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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40222

졸업식 갖다 와서...

퍼잤............

 

깨어나서는 책 읽음. =ㅅ=;;;;

아아, 이제부터 집필.

 

글 쓸까

,플롯을 정리할까?


댓글 6

  • 001. Personacon 르웨느

    14.02.22 00:43

    어무니가 제주도에서 돌아오심.
    한라봉 마시쪙.

  • 002. Personacon 르웨느

    14.02.22 02:00

    간절히 바란다.
    ...아, 진짜 쓰고 싶다고.
    쓰고 싶다고.

  • 003. Personacon 르웨느

    14.02.22 03:40

    글에 집중할 수 있을 땐 역시 기쁘다.

  • 004. Personacon 르웨느

    14.02.22 04:13

    출근하기 전까지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걸 다 써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 005. Personacon 르웨느

    14.02.22 04:17

    아아. 한심하다.
    간혈적이 생각나지 않아서 열심히 검색하다니.
    근데 바지락이라고 생각나는, 사실 그게 아닌 그 어떤 단어도 기억이 나지 않아 골치 아프다.
    일단 꼼지락이라고 쓰긴 했는데 내가 원한 단어는 이게 아니란 말이지.

  • 006. Personacon 르웨느

    14.02.22 04:18

    간헐적이다. 바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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