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munpia.com/hty2000/novel/458
음, 조금 내 정신이 없어서
가볍게.
이계진입물, 마왕 주인공, 반전 히로인, 사실 진짜 히로인은 없었다!
주인공 이름은 모두가 다 아는 그 이름,
읽은지 오래 되었더니, 음,
그보다 좋아하는 감수성도 아니었군.
감수성보다는 스토리성으로 보기에 좋은 글.
작위적인 감정에 지쳤거나 스토리 확실하고 시원시원하면서 반전 매력을 찾는다면
입맛에 맞을 글.
남성보단 여성 독자에게
여성향보다는 남성향 독자..에게.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11 | ☆을 나눠요 | 달무리님의 「라스펠라 이야기」를 읽고 | 12-12-22 |
| 10 | ☆을 나눠요 | YR의 〈리비롯사의 황후〉 | 12-12-22 |
| 9 | ☆을 나눠요 | 광천광야의 〈청공을 가르는 세 줄기의 빛〉 | 12-12-22 |
| » | ☆을 나눠요 | 컴터다운의 〈마왕격돌〉 | 12-12-22 |
| 7 | ☆을 나눠요 | 銀飛鈴의 〈잠자는 공주님〉 | 12-12-17 |
| 6 | ☆을 나눠요 | Q진의 〈언데드해방전선〉 | 12-12-17 |
| 5 | ☆을 나눠요 | 페이트노트의 〈Hero of the day〉 *2 | 12-12-17 |
| 4 | ☆을 나눠요 | 칼맛별의 〈그린 드래곤〉 | 12-12-17 |
| 3 | ☆을 나눠요 | 나기의 〈흑의 계약〉 *2 | 12-12-17 |
| 2 | ☆을 나눠요 | Minato의 〈마담 티아라〉 | 12-12-17 |
| 1 | ☆을 나눠요 | 같이 읽어요☆ | 12-12-17 |
르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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