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중] 20140218

내 글의 문제 중 하나는

 

‘폭발’을 하지 못한다는 거겠지.

감정 분출............ 욕망, 1차적 이기심 대로

움직이려는 걸 쓰려고 하면 솔직히 머리가 굳는다.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려는 것은

좋지 않다.

 

언제까지........ 정도는 있어야겠지.

 

 

 

이어지지 않는 미래를

떠올릴 수 있다.

[르웨느]

어느 쪽도 쓸 수 없다면
쓰고 싶은 걸 써라.

[르웨느]

올만에 연재되는 다른 글을 읽었다.
또 열폭이 시작되려는 듯. ㅋ.
세상엔 글 잘 쓰는 사람이 너무 많고
나는 너무 비루하다. 노력을 제대로 안 해서 그렇다.

[르웨느]

서울 박물지 읽다가 오늘 하루 다 보냄. 아, 졸리다.

[르웨느]

내일은 약속이 있다.
귀찮다.
...............귀찮아. ㄱ-......... 귀찮아 할 일이 아닌데.

[르웨느]

머리가 맑아지고 싶다.
물을 많이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