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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령 님의 서재입니다.

얼음의 아리시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을령
작품등록일 :
2015.03.16 00:00
최근연재일 :
2019.04.08 22:19
연재수 :
72 회
조회수 :
37,658
추천수 :
775
글자수 :
553,977

작품소개

사이보그로 다시 태어난 주은.
지구가 소멸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주를 떠돌던 주은은 새로운 행성 바르아에 정착을 한다.
그곳에서 만난 반마족 세리안과 다른 인간 동료들과의 여행에서 잊어가던 인간으로의 정체성을 찾아가게 되는데....


얼음의 아리시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3 제5장 - 제게 검술을 가르쳐 주실 수 없나요?(2) +1 15.03.31 600 18 16쪽
22 제5장 - 제게 검술을 가르쳐 주실 수 없나요?(1) 15.03.30 668 18 21쪽
21 제4장 - 사람들은 우리를 <배신자 카니>라고 부르지.(8) +2 15.03.29 694 18 13쪽
20 제4장 - 사람들은 우리를 <배신자 카니>라고 부르지.(7) +1 15.03.28 642 15 22쪽
19 제4장 - 사람들은 우리를 <배신자 카니>라고 부르지.(6) +1 15.03.28 787 12 17쪽
18 제4장 - 사람들은 우리를 <배신자 카니>라고 부르지.(5) +1 15.03.27 713 13 18쪽
17 제4장 - 사람들은 우리를 <배신자 카니>라고 부르지.(4) +1 15.03.26 630 13 19쪽
16 제4장 - 사람들은 우리를 <배신자 카니>라고 부르지.(3) +1 15.03.25 784 13 19쪽
15 제4장 - 사람들은 우리를 <배신자 카니>라고 부르지.(2) +1 15.03.24 739 11 19쪽
14 제4장 - 사람들은 우리를 <배신자 카니>라고 부르지.(1) 15.03.23 762 12 12쪽
13 제3장 - 이제 제가 싸우는 방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7) 15.03.23 769 17 11쪽
12 제3장 - 이제 제가 싸우는 방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6) +1 15.03.22 770 26 17쪽
11 제3장 - 이제 제가 싸우는 방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5) 15.03.22 468 11 14쪽
10 제3장 - 이제 제가 싸우는 방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4) 15.03.21 700 14 14쪽
9 제3장 - 이제 제가 싸우는 방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3) +1 15.03.20 610 13 10쪽
8 제3장 - 이제 제가 싸우는 방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2) 15.03.20 655 12 16쪽
7 제3장 - 이제 제가 싸우는 방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1) 15.03.19 836 12 14쪽
6 제2장 - 은아. 너, 마법 배워볼 생각 없니?(3) 15.03.19 718 14 13쪽
5 제2장 - 은아. 너, 마법 배워볼 생각 없니?(2) 15.03.18 737 17 14쪽
4 제2장 - 은아. 너, 마법 배워볼 생각 없니?(1) 15.03.18 740 16 10쪽
3 제1장 - 주은, 너만은 꼭 살아남아 줘(2) 15.03.17 978 16 10쪽
2 제1장 - 주은, 너만은 꼭 살아남아 줘(1) +1 15.03.16 1,266 17 17쪽
1 프롤로그 +1 15.03.16 1,553 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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