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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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처리중 | 20130626 *6 | 13-06-26 |
49 | 처리중 | 20130625 *2 | 13-06-25 |
48 | 처리중 | 20130624 *1 | 13-06-24 |
001. 르웨느
13.07.12 08:52
오늘 해야 할 것.
1. 번외 5편.
2. 게임 접속 이벤트 클리어.
3. 포스트. (했음)
002. 르웨느
13.07.12 20:14
글 쓸 때 집중력이 끊기는 짓을 지양하는 편이다. 특히 현실의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하고 나면 소설의 심리가 모호해지곤 하는데(실컷 웃다가 울고불고미치는 감수성 쓰기는 ㄱ-) 그렇다고 소설속 감수성을 지닌채 주변인들과 대화하면 화제가 우울하고 비관적으로 빠지게 된다. 내 태도가 썩 안 좋아짐. 0ㅅ0....
14일까지 바쁜데.... 물론 대화는 해드려야겠지만, 그 1,2시간이 뭐 어렵냐고 하지만 ㄱ-.... 자기들은 그렇게 대화상대가 되어주지 못해서 나보고 좀 하라고 하는 주제에... 으으, 됐다................ 해야할 건 많은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주변인들이 간섭하니까 슬슬 짜증이 치민........다가 아니라 작업속도가 나간 게 없어서 더 초조하고 열받고 그런 거 같다. 해놓은 게 없다. OTL.
003. 르웨느
13.07.12 21:17
결국 대화하고 옮;; 할머니께서 아프시니(우울증), 나 해야 할 것 있다고 그것만 하기가 그렇다. ;ㅅ; ....동생이 셋이나 되는데 다 대화거부하고 있음............. 엉엉엉. 할머니는 일제시대를 거친 분이시기에 솔까말 대화 화제가 한정적이라. 소통을 하려면 순간순간의 대화플롯을 짜내야 하는 묘한 기분에 사로잡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