분들은 뭔가요?
참, 그거 원!
아무튼 몇 화 재밌게 읽고 추천 꾹,꾹,꾹 합니다.
건필 건승을 빌며
이만 아랫도리 성능검사하러 갑니다.
2015.05.04
15:21
진짜 팰 수도 없고, 신고 하려니 또 그렇고,
아랫도리 성능검사를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튼, 손문혁 님도 건승, 건필하십시오.
2015.05.04
16:26
저도 좀 낑가달라고 부탁을 하자니....
흠....
2015.05.01
10:46
어찌 초출에 이리 꽉찬 선작과 추천을 채우셨습니까?
이 후배 질투나서 못 오겠습니다.^^;
건승을 축하드리오며, 거침없는 행보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2015.05.01
17:50
저는 강호초출이 아닙니다.
이미 두번이나 출도했다가 박살이 난 다음 은거해서 복수를 꿈꾸며 무공을 연마한 것이 아니라 자포자기 패인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나 더는 그렇게 살 수가 없어서 이렇게 다시....., 그래서 반자개 님의 심정을 조금은 헤아릴 것 같습니다. 부디 저처럼 박살이 나더라도 자포자기하지 마시고, 절세무공을 연마하시어 공전절후의 고수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5.04.30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