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을 진행하면서 작품 내적인 문제, 외적인 문제를 여러가지 발견하게 되었고, 작품을 계속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되어 연재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 작품을 진행하면서 작품 내적인 문제, 외적인 문제를 여러가지 발견하게 되었고, 작품을 계속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되어 연재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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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송합니다. 연재 중단 공지입니다. NEW +2 | 16시간 전 | 65 | 0 | - |
19 |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4 | 24.09.18 | 475 | 31 | 12쪽 |
18 | 하은설은 장설화를 바라봤다 +4 | 24.09.17 | 567 | 31 | 14쪽 |
17 | 하은설은 눈을 깔았다 +4 | 24.09.16 | 622 | 33 | 12쪽 |
16 | S랭크 헌터 하은설 +5 | 24.09.15 | 684 | 30 | 12쪽 |
15 | 이 산은 이제 제겁니다 +3 | 24.09.14 | 711 | 29 | 12쪽 |
14 | 설화 씨와 밤 산책을 +5 | 24.09.13 | 740 | 29 | 12쪽 |
13 | 사장님, 주무세요? +6 | 24.09.12 | 762 | 32 | 15쪽 |
12 | 일정은 겹치면 안돼요 +4 | 24.09.11 | 798 | 38 | 14쪽 |
11 | 장설화가 알을 깨고 나왔다 +7 | 24.09.10 | 870 | 37 | 14쪽 |
10 | 고래는 오랜만에 숨을 들이마셨다 +7 | 24.09.09 | 898 | 35 | 14쪽 |
9 | 고래는 숨을 쉬고 싶다 +4 | 24.09.08 | 887 | 37 | 14쪽 |
8 | 물개가 고래를 데리고 왔다 +4 | 24.09.07 | 913 | 36 | 13쪽 |
7 | 물개가 세 마리 +5 | 24.09.06 | 937 | 34 | 12쪽 |
6 | 첫 손님 +5 | 24.09.05 | 921 | 30 | 12쪽 |
5 | 어서오세요 +3 | 24.09.04 | 940 | 31 | 14쪽 |
4 | 앞으로 잘 부탁해 +4 | 24.09.03 | 1,027 | 31 | 14쪽 |
3 | 안 하던 짓을 하게 되네 +4 | 24.09.02 | 1,116 | 30 | 12쪽 |
2 | 매점에 뭐가 있어요 +6 | 24.09.01 | 1,299 | 38 | 13쪽 |
1 | 송화 펜션 +10 | 24.08.31 | 1,578 | 43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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