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뵈니 그저 좋을 뿐입니다.
느린 연재와 연중에도 전 짜증내지 않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퀴즈.. 전에 제갈무와 원기종이 대결할 때 썼던 그 무공 덕에 자신감이 있는 게 아닐런지... 가물가물하여 확실히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하밀성의 무공 중 하나라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설도 지나고 2월도 벌써 이만큼이나 왔네요.
겨울도 슬슬 물러갈 때가 되었는데 아직도 아침저녁으로 기승입니다. ^^ 가비님께선 더위에 몸조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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