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Qui es

전체 글


[처리중] 20130603

인공패..................

밉다........... 미워................. 엉엉.

하요부터 일단 쓰자. ㅠㅠ


댓글 9

  • 001. Personacon 르웨느

    13.06.03 01:57

    복습은 끝났어. 가끔씩 생각하는 건데, 왜 뒤편을 내가 써야 하는 걸까? 가끔은 누가 써주고 나는 그냥 읽으면 안 될까? 하기도 해. ㅠㅅㅠ

  • 002. Personacon 르웨느

    13.06.03 02:02

    선호작들이 업뎃이 되어 있어! 이걸 먼저 봐야겠다!

  • 003. Personacon 르웨느

    13.06.03 02:16

    다 읽었어. 선호작 내 선호작이 더 풍성해졌으면 좋겠다, ㅠㅠ.

  • 004. Personacon 르웨느

    13.06.03 03:06

    독자층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고민해본다. 가장 첫 번째 독자는 나다. 그리고 이 문학을 소비하는 독자들이 원하는 글은 뭘까? 그들은 새롭거나 아니면 재미있는 것 더 나아가 감동적이고 교훈적이기까질 바란다. 나는? 나라는 독자는 뭘 읽고 싶나?

  • 005. Personacon 르웨느

    13.06.03 03:08

    〈하지마!요네즈〉를 쓰는데 문제점 하나는.
    5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가 다르다는 거다. 5년 전의 나는 그나마 화내는 법을 알고 있었는데 지금의 나는 화내기보다 체념하는 법을 선호하고 있다. 작품 내에서 주인공이 화내야 하는 걸 체념하는 식으로 써나가고 있어서 자꾸 그게 걸린다. 그 성향은 나중에 생겨날 테니 초반부에는 마음껏 화내줬으면 줬겠다. 그때 그렇게 썼던 대로.

  • 006. Personacon 르웨느

    13.06.03 03:50

    심리 전개는 재미있다. 짜릿짜릿하달까?

  • 007. Personacon 르웨느

    13.06.03 07:08

    퇴고가 안 됐는데 졸리니까 안 하고 그냥 올리고 잘 거야! 오늘도 약속 있음!

  • 008. Personacon 르웨느

    13.06.03 23:17

    돌아왔는데, 아이참. 귀찮아. 그래도 써야겠지, 어쩌겠어.
    수다 떨어서 좀 기운이 빠진 듯. ㅎㅎ.

  • 009. Personacon 르웨느

    13.06.03 23:58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지. 그보다 난 왜 4일이 될 때까지 멍 때리고 있는 거냨ㅋㅋㅋ 몇 분 남짓이긴 하지만.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593 처리중 | 20140410 *56 14-04-10
592 처리중 | 20140409 *9 14-04-09
591 보물함 | 형법 제307조. 14-04-08
590 처리중 | 20140408 *27 14-04-08
589 처리중 | 20140407 *15 14-04-07
588 얼개 | 00. 해피엔딩 *4 14-04-06
587 처리중 | 20140406 *42 14-04-06
586 처리중 | 20140405 *2 14-04-05
585 비아냥 | √Bestamvsofalltime ▪ Cockaine 14-04-04
584 비아냥 | 세종대왕의 만행. *1 14-04-04
583 처리중 | 20140404 *6 14-04-04
582 양다리 | 나 자신을 위한 선물. 14-04-03
581 처리중 | 20140403 *3 14-04-03
580 찰나 | 울지 않는 법. *1 14-04-02
579 처리중 | 20140402 *11 14-04-02
578 양다리 | 손 그림 따위, 인어 네즈. 14-04-01
577 처리중 | 20140401 *9 14-04-01
576 찰나 | 찰나1. *1 14-03-31
575 처리중 | 20140331 *5 14-03-31
574 처리중 | 20140330 *4 14-03-30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