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 된 천마신공의 구결.
그로 인해 몰락해 가는 천마신교의 부활을 위해 마왕에게 영혼을 판 독고진.
신교의 부활을 보며 미련없이 죽었건만,
로에나 왕국의 공작 아리오스 가문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다.
마왕의 장난인가?
아무렴 어때, 형이 신교를 부활시킬테니.
나는 이곳에서 아리오스 가문을 살리겠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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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12 +1 | 19.04.25 | 1,661 | 30 | 13쪽 |
23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11 +1 | 19.04.24 | 1,603 | 29 | 11쪽 |
22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10 +1 | 19.04.23 | 1,646 | 32 | 11쪽 |
21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9 +1 | 19.04.22 | 1,712 | 28 | 15쪽 |
20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8 +1 | 19.04.21 | 1,776 | 31 | 11쪽 |
19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7 +3 | 19.04.20 | 1,869 | 34 | 11쪽 |
18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6 +2 | 19.04.19 | 1,874 | 33 | 16쪽 |
17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5 +2 | 19.04.19 | 1,950 | 36 | 12쪽 |
16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4 +3 | 19.04.17 | 1,971 | 32 | 13쪽 |
15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3 +4 | 19.04.16 | 1,977 | 33 | 11쪽 |
14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2 +2 | 19.04.15 | 2,048 | 34 | 12쪽 |
13 | 제3장 - 바이델른 상단의 속사정 - 1 +1 | 19.04.13 | 2,219 | 38 | 11쪽 |
12 | 제2장 - 다시, 시작은 푸에린에서 - 9 +1 | 19.04.12 | 2,286 | 39 | 14쪽 |
11 | 제2장 - 다시, 시작은 푸에린에서-8 +1 | 19.04.11 | 2,282 | 40 | 10쪽 |
10 | 제2장 - 다시, 시작은 푸에린에서 - 7 +1 | 19.04.10 | 2,426 | 40 | 11쪽 |
9 | 제2장 - 다시, 시작은 푸에린에서 - 6 +1 | 19.04.10 | 2,558 | 40 | 10쪽 |
8 | 제2장 - 다시, 시작은 푸에린에서-5 +1 | 19.04.08 | 2,621 | 41 | 13쪽 |
7 | 제2장 - 다시, 시작은 푸에린에서-4 +2 | 19.04.06 | 2,836 | 42 | 12쪽 |
6 | 제2장 - 다시, 시작은 푸에린에서-3 +3 | 19.04.05 | 3,027 | 42 | 14쪽 |
5 | 제2장 - 다시, 시작은 푸에린에서-2 +3 | 19.04.04 | 3,297 | 50 | 12쪽 |
4 | 제2장 - 다시, 시작은 푸에린에서 - 1 +3 | 19.04.03 | 3,631 | 40 | 13쪽 |
3 | 제1장 - 각성 - 2 +3 | 19.04.03 | 3,863 | 48 | 13쪽 |
2 | 제1장 - 각성 - 1 +2 | 19.04.02 | 4,861 | 49 | 14쪽 |
1 | 프롤로그-시작 +5 | 19.04.01 | 5,510 | 66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