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Qui es

처리중


[처리중] 20130712

파이트!


댓글 3

  • 001. Personacon 르웨느

    13.07.12 08:52

    오늘 해야 할 것.
    1. 번외 5편.
    2. 게임 접속 이벤트 클리어.
    3. 포스트. (했음)

  • 002. Personacon 르웨느

    13.07.12 20:14

    글 쓸 때 집중력이 끊기는 짓을 지양하는 편이다. 특히 현실의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하고 나면 소설의 심리가 모호해지곤 하는데(실컷 웃다가 울고불고미치는 감수성 쓰기는 ㄱ-) 그렇다고 소설속 감수성을 지닌채 주변인들과 대화하면 화제가 우울하고 비관적으로 빠지게 된다. 내 태도가 썩 안 좋아짐. 0ㅅ0....
    14일까지 바쁜데.... 물론 대화는 해드려야겠지만, 그 1,2시간이 뭐 어렵냐고 하지만 ㄱ-.... 자기들은 그렇게 대화상대가 되어주지 못해서 나보고 좀 하라고 하는 주제에... 으으, 됐다................ 해야할 건 많은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주변인들이 간섭하니까 슬슬 짜증이 치민........다가 아니라 작업속도가 나간 게 없어서 더 초조하고 열받고 그런 거 같다. 해놓은 게 없다. OTL.

  • 003. Personacon 르웨느

    13.07.12 21:17

    결국 대화하고 옮;; 할머니께서 아프시니(우울증), 나 해야 할 것 있다고 그것만 하기가 그렇다. ;ㅅ; ....동생이 셋이나 되는데 다 대화거부하고 있음............. 엉엉엉. 할머니는 일제시대를 거친 분이시기에 솔까말 대화 화제가 한정적이라. 소통을 하려면 순간순간의 대화플롯을 짜내야 하는 묘한 기분에 사로잡히게 된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67 처리중 | 20130713 *4 13-07-13
» 처리중 | 20130712 *3 13-07-12
65 처리중 | 20130711 *6 13-07-11
64 처리중 | 20130710 *3 13-07-10
63 처리중 | 20130709 *3 13-07-09
62 처리중 | 20130708 *3 13-07-08
61 처리중 | 20130707 *4 13-07-07
60 처리중 | 20130706 *6 13-07-06
59 처리중 | 20130705 *2 13-07-05
58 처리중 | 20130704 *1 13-07-04
57 처리중 | 20130703 *4 13-07-03
56 처리중 | 20130702 *1 13-07-02
55 처리중 | 20130701 *3 13-07-01
54 처리중 | 20130630 13-06-30
53 처리중 | 20130629 *1 13-06-29
52 처리중 | 20130628 *4 13-06-28
51 처리중 | 20130627 *3 13-06-27
50 처리중 | 20130626 *6 13-06-26
49 처리중 | 20130625 *2 13-06-25
48 처리중 | 20130624 *1 13-06-2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