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쌍안경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쇠몽둥이를 든 한 사내가 무림맹주, 마교주, 오대세가주, 세명의 절대고수의 암수와 협공을 받고 죽는다. 오십년 후 쇠몽둥이를 든 사내는 평범한 화전민의 몸에 빙의 한다.
과거를 잊고 평범하게 농사나 지으며 살려 했으나,
무림맹과 마교에 의해 집과 마을은 불타고 마,소는 죽는다. 이에 눈깔이 홱까닥 돌아버린 무영은 급기야 쇠몽둥이를 만들어 무림맹에 쫓아가 돈을 뜯어내기 시작하는데..
이후 펼쳐지는 무림평정 이야기...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16 | 되돌아 가자 | 23.11.07 | 536 | 13 | 12쪽 |
| 115 | 마혼시다 | 23.11.06 | 375 | 10 | 12쪽 |
| 114 | 사혈곡에 들어가다 | 23.11.05 | 388 | 10 | 12쪽 |
| 113 | 무영 현무문에 들어가다 | 23.11.04 | 431 | 9 | 12쪽 |
| 112 | 외줄타기 | 23.11.03 | 452 | 11 | 12쪽 |
| 111 | 내 다녀오겠소 | 23.11.02 | 469 | 10 | 11쪽 |
| 110 | 감히 내 어깨를 밟아 | 23.11.01 | 467 | 11 | 12쪽 |
| 109 | 이차 관문이네 | 23.10.31 | 514 | 12 | 12쪽 |
| 108 | 문을 열자 | 23.10.30 | 543 | 16 | 12쪽 |
| 107 | 분장을 하다 | 23.10.29 | 548 | 12 | 12쪽 |
| 106 | 악양시에 가다 | 23.10.28 | 546 | 11 | 12쪽 |
| 105 | 혼자라도 갈란다 | 23.10.27 | 574 | 13 | 12쪽 |
| 104 | 좀 더 쌈박한 거 없냐 | 23.10.26 | 559 | 14 | 11쪽 |
| 103 | 귓구멍에 말뚝을 쳐 박았나 +1 | 23.10.25 | 572 | 15 | 11쪽 |
| 102 | 훨훨 날아갔다 +1 | 23.10.24 | 594 | 16 | 11쪽 |
| 101 | 어서 공격해 보거라 | 23.10.23 | 603 | 14 | 11쪽 |
| 100 | 최악이다 | 23.10.22 | 619 | 14 | 11쪽 |
| 99 | 독각화망이다 +1 | 23.10.21 | 603 | 14 | 11쪽 |
| 98 | 동굴에 들어가다 +1 | 23.10.20 | 606 | 14 | 12쪽 |
| 97 | 승산이 있다 +2 | 23.10.19 | 623 | 13 | 11쪽 |
| 96 | 구엽초인가 | 23.10.18 | 634 | 14 | 12쪽 |
| 95 | 무슨 냄새지 | 23.10.17 | 660 | 16 | 11쪽 |
| 94 | 결계를 치다 | 23.10.16 | 638 | 16 | 12쪽 |
| 93 | 소요산으로 들어가다 | 23.10.15 | 689 | 12 | 11쪽 |
| 92 | 습격이다 +1 | 23.10.14 | 718 | 14 | 12쪽 |
| 91 | 장백산으로 가자 | 23.10.13 | 726 | 13 | 10쪽 |
| 90 | 넷째가 가거라 | 23.10.12 | 783 | 13 | 14쪽 |
| 89 | 아직 멀었냐 | 23.10.11 | 785 | 16 | 11쪽 |
| 88 | 자 이제 들어오지 +1 | 23.10.10 | 776 | 16 | 11쪽 |
| 87 | 누가 내동생 건드려 +1 | 23.10.09 | 765 | 15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