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 발렌타인을 기리는 날
그때 아프리카에가서 쪼콜라토라를 가저온 일이 없데두 에잇!
쪼꼴라또라는 카카오 100퍼센트로 나볼레온 보나바르드가 전투중에 각성재로 애들에게 먹이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음
멍청한 아니 어떻게 보면 할일 없는 귀족들이나 돈많은 긋들이
"맛스타 먹어봤어?" 하니까 "맛스타?" 이르면서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 하니까 동경해서 맛스타나 건빵같이 군대용품 사먹다가..
여튼 그르다가 읃어걸린게 쪼꼴라또라일뿐...
결국, 성 발렌타인 형하곤 상관 없뜸...
화이트 데이날 다음날 수정하면서 하는 말인데 사탕도 사실
그냥 저번에 남은 초콜렛 제고 털기 + 사탕업계 불쌍해서 끼워주기...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8 | World | 개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 13-03-15 |
| 7 | World | 우리나라 교육계판, 교육개판? *2 | 13-03-15 |
| 6 | World | '옛'기록 *2 | 13-03-13 |
| 5 | World | 교황 선출중이군요... *2 | 13-03-13 |
| 4 | World | 전쟁에 대한 정/반/합 변증법적인 고찰...? *2 | 13-03-09 |
| 3 | World | 종일 고시원... *2 | 13-02-19 |
| 2 | World | 아동P를 봤다고 미국 전 농구선수인가의 부인이 남편 살해... *1 | 13-02-15 |
| » | World | 흥 흥 군대에서나 먹던 쪼꼴라또라주제에... 성자 발렌타인에 가따 붙이기는 *3 | 13-02-14 |
001. Lv.1 [탈퇴계정]
13.02.14 08:46
늘 라뮤레즈님의 해박함에
고개를 숙인다능.
002. Lv.60 정주(丁柱)
13.02.14 10:56
어디서본건데...
발렌타인데잇날...
'나는 학교에서 별로 인기도 없고 조용한 학생이었다. 친구들에게 크게 주목받지도 못했고 그리 잘생긴편도아니라서 그냥 조용하게 학교를 다니던 스타일이다.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고 모두가 들떠있지만 나랑은 관계없겠지 하고 미리 포기해버렸다. 그리고 아침에 도착해 신발장을 열자... 이럴수가 큰 초꼴릿이담긴 상자가 내 신발장에 들어있었다. 그리고 노여진 편지...[과묵한 모습에 반했습니다. 평소에 지켜보고 있어요.]라고 써있다. "오올 인기 좋다?" 친구들의 부러움에겨운 축하소리가 들리고 나는 시선이 집중되자 어깨가 으쓱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다 평소에 누가 나를지켜보고 있을까? 두근두근거리면서 생각에잠긴다. 누구지? 누구지?'
'잠깐... 여기는 남자학굔데?'
003. Lv.60 정주(丁柱)
13.02.14 10:57
가난한이에게 금화를 주던 성자 발렌타인데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과연 그 금화의 순금 함량은?
....몇년도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