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Qui es

전체 글


[처리중] 20140321

이번달 내로 인공패 완결내는 게 목표였는데

아직도 6.7(7에서 끝난다)에서 질질 끌고 있네.


0.3만 더 채우면 되는데 아무리 써도 그게 마무리되질 않는다.

플롯에 군더더기가 많은 것일까.


완결을 보고 나면

퇴고와 함께, 디어 마인을 끝내야겠다.

그리고 하지마!요네즈에 들어가야지.


약속은 약속이고

의무는 의무다.

써줘야 할 건 빨리 써줘야지.


댓글 10

  • 001. Personacon 르웨느

    14.03.21 00:14

    완결할 생각만 하면,
    심장이 뛴다.

  • 002. Personacon 르웨느

    14.03.21 02:20

    오늘 잘 쓰면 된다.
    괜히 분량 늘이지 말고 생각해둔 부분만 쓰면
    드디어 전쟁편이야. 내일은 전쟁편을 퇴고만 해서 올리면 된다고1!!!!!!!!!!
    시심장이 떨리고 소손이 떨리고 이입가가 떨리고!!!!!
    하, 한 눈 팔지 말고 어서 써야겠다.
    드디어ㄷ드디어ㅣ어드어
    끄끝이 보인다.
    억, 심장마비 올 듯?

  • 003. Personacon 르웨느

    14.03.21 02:26

    이래 놓고 막상 그 전쟁편이 예상외로 '퇴고' 수준이 아니라 새로 써야 하는 것이라면
    난 또 끝없이 완결을 향해 달려야겠지.
    제발 그런 일은................ 살려줘!

  • 004. Personacon 르웨느

    14.03.21 03:28

    글이 길어진다. 리뷔에게 분량 투자 하지 말라고!!! 크, 위통이.

  • 005. Personacon 르웨느

    14.03.21 05:18

    결국 분량은 투자하고 말았고. ㅠㅠ 근데 기운이 넘쳐서
    좀 더 글 쓸 수 있겠다.

  • 006. Personacon 르웨느

    14.03.21 05:50

    어? 많이 쓴 거 같았는데 내 착각이었음, 이 아니라 늘어난 분량 중 몇 문단은 삭제했었구나!
    랄까, 어쨌든 결과물은 분량이 적다는 거임.
    그럼 7시까지 좀 더 써보자. 0ㅅ0.

  • 007. Personacon 르웨느

    14.03.21 09:57

    망해써..... 한 8시까지는 썼는데 결국 분량이 늘어났어.
    보자, 사실 3플롯으로 나뉠 걸 이번편으로 끝내겠다고 바락바락 굴었던 거였어.
    그리고 역시나 3플롯 답게 오늘은 1플롯만 써냈지.
    그럼 2플롯을 2편으로 쓰면 되는 걸까?
    아니지. 목표는 역시나 1편으로 끝내자다.
    2파트를 1편안에!

  • 008. Personacon 르웨느

    14.03.21 12:52

    자고 일어나서 쓸까,
    쓰고 잘까.
    요즘 들어서는 전자인데.
    오늘은 옛날처럼 후자가 가능한 상태.
    해서 후자로 간다. 자고 일어나서 집중하기까지 시간이 아깝.

  • 009. Personacon 르웨느

    14.03.21 14:11

    졸려. ;ㅅ;

  • 010. Personacon 르웨느

    14.03.21 15:46

    잘 거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33 ♥을 받다 | 아루지예님께서 주신 마요네즈. 13-06-23
232 처리중 | 20130623 *9 13-06-23
231 ♥을 받다 | 문해람님께서 주신 요네즈&요네즈. 13-06-22
230 처리중 | 20130622 *4 13-06-22
229 양다리 | 출혈 요네즈. 13-06-21
228 ♡을 받다 | 눈여우님께서 주신 팬픽 13-06-21
227 ♡을 받다 | 해도 되!케찹!....이 아니라 하지마!요네즈 추천합니다! 13-06-21
226 ♥을 받다 | 은비님께서 주신 요네즈. 13-06-21
225 처리중 | 20130621 *3 13-06-21
224 ♥을 받다 | 얀별님께서 주신 이듀르웬과 요하스, 요네즈와 세피아. 13-06-20
223 처리중 | 20130620 *4 13-06-20
222 처리중 | 20130619 *4 13-06-19
221 비아냥 | [펌] 김연아에 대해 우리나라가 몰랐던 진실 13-06-18
220 ♥을 받다 | 조은별님께서 주신 요하스와 요네즈. 13-06-18
219 처리중 | 20160618 *3 13-06-18
218 ♥을 받다 | 라비나님께서 주신 요네즈. 13-06-17
217 처리중 | 20130617 *2 13-06-17
216 ♥을 받다 | 얀별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요하스. 13-06-16
215 처리중 | 20130616 *3 13-06-16
214 ♥을 받다 | 얇댭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세피아. 13-06-15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