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개그
고려시대에 문익점이란 친구가 있드랬죠...
그 친구의 친구가 근처에 살았는데...둘은 매일 안부를 뭇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중국에다녀온 익점이가 농사를 하면서 뭔갈 마시고 있었죠...
"익점이 모치노?(뭐제배해?)"
"모카라데?"
이때 마시고있던것이 모카라떼...
다음날 친구가 뭔가를 마시면서 익점에게 왔습니다.
"익점이 모카치노?"
이때친구가 마시던것이 모카치노...
잘들리지않았던 익점이 마시던 음료를 바닥에 두며
"아메라카노?"
이것은..이때내려놓은 것이... 아메리카노...
그리고 다음날...친구와 익점이 앞에 무엇인가가 나타낫다.
이것은 타임머신을 연구하던 미래의 학자들이 연구하던 연구 결과...
그들이 보넨것은 누르면 현실에서 무엇인가를 전송시키는장치 즉 버튼이었다.
"익점아 이기 머꼬?"
"요거 벽란도 코쟁이들이 쓰는 영어아이가?"
그들은 벽란도의 상인중 고려로 귀화한 외국상인 '박규'를 대리고온다.
[박규에 대해, 어느날 벽란도에서...
코쟁아 니 이름이 뭐냐?
빢뀨,
박규?
와따빡!
아 빡규우? 그렇구만.
와따빠깝쏘놉비치!
뭐라카노 아이 씨 빨로미(I see follow me)
왔?
그리고 그렇게 고려에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스(S)프레스(Press)?"
박규가 버튼을 누르자... 미레에서 실험대 위에있던 음료수가 사라지고 고려시대로 왔다...
이 음료 이름이...에스프레소...
커피는 고려시대때부터마셧다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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