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푸달의 서재입니다.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푸달
작품등록일 :
2022.07.15 11:03
최근연재일 :
2024.05.03 12:20
연재수 :
587 회
조회수 :
8,506,081
추천수 :
272,886
글자수 :
4,065,796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001 : 프롤로그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2.07.15 12:05
조회
110,726
추천
1,261
글자
13쪽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푸달입니다.

늘 준비중에 있던 중공업 계열의 경영물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준비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


모쪼록 지켜봐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 회차는 프롤로그이니, 15시에 본편 한 회차를 더 올리겠습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5

  • 작성자
    Lv.95 kw******
    작성일
    22.07.16 17:11
    No. 1

    푸달님 신작 반갑게 읽겠습니다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귀욤둥이
    작성일
    22.07.17 09:48
    No. 2

    와우 푸달이네 재벌물 맛깔나게 잘쓰는데 기대중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34 푸달
    작성일
    22.07.17 09:49
    No. 3

    어서 오십시오. 이번 연재를 위해 자료 조사 하나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최선을 다할테니 모쪼록 지켜봐주세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9 검이
    작성일
    22.07.23 12:48
    No. 4

    반갑습니다ㅎ
    완결까지 연참해 주세요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ki*****
    작성일
    22.07.23 14:49
    No. 5

    쪽지 돌리신거 보고 냉큼 합류합니다. 무지 기대중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AsBee
    작성일
    22.07.23 18:28
    No. 6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2.07.23 22:16
    No. 7

    건투를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유하늘
    작성일
    22.07.23 22:41
    No. 8

    저시대에 11살에 고아였다면 군대 면제 아니였던가요? 법이 자주 바껴서 헛갈리긴 하지만,,,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푸달
    작성일
    22.07.23 23:25
    No. 9

    설정 오류였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Almagest
    작성일
    22.07.24 01:54
    No. 10

    대우 회장 미화는 왜 계속 나오는 건지...
    이 양반은 80년대 3저 호황에 남들 흑자 볼 때 적자 쌓은 걸 재계순위 내려갈까 구조조정 않고 인수합병을 이용해 분식회계로 숨기다가 국내에선 더는 숨길 수 없는 수준까지 가자 세계경영을 내세우며 동구권 기업들을 빛잔치를 벌이며 무차별 인수하면서 부실을 키운 끝에 그룹을 통째로 날려먹은 양반이라 미화할 건덕지가 없죠.

    찬성: 75 | 반대: 6

  • 작성자
    Lv.99 Almagest
    작성일
    22.07.24 02:35
    No. 11

    장기간의 분식회계 끝에 자신이 세운 제국을 송두리째 날려먹은 한 때의 샐러리맨의 우상.
    매력적인 캐릭터긴 한데, 원본의 과오를 분명히 드러내지 않고 주인공의 우상으로 숭배하는 모습만 보이면 끝까지 따라가긴 어려울 듯.

    찬성: 28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4 푸달
    작성일
    22.07.24 09:37
    No. 12

    저도 그 부분이 아쉬워 이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 역사와는 다른 주인공의 역할을 기대해주세요.

    찬성: 5 | 반대: 9

  • 작성자
    Lv.84 장다리1
    작성일
    22.07.24 22:39
    No. 13

    회귀외에는 답이 없는 현실. 이번 생은 포기하겠다는건데 그러다 회귀 못하면?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백발마인
    작성일
    22.08.01 04:16
    No. 14

    주인공이 아무리 다른 사람의 몸으로 들어간다고 하지만 대우그룹 회장이라니 이것 너무 미화가 될 것같아서 손이 안 가내요. 추천은 못 하지만 건필하세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8.02 02:42
    No. 15

    아랫 댓 보니 대우 김우중 회장으로 빙의하나 본데..
    권리는 없고 책임과 의무만 있는 삶...
    이 말에 정주행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9 ni****
    작성일
    22.08.04 01:45
    No. 16

    대우입사. 현산 하청인건가요?
    고대 기계과인데 건설사로 갔군요...
    하긴 당시 건설사가 좋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키작은히야
    작성일
    22.08.04 07:18
    No. 17

    저때 기준이면 사관학교가 답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8.05 10:32
    No. 18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제이슨00
    작성일
    22.08.06 13:20
    No. 19

    퇴직금 못 받았다는 건 확인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퇴직급여 충당금을 적립해야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나옵니다. 하물며 파산한 회사도 급여등은 가장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일정금액 받을 수 있고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푸달
    작성일
    22.08.06 16:58
    No. 20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l****
    작성일
    22.08.06 19:27
    No. 21

    건필하세요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마테라테
    작성일
    22.08.12 00:28
    No. 22

    기대되네요. 주인공이 삶에 지친게 전해집니다. 따라가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태원지
    작성일
    22.08.13 01:47
    No. 23

