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월영문 3권:한담
달그림자月影 아래에선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대륙의 두 하늘, 나라를 지배하는 건 황제지만
강호와 사람을 지배하는 건 월영문이다
도刀로써 천하를 발아래 둔 월영문이
배출한 유일한 권사, 일권무적 섭무로
그와의 인연으로 월영문에 발을 들인 을지학표는
문도 후보생들이 모인 교월원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그러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개벽천서開闢天書라 불리는 일곱 가지 진경眞經 중
하나의 주인이 된 학표와
일곱 가지 진경을 얻고자 혈안이 된 월영문의 세력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야 한다!
3월10일 출간됩니다.
001. Lv.57 wildelf
07.03.09 15:48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v.1 [탈퇴계정]
07.03.09 16:34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3. l엿l마법
07.03.09 17:03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7 KIOINZ
07.03.09 19:54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