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나이트 레인1,2권:박영진
남들이 뭐라건, 나는 내 방식대로 나의 검을 휘두른다!!
대드래곤전 전용 검술, 디스트로이어!
네 안의 마나를 비워, 폭풍 같은 마나의 길을 열어라!
“등에 그린 게 뭐야?”
“인위적으로는 ‘절대로’ 몸 안에 마나를 쌓을 수 없게 만드는 마법진이야.”
“검사에게 그것은 저주잖아?”
내 이름은 류. 성 따위… 기억나지 않는다!
명색이 사부라, 결투에 미친 노망난 영감탱이가 죽고 난 후
갈 곳은 없다, 하고 싶은 일도 없다, 하지만
지금 내 곁의 이 대책 없는 인간들을 지키고 싶다
괴물 총집합체 용병단 나이트 레인 결성!!
[작가소개]-박영진
다른 모두와 똑같은 건 싫다!’
작가 핀손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사항이다.
남들 다 날리는 오러를 날리고, 남들 다 중얼거리는 주문 외워 가며
마법을 날리는 게 뭐가 재미있단 말인가?
그의 첫 소설 『나이트 레인』에서는 그렇게 ‘평범한’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홀로 독특한 방법으로 검술을 펼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더불어 바글바글 웃음을 만들어 내는 동료들까지!
다음 장을 넘기는 손이 안타까움에 부들부들 떨리면서도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견딜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독자들 앞에 펼쳐질 것이다.
3월5일 출간됩니다.
001. Lv.5 파풍[破風]
07.03.02 18:21
출간축하드립니다 ^^
002. Lv.57 wildelf
07.03.02 18:22
축하드립니다
003. 명소옥
07.03.02 18:36
크으... 멋집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ㅠㅠ
004. 제운룡
07.03.02 18:37
축하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갑자기 카테고리가 없어져서
의아 했는데 곧바로 출간 되시네요 ㅊㅋㅊㅋ 합니다
005. l엿l마법
07.03.02 20:16
출간 축하드려요~^^
006. Lv.1 [탈퇴계정]
07.03.02 23:18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7. 풍객[風客]
07.03.03 14:07
출간 축하드려요~
008. 비도(飛刀)
07.03.03 15:38
축하드립니다. 나이트레인 대박나세요~
009. Lv.25 구의동동이
07.03.03 21:02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