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딱지도 떼지 않은 애송이 천사 안젤로.
천상의 다리를 청소하던 중 신을 원망하는 소리에 이끌린다.
인간이었다.
악의 사자로 변한 옛 천사들이 인간계와 신계의 교감을 끊은 후
인간의 소리를 들은 유일한 천사 안젤로.
그가 바로 악의 고리를 끊고
인간계과 신계를 연결할 다리였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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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꿈에 이르는 방법 | 21.07.20 | 30 | 0 | 11쪽 |
3 | 변절자 카마엘 | 21.07.16 | 32 | 0 | 12쪽 |
2 | 소원을 들어줄게 | 21.07.14 | 42 | 0 | 12쪽 |
1 | 프롤로그 | 21.07.13 | 53 | 1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