    좀 더 봐야겠지만 문장력 좀 나아진거 같기도 하고... 전작은 실망스러웠지만 재벌귀족을 너무 재밌게 봤던터라 다시 한번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선비홍빈
    작성일
    22.08.13 11:30
    No. 24

    칠십년대면 책임보험 의무가입이 실해되던 시기입니다. 물론 보상액은 적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ngo
    작성일
    22.08.14 17:15
    No. 25

    #빙의
    좀 추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푸달
    작성일
    22.08.15 09:04
    No. 26

    네 추가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올펜
    작성일
    22.08.15 01:48
    No. 27

    꼭 그런건 아니고 당시 정치적인 파워게임 때문에 ....... 뭐 이제와서는 의미도 없고 ....... 젊은 세대들은 그렇게 배우니까 기록은 그렇게 남겠죠

    찬성: 7 | 반대: 32

  • 작성자
    Lv.45 jj****
    작성일
    22.08.15 14:26
    No. 28

    재벌물에 초기 조회수가 적은 이유가 있네. 선발대입니다. 대우 우중이 빙의물입니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뜨면폭주
    작성일
    22.08.15 15:37
    No. 29

    삶에 지친 주인공의 선택이 공감되네요. 괜시리 눈시울이...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48 카레리필
    작성일
    22.08.15 22:50
    No. 30

    올펜//또또 이상한 유언비어 퍼뜨리려고하네. 뭐가 정치적인 파워게임때문이라는거에요 도대체. 대우가 분식회계 그따위로 했던게 날조라고요? 뭐가 젊은 세대는 그렇게 배운다는거야ㅋㅋ 근거도 없이 유언비어나 퍼뜨리고 무슨..정치병에 뇌가 잠식되셨나요

    찬성: 27 | 반대: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외전 연재 일정 +26 24.03.08 2,616 0 -
공지 [긴급 휴재공지] 독감으로 일주일만 쉬겠습니다. +63 24.01.03 2,786 0 -
공지 골드 이벤트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8 22.09.05 3,252 0 -
공지 [유료화 일정 및 골드 이벤트 알림] 9월 1일, 11시 +33 22.08.29 5,432 0 -
공지 후원 감사드립니다. [04/26 수정] +4 22.07.25 3,772 0 -
공지 연재 시간 : 매일 12:20 +3 22.07.23 9,020 0 -
공지 [공지] 시작하기 전에 +37 22.07.15 302,055 0 -
587 100 G 외전 : 확장의 시대(2) +26 24.05.03 2,250 150 16쪽
586 100 G 외전 : 확장의 시대(1) +21 24.05.02 2,427 159 16쪽
585 100 G 외전 : 무너지는 장벽(5) +34 24.04.30 2,527 176 17쪽
584 100 G 외전 : 무너지는 장벽(4) +25 24.04.29 2,545 169 16쪽
583 100 G 외전 : 무너지는 장벽(3) +19 24.04.26 2,626 176 16쪽
582 100 G 외전 : 무너지는 장벽(2) +22 24.04.25 2,682 164 15쪽
581 100 G 외전 : 무너지는 장벽(1) +15 24.04.24 2,733 171 15쪽
580 100 G 외전 : 동북아의 중심(5) +16 24.04.23 2,787 168 16쪽
579 100 G 외전 : 동북아의 중심(4) +15 24.04.22 2,787 170 15쪽
578 100 G 외전 : 동북아의 중심(3) +29 24.04.19 2,853 194 16쪽
577 100 G 외전 : 동북아의 중심(2) +37 24.04.18 2,886 191 16쪽
576 100 G 외전 : 동북아의 중심(1) +27 24.04.17 2,944 178 16쪽
575 100 G 외전 : 새 시대, 새 먹거리(5) +27 24.04.16 2,940 166 15쪽
574 100 G 외전 : 새 시대, 새 먹거리(4) +20 24.04.15 2,992 176 16쪽
573 100 G 외전 : 새 시대, 새 먹거리(3) +29 24.04.12 3,053 165 15쪽
572 100 G 외전 : 새 시대, 새 먹거리(2) +29 24.04.11 3,082 177 16쪽
571 100 G 외전 : 새 시대, 새 먹거리(1) +17 24.04.09 3,182 176 16쪽
570 100 G 외전 : 시베리아의 노다지(6) +20 24.04.08 3,138 176 16쪽
569 100 G 외전 : 시베리아의 노다지(5) +19 24.04.05 3,150 181 16쪽
568 100 G 외전 : 시베리아의 노다지(4) +16 24.04.04 3,184 178 16쪽
567 100 G 외전 : 시베리아의 노다지(3) +27 24.04.03 3,237 202 18쪽
566 100 G 외전 : 시베리아의 노다지(2) +25 24.04.02 3,422 194 16쪽
565 100 G 외전 : 시베리아의 노다지(1) +67 24.04.01 3,743 238 16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