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좋은 어버이날.
근데 어버이에게 뭐하지. 땅 파고 싶다.
오늘 집필 목표는 〈인공패〉 2편 분량이야.
달성해보자.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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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처리중 | 20130514 *7 | 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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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리중 | 20130508 *9 | 13-05-08 |
001. 르웨느
13.05.08 08:47
오전 2시부터 여지것 〈인공패〉 작성 중. 원래 계획은 오전 7시까지 한 편 마감하는 거였는데 예정보다 2시간 초과함. 집필현황을 보면 앞으로 2시간 이상은 더 걸리지 않을까 예측함.
002. 르웨느
13.05.08 09:10
친구한테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문자가 옮. 다치진 않았다고 함. 버스를 새로 탔는데 또 사고가 날 뻔 했다 함. 얘 오늘 일진 왜 이래? 몸, 마음, 멘탈, 개념 다 건사해서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길 바라네!
003. 르웨느
13.05.08 11:11
〈인공패〉 한 편 분량은 다 씀. 이제 퇴고한 후 연재할 거임. 엄마랑 같이 마트 갔다 옴. 토마토, 매운고추, 우유, 두부, 계란 두판, 그리고 내 간식 징어.
마요네즈는 쳐다도 안 봤음. 플레인 요거트가 탐났다.
004. 르웨느
13.05.08 13:49
아, 정오부터 지금까지 〈창백한 말〉 사건 조사하느라 시간 보냄. 미치겠습. 포스트 하나 써야겠다.
005. 르웨느
13.05.08 14:28
다시 퇴고로 돌아감. 하루가 이제 9시간 남았나.
006. 르웨느
13.05.08 16:18
한 편 업뎃. 휴식은 조금만 더.
007. 르웨느
13.05.08 17:43
시간이 빠, 빨리도 지나가는군. 쿨럭. 아까 올린 편 재정독 들어감.
008. 르웨느
13.05.08 18:51
오타랑 문장 몇 개 고치고. 이제 자러 갈까함. 꽤 오래 버텼다. 내일 보자.
009. u1KzMVjJSRA
16.10.14 14:13
I wish I had seen this before I had my LO. I would have been so much better prepared. I was the first of my friends and family to have a baby, so I really didn’t know what to expect besides that it would be &tc0;diffi2ul28#8221;. You describe it so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