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사실은 다 놓고
즐기며 쓴 글이 가장 좋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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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처리중 | 20130703 *4 | 13-07-03 |
272 | ♥을 받다 | 드림셀프미: 요네즈와 세피아. | 13-07-03 |
271 | 처리중 | 20130702 *1 | 13-07-02 |
270 | ♥을 받다 | 돌체님께서 주신 퀼과 요네즈. | 13-07-02 |
269 | ♥을 받다 | 드림셀프미: 에퀼 P 크라우스 | 13-07-02 |
268 | ♥을 받다 | 라비나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요하스. | 13-07-01 |
267 | ♥을 받다 | 김프리님께서 주신 이듀르웬. | 13-07-01 |
266 | ♥을 받다 | 드림셀프미: 요하스와 요네즈. | 13-07-01 |
265 | ♥을 받다 | 드림셀프미: 인어 요네즈와 세피아. | 13-07-01 |
264 | 처리중 | 20130701 *3 | 13-07-01 |
263 | 양다리 | 오늘부터 내 이름은 요네즈야. 마요네즈에서 마 자를 뗀 요네즈, 어때? | 13-07-01 |
262 | 처리중 | 20130630 | 13-06-30 |
261 | ♥을 받다 | 인간-_-님께서 주신 라이 요네즈. | 13-06-30 |
260 | 처리중 | 20130629 *1 | 13-06-29 |
259 | ♥을 받다 | 얼음눈물님께서 주신 표지. | 13-06-29 |
258 | 찰나 | 이해가 필요하다. | 13-06-28 |
257 | 양다리 | 한 번 만들어보는 표지. | 13-06-28 |
256 | 처리중 | 20130628 *4 | 13-06-28 |
255 | 양다리 | 아청법이라. | 13-06-27 |
254 | 양다리 | 정신이 나간 듯? | 13-06-27 |
001. 르웨느
14.02.24 02:46
인공패를 그리고 싶다.
하지만 무엇을?
그 이전에 오늘의 난 써야 하지 않나.
그림은 어디까지나 즐거움이고, 해야 할 것이 있다는 압박감을 가진 채 시간을 투자할 것이 못된다.
글은 써야 한다. 즐겁지 않아도 하다 보면 결국 사랑하고 있는, 그런 거.
002. 르웨느
14.02.24 04:12
단순화로 가는 길.
단순화를 피하는 길.
모순이라는 것.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으면서도
있어야 하는 그것.
003. 르웨느
14.02.24 04:30
자고 일어나 써야겠다. 뭔가 드립을 치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비유대상이 안 떠오르네.
머리가 멍한 채로 쓰려니, 나올 드립도 안 나오는 거....라고 주장하고 싶다. ㅋ.
여유가 있을 때 써야 표현이라든가 묘사가 풍부해지는지는 것만은 분명하다.
문제는... 자고 회복해서 그 기력으로 바로 글을 쓰느냐, 아니면 딴짓을 하다고 또 지치느냐. 겠지. 목적의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004. 르웨느
14.02.24 17:16
...인공패 문장은 동화풍이다.
쓰다 보면 언어 체계가 꼬이는 느낌이다.
뭔 소리 하고 싶은 거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