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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Lv.21
까플
2016.08.16
01:53
대륙의 왕이라고 불리는 호랑이가 고기 한점에...
경거망동 하시옵니다!
이웃별
2016.08.16
11:21
까플님 말씀에 동감^^
프사 호랑이는 점잖으면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
타이틀 호랑이는 저렴한 악당 같아요. ㅋㅋㅋ
Lv.79
서백호
2016.08.16
13:22
두 분!
사물, 인물, 현상을 보는 관점은 서로 다르기 마련입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배려이자 존중이자 이해이자 나아가서는 민주주의 겠지요.
그러니 어찌보면 백수의 제왕이라는 호랑이의 경거망동이 아니라 경망한 짓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요.
하나 호랑이는 토끼 한 마리를 잡는데도 온 힘을 다합니다.
하오니 작은 일에도 온 힘을 다하는 호랑이로 봐 주세요. ㅋㅋㅋ
Lv.32
즐펜
2016.08.16
01:05
무서운 분들은 무서운 분들끼리 친하시군요ㄷㄷㄷㄷ
무서워서 끼질 못하겠습니다 허허
안녕하세요 백호님ㄷㄷㄷ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Lv.79
서백호
2016.08.16
13:23
여기 무서운 분 아무도 없습니다. ㅎㅎㅎ
Lv.32
즐펜
2016.08.16
13:27
백호님이 무서우셔요~ㅎㅎㅎㅎ
Lv.79
서백호
2016.08.16
14:32
ㅋㅋㅋㅋ
이웃별
2016.08.15
22:17
쿠쿠쿠쿠쿠쿠쿠우우웅!!!!!!!!!!!
검은 운석이 떨어졌다
Lv.79
서백호
2016.08.15
23:50
운석을 주운 호랑이 횡재한 표정으로 칼을 만든다. 칼을...ㅋㅋㅋ
[탈퇴계정]
2016.08.15
20:04
오늘 영화 '로라'를 봤어요.
엔딩 마음에 안 들어요.
실망이에요.
엔딩만 아니었다면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에 들어갈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죱.
Lv.79
서백호
2016.08.15
23:50
무슨 영화인지 몰라서 노코멘트. ㅎㅎㅎ
Lv.28
검고양이
2016.08.15
16:57
크아아아아아아앙!!!!!!!!!!!!!!!!!!!!!!!!!!
검은 맹수가 울부짖었다
Lv.79
서백호
2016.08.15
17:42
야옹~~~ 고양이가 울었다.
Lv.8
암놕쿨
2016.08.15
15:36
서백포님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 무더운 여름 건강챙기시고 건필하세요 !
Lv.79
서백호
2016.08.15
15:39
저는 백호입니다. ㅎㅎ
로즈님도 건승,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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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01:53
경거망동 하시옵니다!
2016.08.16
11:21
프사 호랑이는 점잖으면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
타이틀 호랑이는 저렴한 악당 같아요. ㅋㅋㅋ
2016.08.16
13:22
사물, 인물, 현상을 보는 관점은 서로 다르기 마련입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배려이자 존중이자 이해이자 나아가서는 민주주의 겠지요.
그러니 어찌보면 백수의 제왕이라는 호랑이의 경거망동이 아니라 경망한 짓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요.
하나 호랑이는 토끼 한 마리를 잡는데도 온 힘을 다합니다.
하오니 작은 일에도 온 힘을 다하는 호랑이로 봐 주세요. ㅋㅋㅋ
2016.08.16
01:05
무서워서 끼질 못하겠습니다 허허
안녕하세요 백호님ㄷㄷㄷ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2016.08.16
13:23
2016.08.16
13:27
2016.08.16
14:32
2016.08.15
22:17
검은 운석이 떨어졌다
2016.08.15
23:50
2016.08.15
20:04
엔딩 마음에 안 들어요.
실망이에요.
엔딩만 아니었다면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에 들어갈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죱.
2016.08.15
23:50
2016.08.15
16:57
검은 맹수가 울부짖었다
2016.08.15
17:42
2016.08.15
15:36
2016.08.15
15:39
로즈님도 건승,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